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AI융합학부 학생 연구팀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학술대회인 ‘ACM/SIGAPP SAC 2026’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ACM/SIGAPP SAC’은 응용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를 발표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제출 논문의 약 24%만이 발표 논문으로 채택됐다.이번 발표 논문으로 선정된 성신여대 AI융합학부 학생 연구팀의 논문은 ‘A Novel Self-Supervised Learning Framework for Pattern Recognition of Neurodegenerative Disease via Graph-based Phenotype-Genotype Relation Modeling(그래프 기반 표현형-유전형 관계
더 CJ컵 바이런 넬슨(더 CJ컵)이 PGA 투어로부터 올 시즌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Best Title Sponsor Integration을 수상했다. 이 상은 스폰서의 브랜드 정체성과 철학이 대회 운영 전반에 얼마나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녹였는지를 평가해, 가장 우수한 대회에 수여하는 상이다. CJ그룹은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한식을 포함해 음악, 뷰티 등 다양한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하우스 오브 CJ’를 마련해 차별화된 스폰서십 전략과 브랜드 경험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하우스 오브 CJ’는 CJ그룹이 K컬처와 CJ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대규모 복합 문화 소개 공간으로 ‘맛! 멋! 재미
포장 전문 브랜드 포장공작소가 봉투, 박스, 포장 소모품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공식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소상공인, 카페 운영자,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 기업 등 포장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고객들이 보다 쉽게 상황에 맞는 포장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포장공작소는 기업 고객과 개인 고객을 모두 대상으로 하는 종합 포장 제작 브랜드로, 다양한 포장 제품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 로고가 인쇄된 봉투, 택배박스 등 고객의 니즈, 업종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찾아주는 상담 서비스를 강점으로 한다. 이를 통해 제작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사회복지학전공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에도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공감·돌봄의 전문영역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기술은 발전하지만, 상처를 이해하고 삶의 변화를 돕는 일은 결국 사람의 몫이다. 고령화, 빈곤, 청소년·가족 문제 등 복잡한 사회문제가 커지는 지금, 사회복지학은 미래가치가 더욱 높은 핵심 전공으로 자리하고 있다.AI가 데이터를 분석할 수는 있지만, 복잡한 사회문제를 조정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일은 오롯이 인간 전문가의 몫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톨릭관동대 사회복지학전공은 기술로는 대신할 수 없는 ‘휴먼서비스 전문직’
병원 전문 가구 브랜드 메디데스크(Medidesk)가 오는 12월 14일 개최되는 ‘메디게이트 성공개원 컨퍼런스(MSPAC 2025)’에 참가해 병원 전 공간을 아우르는 통합 가구 솔루션을 공개한다. 메디데스크는 이번 행사에서 병원 인테리어에서 가구가 갖는 전략적 역할을 강조하고, 기존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 설계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현재 국내 병원 인테리어 시장은 상당 부분이 가정용 가구 제작업체에 외주를 의뢰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구조는 장비·마감 중심의 시공에는 익숙하지만, 의료 환경에 대한 전문적 이해가 부족한 업체들이 많아 여러 문제점을 노출해 왔다. 의료진 동선, 환자 안
매일유업이 맛과 기능을 강화해 ‘우유속에’ 3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우유속에’ 브랜드 본연의 진한 달콤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로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원재료의 달콤한 풍미와 우유 본연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각 제품별 맛의 특성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우유속에 딸기과즙’은 국산 설향 딸기를 사용해 과즙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강화했다. 기존 제품 대비 딸기 본연의 풍부한 맛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 ‘우유속에 코코아’는 벨기에산 생초콜릿으로 깊고 진한
BYC는 연말 분위기에 맞춰 따뜻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파자마 파티용 ‘올데이롱 잠옷세트’ 2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면기모 유니섹스 잠옷세트’는 기모 선염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우수한 흡수력과 통기성이 특징이다.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블루 톤의 체크 패턴을 적용해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컨버터블 카라 디자인을 채택했다. 상·하의 전면에 사이트 포켓을 더해 실용성까지 갖췄다. ‘면레이온 유니섹스 잠옷세트’는 레이온 혼방 소재로 가볍고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고, 편안한 루즈핏 실루엣으로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아이보리 바탕에 카키 스트라
SR 노동조합은 11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SR-코레일 통합 방안이 객관적 실증 자료의 결여와 정책 명분의 심각한 왜곡에 기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함께 즉각적인 정책 철회 및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동조합은 “국가 기간교통망을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을 부실한 계산과 모순된 주장에 기초해 밀어붙이는 것은 국민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SR·코레일을 통합하면 연간 1만 600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노동조합은 해당 수치에 대한 분석자료·추정 방식·시나리오가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노동조합은 “국민의 실
CJ 이재현 회장과 장남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이 최근 그룹 알짜 계열사를 동반 방문했다. 이선호 그룹장의 고속 승진과 ‘오너 부자’의 계열사 점검 등의 광폭 행보가 이어지면서 경영 승계가 앞당겨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1일 본지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이재현 회장과 이선호 그룹장은 최근 그룹의 핵심 사업인 CJ대한통운을 비롯해 CJ제일제당·CJ프레시웨이·CJ푸드빌 등 식품 계열사를 동반 점검했다. 방문 시기는 그룹 정기 인사가 발표된 11월 중순 이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CJ는 제일제당·프레시웨이·푸드빌 등 식품과 식품 서비스, 물류와 유통을 담당하는 올리브영과 대한통운, ENM·CGV 등 엔터와 미디어
BAT로스만스는 지난 9일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한부모 가정 및 독거노인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크리스마스 든든박스’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든든박스 봉사활동은 명절이나 연말 등 연휴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제적 및 정서적 지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 2회를 맞이한 올해는 대한사회복지회 및 BAT로스만스 임직원 등 4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연말연시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겨울 선물 꾸러미를 제작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시크릿 산타로 변신했으며, 물품 분류부터 박스 구성과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오비맥주가 협력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탄소 감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협력사 지속가능성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포장재·원재료·물류 등 주요 분야에서 오비맥주와 협력하는 30개사 관계자, 오비맥주와 아시아 본사(버드와이저 APAC) 임직원을 포함해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워크숍에서 오비맥주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협력사들의 탄소감축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동원시스템즈’는 탄소중립 추진 현황과 목표, 감축 방안 등을 포함한 탄소감축 로드맵을 발표했다. 탄소 회계 소프트웨어 기업 ‘후시파트너스’는 올해 오비맥주 협력사들의 탄소 배출량
오리온은 ‘비타민 마이구미’,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미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은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트렌드에 발맞춰 영양 성분을 강화한 음료, 바, 그래놀라 등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이번에는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 건강을 챙기는 성인까지 비타민, 멀티바이오틱스를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를 선보인다. 비타민 마이구미는 72g 제품 한 봉지로 비타민 C와 B12,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 등 총 5가지 비타민의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100% 이상 충족할 수 있다. 포도, 사과, 자두 과즙을 넣은 세 가지 맛 과일 모양 젤리에 탄성감을 강화해 새콤달콤한 맛과 탱글탱글
KT가 차기 대표이사 최종후보 3인을 대상으로 평판조회와 검증 절차에 들어가면서, 기업 내부의 인사 평가와는 별개로 외부 환경의 압박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경영진 교체가 아니라, 정치권의 개입 우려와 KT 노조의 반발이 동시에 작용하는 이례적인 상황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KT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이 두 외부 세력이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지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정치권은 내부 출신 후보, 특히 박윤영 후보에 대해 연일 부담을 주는 발언을 내놓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KT 내부에 누적된 구조적 병폐와 폐쇄성이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으며, 내부 인사가 CEO로 선임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