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가 중국 화룬강중과 공동 연구 및 제품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영양·건강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대상웰라이프는 지난 14일 중국 난창시에서 화룬강중과 중국 시장에 맞는 영양제품의 공동 연구와 제품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와 류웨이취안 화룬강중 동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체결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대상웰라이프의 영양제품 연구개발 역량과 화룬강중의 현지 사업 기반을 결합해 중국 소비자 수요에 맞는 제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협력 범위는 중국 내 수입과 유통으로도 넓힌다. 화룬강중이 보유한
빙그레가 ‘2026 K-EXPO 멕시코’에 참가해 메로나를 현지 멕시코 유통 업체에 입점한다고 29일 밝혔다.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K-EXPO 멕시코’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2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등 주요 수출용 제품들을 선보이고 시식행사 등 프로그램 진행했다.행사 기간 멕시코 현지 유통 업체와의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오는 11월 멕시코의 대표 유통 업체인 소리아나에 메로나를 입점하기로 했다. 현재 빙그레는 소리아나, HEB 등 멕시코 현지 유통업체에 바나나맛우유를 입점하고 있다.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K-EXPO 멕
잡코리아가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와 함께 구직자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는 '공채 합격 앵콜 부스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잡코리아 PC·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운영한다. 잡코리아 개인회원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캔바 Pro 플랜을 이용하고 있지 않은 계정을 대상으로 통합회원 ID당 한 번씩 3개월 체험권을 선착순 제공한다.참여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개인별 캔바 체험권 발급 URL을 통해 로그인하거나 회원 가입하면 된다. 체험권을 활성화하면 캔바의 프리미엄 템플릿과 디자인 AI 기능 등을 활용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앞
CJ제일제당은 ‘밸런스밀 저당 도시락’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저당 도시락’은 닭가슴살과 통곡물밥을 두 칸으로 나누어진 트레이에 함께 담아 도시락처럼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숯불치킨∙버터커리∙크레이지핫 등 세 가지 맛으로 선보였다.닭가슴살을 활용해 제품당 단백질 20g 이상을 채우고, 현미∙흑미∙귀리를 넣은 통곡물밥으로 식이섬유도 담았다. 제품은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전자레인지에 약 2분만 조리하면 완성할 수 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밸런스밀’은 소비자들이 건강과 맛 모두 놓치지 않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일리 파트너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앞으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포트폴리오 기업 사운드리퍼블리카가 육성하는 AI 버추얼 싱어 '채아(ChaeA)'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채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버추얼 아티스트다. 앞으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투자기업의 기술과 제품, 창업자의 성장 과정을 알리는 '뉴패러다임 패밀리 성장 메신저'로 활동한다.첫 프로젝트로 스타트업 창업자와 구성원을 응원하는 브랜드송 '내일을 먼저 걷는 사람들'을 선보인다. 음원과 쇼츠 영상 2편, 풀 버전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이후 투자기업 제품·서비스 소개와 성장 소식, 창업자 인터뷰 등으로 콘텐츠 범위를 넓힐 계획이
동서식품이 시리얼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는 세 겹 구조의 초코 시리얼에 치오 캐릭터 모양의 마시멜로를 더한 제품이다. 5가지 곡물과 8가지 비타민을 함유해 우유와 함께 즐길 수 있다.이번 신제품에는 바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고자 셰프 ‘치오’가 자신의 귀여운 표정이 그려진 특별한 마시멜로를 만들어 넣었다는 스토리를 담았다.동서식품 유하영 마케팅 매니저는 “신제품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는 크리치오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에 치오 캐릭터 모양의 마시멜로를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퀴즈형 앱테크 서비스 '코퀴즈(COQUIZ)'가 가을을 맞아 10월 24일까지 '보름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 기간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코퀴즈 내 '코넛코인 채굴하기' 화면에 보름달이 등장한다. 이용자가 보름달을 터치하면 열쇠, 룰렛, 부스트, 퀴즈 아이템 가운데 하나가 무작위로 선정되며 해당 아이템 7개를 받을 수 있다. 참여는 하루 한 번 가능하다.코퀴즈는 기존 채굴 화면에 보름달을 배치하고 '보름달을 찾고 소원을 빈 뒤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이벤트를 구성했다. 별도 응모 절차 없이 정해진 시간에 앱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코퀴즈는 시사상식과 금융경제, 암호화폐, 역사, 건강 등 여러 분야의 퀴즈를
하이트진로는 투자하고 지원해 온 스타트업 '쿨베어스'와 '비전브릿지파트너스'가 하이트진로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민간 투자사가 발굴해 투자·육성하고,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 4월 친환경 섬유 소재 기술기업 ‘쿨베어스’가 팁스 딥테크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쿨베어스’는 2023년 8월 하이트진로의 추천을 받아 팁스 일반트랙에 선정된 바 있다. 향후 36개월간 최대 1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아 불가사리와 패각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비건 충전재 개발 및 상용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천안·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예산 등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을 연계한 '2026 서부내륙권 4色이음·미식기행' 관광상품의 판매와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지역별 역사문화와 자연, 먹거리를 하나의 여행상품으로 묶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품은 숙박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12개와 지역 미식을 활용한 당일형 상품 10개 등 총 22개로 구성했다.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해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체류형 상품은 향토문화·문화예술·자연휴양·역사문화 등 4개 주제로 나뉜
땅콩버터 브랜드 옳곡이 신제품 '옳곡 솔티드카라멜 땅콩버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신제품은 국내산 땅콩을 베이스로 카라멜페이스트와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더한 제품이다. 땅콩의 고소한 맛에 단맛과 짠맛을 조합해 기존 기본형 땅콩버터와 다른 풍미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옳곡은 냉장 보관 후에도 발라 먹기 쉬운 질감을 유지하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산 땅콩을 중심으로 원재료 구성을 단순화해 원물의 풍미를 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회사는 최근 땅콩버터 시장에서 스무스와 크런치 등 기본 제형뿐 아니라 다양한 맛을 더한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출시를 기념해 자사몰에
다리가 저리거나 종아리가 당기는 증상은 일상에서 비교적 흔하게 경험할 수 있다. 오래 앉아 있거나 같은 자세를 유지한 뒤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하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반복되거나 걷고 서 있는 시간에 따라 증상이 심해진다면 단순한 혈액순환 문제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척추나 주변 신경의 이상으로 다리 저림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질환이 허리디스크로 불리는 요추 추간판탈출증이다.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 돌출돼 주변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하면 허리 통증뿐 아니라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이어지는 통증이나 저림이 나타날 수 있다. 경우에
LG이노텍이 국내 도로에서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는 차량 운영에 나선다. 카메라·레이더·라이다를 장착한 데이터 수집 차량을 서울·인천·경기에서 운행하고, 2028년까지 국내 플릿(특정 회사가 보유한 차량이나 항공기의 전체 무리)을 20대가량으로 확대해 센서 퓨전 기술 고도화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29일 LG이노텍은 미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과 국내에서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Data Collection Vehicle)'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LG이노텍은 서울·인천·경기를 중심으로 운행
KB국민은행이 미국 뉴욕멜론은행(BNY)과 손잡고 국경 간 디지털 결제·송금 서비스 협력 확대에 나선다. BNY의 글로벌 지급결제 네트워크와 'Pay to Wallet' 역량을 활용해 외국인·유학생 고객의 해외송금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29일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BNY와 '국경간 디지털자산 결제 및 송금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SWIFT가 주관하는 글로벌 금융서비스 행사 'SIBOS 2026'에서 진행됐다. KB국민은행 백기현 외환사업본부장과 BNY Jennifer Barker 글로벌 지급결제·무역금융 사업 총괄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