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창업 비용 부담이 증가하면서 소형 평수 창업 모델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점포 규모와 초기 투자금을 검토해 자금 여건에 맞춘 매장 형태를 선택하는 예비 창업자가 늘어나는 추세다.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을 운영하는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는 소형 평수 기반의 운영 시스템을 마련해 다양한 면적의 출점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두찜에 따르면 2026년 6월 총매출 기준 월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한 10평 미만 가맹점은 총 7개 점포로 집계됐다. 본사는 소형 매장의 매출 실적을 바탕으로 점포 면적 외에 상권 입지, 운영 효율성, 브랜드 인지도 등이 매출에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두찜은 원팩 소스 기반의 표준 조
조용호 오산시장이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선제적인 교통망 구축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조 시장은 25일 오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김용석 대광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증차와 세교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를 건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 시장과 김 위원장을 비롯해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 광역교통정책과장과 광역버스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산시의 주요 광역교통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조 시장은 세교1·2지구 개발 당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충분하게 반영되지 않아 오산 전역에서 교통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
박관열 광주시장이 전통 유교 의례인 ‘고유례’를 봉행하며 민선 9기 광주시정의 출범을 알리고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다짐했다.시는 25일 광주향교와 숭렬전에서 박관열 시장과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들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심도식 광주향교 전교와 이단우 성균관유도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광주시정과 광주시의회의 발전, 지역사회의 화합을 함께 기원했다.고유례는 취임이나 사업의 시작 등 중대한 일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전통 유교 의례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 수령이 향교를 찾아 성현들에게 제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역량을 높이는 한편 다른 지역의 특성화 사업을 용인에 접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나섰다.시의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의원들이 정례회에서 다룰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구현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용인시 최근 3년 예·결산 분석…행정사무감사 실무 강화연수 첫날인 지난 24일에는 좋은정책연구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가 첫 임시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의정활동의 방향을 제시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첫 개회사에서 '민생·안전·주거 안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정쟁보다 정책, 무조건적인 협력이나 반대보다 시민을 기준으로 한 의회 운영을 강조했다.서울시의회는 25일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제12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임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앞으로 4년간 '일하는 의회'의 초석을 놓는 첫 시험대"라며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가장 먼저 꺼낸 화두는 민생이다.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취업난과 높은 주거비에 직면한 청년, 양육 부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민선 9기 공약사업 207개를 확정하고 시민 수요가 높은 사업은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대규모 재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통합적인 예산 관리와 국·도비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시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여건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목표와 추진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책, 재원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 시장은 회의에서 “시민들은 공약사업이 신속하게 이행되기를
농심이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의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 참여한다.농심은 오는 9월 지역 먹거리 & 산리오 캐릭터 콜라보를 콘셉트로 한 ‘올영픽’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낵 신제품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과 ‘포테토칩 스위트콘맛’ 2종을 8월 30일 올리브영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에서 ‘농심 K-스낵 투어’를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두 신제품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농심 스낵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은 수원의 통닭에서, 포테토칩 스위트콘맛은 강원도의 옥수수에 맞춰 개발됐다.‘농심 K-스낵 투어’ 팝업스토어에는 신제품 2종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련되면서 서울시의회 차원의 관련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김경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공동으로 열었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이상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 강동길 의원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해 '서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임시회를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25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서울시의원들과 함께 현충탑 앞에서 헌화·분향하고 묵념했다고 밝혔다.임 의장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시민을 위한 유능한 의회를 굳게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이번 참배는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제3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행됐다. 임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민생·안전·주거 안정을 아우르는 이번 회기 중점 과제를 밝힐 예정이다.제339회 임시회는 오는 9월11일까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현지 유통 및 F&B 전문 기업인 보가자야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롯데GRS의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를 새로운 전략적 요충지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수 약 2억 7천만 명으로 인도,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다.파트너사인 보가자야 그룹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의 경제 중심지인 수라바야를 거점으로 40년 이상 성장해온 기업이다.엔제리너스는 보가자야 그룹이 보유한 공항 내 입지 선점 능력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활용할 예정이다. 여
NS홈쇼핑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가 주최한 서울뷰티위크는 국내 뷰티기업과 소비자, 국내외 바이어가 모여 K-뷰티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뷰티산업 행사다.NS홈쇼핑은 단독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에버미라클 △기베스트 △로츠 △피플앤코 △모노글로트홀딩스 △케이원코스메틱 △브리드비인터내셔널 등 7개 협력사의 뷰티 제품을 선보였다.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스쿱 이벤트를 비롯해 기획전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마련했다. 뷰티플레이 서포터즈도 초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1만6000여호 규모 선도지구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 결과 5개 지구, 6개 구역의 25개 단지 총 1만6267호를 선도지구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연수·선학지구에서 A7구역 4748호와 A12구역 857호 등 5605호가 선정됐다. 구월지구 B1구역 2756호,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 2958호, 계산지구 A5구역 3418호, 만수1·2·3지구 A4구역 1530호도 포함됐다.이번 선정 물량은 자료 기준 1기 신도시를 포함해 단일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기존 선도지구 물량은 분당 1만2055호, 일산 9174호, 평촌 5460호, 중동 5957호, 산본 46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의 치킨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지난 21일 창원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경남 지역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는 기존 가맹점 매장 환경과 운영 방식을 공개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매장 견학 후 전담 컨설턴트와의 1:1 개별 상담을 통해 지역 상권별 창업 조건과 초기 비용 지원 항목을 안내했다.이번 현장 설명회를 통해 복수의 가맹계약 체결 절차가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이 매장 운영 체계와 본사 지원 항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 결과다.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관계자는 “매장 환경을 직접 보여드림으로써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이 객관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