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가 제307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조례·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며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들어갔다.시의회는 1일 제2회의실에서 김종욱 의장과 시의원,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2일 개회하는 정례회 주요 안건과 의정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의원들은 정례회에 상정될 조례안과 동의안, 승인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살폈다. 특히 경기남부 8개 시 반도체클러스터 공동지정 참여 추진안과 제17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 계획안, 2025년도 예비비 지출 및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정례회 기간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주요 사업장 현장방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에 참석해 대학 전체의 인공지능(AI) 전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AI 인재 양성 사업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참여 대학과 유관 기관 간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출범식에는 18개 AI중심대학과 15개 AX대학원을 비롯해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홍진배 IITP 원장 등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천대에서는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이원준 AI중심대학사업단장이 참석해 공식 출범을 함께했다.본 행사에서는 ‘AI 시대
임병택 시흥시장이 민선9기 시정운영의 밑그림을 확정하고 시민과 약속한 100개 공약의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다.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역세권 개발을 성장축으로 삼으면서 교육·문화·복지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토대로 체계적인 이행·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흥시 공식 데이터 플랫폼에도 현재 민선9기 100대 시정과제가 5대 목표와 10대 추진전략으로 공개돼 있다.이번 계획은 3선 임병택 시정의 종합 로드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선8기의 ‘시민행복·균형발전·공감소통·적극행정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소속 학생들이 오는 4일 강릉시 명주동 일대에서 열리는 ‘2026 강릉안길 마실축제’에 참가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축제는 강릉시와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사업단이 구도심 골목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대규모 행사장 위주의 기존 축제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골목을 거닐며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됐다.가톨릭관동대 학생들은 ‘강릉의 맛과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의 식재료와 유휴 공간을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다채로운 로컬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평균 9.310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거둔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한국 태권도의 첫 금메달이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정 선수에게 전화해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을 축하하며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흘린 땀의 결실…111만 시민과 함께 축하”이 시장은 통화에서 “첫 번째 출전한 아시안게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부담을 실질적인 지역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국가 반도체 전략에는 협력하되 통합용수 기반시설이 지나가는 광주에도 산업·주거·일자리 등 구체적인 상생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요구다.박 시장은 1일 국회에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광주시 상생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시는 그동안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해 산업단지 조성과 규제 완화, 교통망 개선 등 상생대책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요구해 왔다. 앞서 지난 6월에도 광주를 통과하는 관로 구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이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국악누리동 대회의실(4층)에서 ‘2026년 제7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국악사전에 등재된 전체 표제어 목록을 총망라해 ‘층위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다. 국립국악원은 이를 통해 분야별 균형을 확인하고, 향후 새로운 표제어를 등재하기 위한 객관적 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송 교수는 국악사전의 표제어와 내용 전반을 짚어보고 균형 있는 표제어 분류 체계를 제안할 예정이다. 발제 이후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자유 토론을 이어간다.국립국악원은 국악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을 앞두고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기리는 한편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챙기며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시는 1일 오전 안성문화원과 남사당보존회, 청룡사 등과 함께 바우덕이 사당에서 추모제를 열었다. 오는 2일 축제 개막을 앞두고 바우덕이의 삶과 예술정신을 되새기고 남사당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추모제에서는 제례를 시작으로 길놀이와 판굿, 유랑 출발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남사당패에 신표를 수여했던 청룡사와의 역사적 인연도 재현해 전통문화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저녁에는 전야제가 펼쳐져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국악방송(사장 김은하)은 '이달의 국악인 : 별, 기록으로 만나다'의 10월 주인공으로 경기민요의 거목 故 안비취 명창(1926~1997)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안비취 명창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방송에서는 그의 제자들이 직접 출연해 스승의 예술적 생애를 회고할 예정이다.1926년 서울 효자동에서 태어난 안비취 명창(본명 안복식)은 어린 시절 유성기로 판소리를 접하며 음악에 매료됐다. 이후 13세에 하규일 문하에 들어가 가곡을 배우며 본격적인 국악의 길로 접어들었다.그는 최정식 명창에게 경기민요를 사사하며 16세에 '비취(翡翠)'라는 예명을 얻었다. 또한, 무용가 한성준에게 민속무용을 배우며 소리와 춤을 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성남지역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통학로 안전과 과밀학급, 교육재정,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방향 등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놓고 소통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 이후 학부모와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도교육청도 지난달 학부모 대상 행사에서 도내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 교육감은 1일 성남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에 앞서 미금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등굣길을 함께하며 학교 주변 통학환경도 살폈다.이날 타운홀미팅에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국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1일부터 반도체 및 방위산업 등 첨단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열 학생들을 위해 ‘이공계 실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이 지닌 한계를 보완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프로그램은 첨단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실전형 직무 특강 및 실습 위주로 꾸려졌다.교육과정은 크게 3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산업 구조와 공정 실무를 익히는 ‘반도체 공정 실무 기초 과정’ ▲국내 반도체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군사학과(학과장 홍준기)는 1일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전국 7개 육군협약대학을 대표해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국민과 국군 장병 4,0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대한민국 국군의 강인한 현재 모습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비전이 다채롭게 펼쳐졌다.건양대에서는 홍준기 군사학과장과 김경환 자치지휘근무대대장(4학년)을 비롯한 졸업반 학생들이 대표로 자리했다.학생들은 전통악 공연과 태권도 시범, 공중전력 분열 등을 참관했다. 이어 AI와 첨단 과학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K-방산 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어르신과 농업·농촌 현장을 잇달아 찾아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겠다’는 시정 방향을 강조했다. 고령친화도시 정책을 확대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과 교통망 확충 등 도시의 성장동력을 농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대한민국 일군 어르신께 존경”…고령친화도시 정책 확대이 시장은 “대한민국이 세계 선진국의 반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