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는 14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 마블(Marvel) 테마의 러닝 이벤트 ‘마블런 서울 2025(Marvel Run 2025 Seoul)’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마블런(Marvel Run)’은 영화, 게임, 스트리밍, 캐릭터 IP 상품 등 다양한 접점에서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블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러닝 이벤트다. 이번 ‘마블런 서울 2025’ 행사는 하프마라톤 코스(21km)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현장에 마블 브랜드와 캐릭터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먼저 본격적인 러닝 시작 전, 마블런 참가
가수 임영웅이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4일 오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의 수록곡 ‘ULSSIGU’(얼씨구)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홈파티장으로 들어가는 임영웅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티저는 ‘얼씨구’ 흥이 나는 분위기가 돋보이는 건 물론, DJ로 변신한 임영웅과 신나게 홈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는 이들의 흥을 높이고 있다. 특히 LP판으로 현실과 파티가 이어지는 장면은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는 가하면, 올블랙 슈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임영웅의 비주얼이 팬심도 설레게 하고 있다. ‘ULSSIGU’는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듣기
MBN ‘돌싱글즈7’에서 MC로 활약 중인 이다은이 기부천사 행보를 이어갔다. 소속사 에프유는 “지난 6일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안양시 동안구 소재의 아동복지시설인 평화의 집에 방문해 기저귀와 물티슈 등 1000만 원 상당의 현물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기부 물품은 평화의 집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지원되며,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데 사용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다은이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가 함께하며, 시설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저귀와 물티슈 등을 제공. 지난 4월 슈퍼대디의 엠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세 번째 월드투어의 4차 플랜을 공개했다. G-DRAGON이 지난 12일 공식 팬 SNS에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의 4차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G-DRAGON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타이베이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8일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공연을 이어간다. 이에 더해 ‘AND MORE'로 추가 공연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했다. 무엇보다 G-DRAGON은 앞서 타이베이와 하노이 방문 소식만으로도 태국과 베트남 전역을 들썩인 바 있어, 그의 재방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타이베이 공연 당시 한국 아티스트
손덕기 예술감독은 9월 12일 열린 ‘2025 제20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공연 연출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행사로,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대한민국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 기업, 기관, 브랜드를 발굴해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상식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남도 진주시, 보령축제관광재단, 세종문화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GS리테일, 스타벅스 코리아, ㈜더페이퍼 등 총 40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는 <문학주간2025 ‘도움―닿기’>가 1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3일(토)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본격적인 개막식과 함께 시작을 알렸다. 피날레는 오는 19일(금)에 김혜순 시인의 신작 낭독회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개막행사 ‘아무도 아닌, 누군가에게’는 극장 전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열렸다. 기획위원 6인의 토크를 시작으로, 등단 20주년을 맞은 소설가 황정은의 낭독과 사회를 맡은 배우 옥자연의 무대,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의 공연이 이어졌다.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일신비츠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가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일·생활 균형 실천 등 일자리 개선에 기여한 민간 기업 100개를 인증하는 제도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으뜸기업 선정은 ㈜일신비츠온이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채용에 앞장서며 직원들의 일과 생활 균형이 맞도록 업무환경을 개선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일신비츠온 임정택회장은 “다시 한번 일자리 으뜸 기업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고령자, 청년인턴 채용을 확대할
아이오트러스트(대표 백상수)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글로벌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아이오트러스트는 향후 3년간 최대 14억 원의 정부 R&D 자금을 지원받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AI 기반 차세대 하드웨어 지갑 개발에 나선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R&D를 연계해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운영사로부터 1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만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글로벌트랙은 혁신 역량을 보유한 유망 중소벤처의 스케일업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R&D 지원을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아이오트러스트는 이번 과제를 통해 △AI Agent
HDC현대산업개발이 압도적 득표율로 대전 변동 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9,602억 원 규모로, 이번 수주로 회사는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3조 7,874억 원을 달성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열린 대전 변동 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615명의 조합원 중 566명(92%)의 찬성을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서구 변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5개 동 규모의 아파트 2,566세대와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회 사측은 대전 변동 A구역은 둔산동 생활권과 인접하고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등 교육 인프라와 월평공원, 유등천 등 녹지가 풍부
호반그룹이 임직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호반그룹은 15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가 방문해 이뤄졌으며 호반건설·대한전선·리솜리조트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지난 1일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먼저 시작됐다. 대한전선은 2013년부터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왔고, 2022년부터는 호반그룹 차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본사와 주요 계열사가 함께하는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호
건설업계에 ESG 바람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임직원·협력사·입주민이 함께하는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시작한다.대우건설은 15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임직원뿐 아니라 자회사와 협력회사, 입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ESG 가치를 확산한다.이 프로그램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자의 걸음 수를 집계하고, 일정 목표에 도달하면 기부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 없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를 통해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대우건설
DL이앤씨는 자사 분양 현장에 실시간 가상 시뮬레이션 서비스 ‘디버추얼’을 지속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디버추얼'은 고객이 주택전시관에 없는 다양한 평면과 옵션까지 가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존 분양 방식에서의 한계를 크게 개선했다.‘디버추얼’은 DL이앤씨가 2022년 자체 개발했다. 초기에는 6개 평면과 30여개 옵션만 구현했지만 현재는 20여개 평면과 60여개 옵션으로 확대됐다. 특히 다음 달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 예정인 ‘아크로 드 서초’에는 100개 이상의 평면과 3가지 인테리어 스타일, 60여개 옵션이 제공돼 수백만 가지 조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회사 측은 '디버추얼'이 최신 렌더링 기술
한화 건설부문이 타워크레인과 리프트 등 건설기계 핵심 부품 관리 강화를 위해 AI 기반 와이어로프 스마트 진단 장비를 도입하고, 전담 인력 교육을 확대하며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기계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대책을 15일 발표했다. 회사는 낙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와이어로프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를 현장에 도입하고, 전담 인력 교육을 정례화해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WSS(Wirerope Safety Solution)’는 국내 IoT 기업 엔키아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장비다. 와이어로프에 간단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 센서를 통해 자기장을 측정해 외부에서 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