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가 서울 송파구 본사 쇼룸을 기업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허브 송파HQ'로 개편했다. 제품 비교부터 목업 품평과 상담까지 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퍼시스는 1041㎡ 규모의 비즈니스 허브 송파HQ를 새로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지하 2층과 지상 8층에 나눠 운영하던 쇼룸은 8층 단일 공간으로 통합했다. 라운지와 워크스테이션, 회의·중역 가구, 태스크체어 등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9층에 있는 퍼시스 본사 업무공간도 기업 고객의 제품 검토 과정에 활용한다. 고객은 전시 제품뿐 아니라 임직원이 실제 업무공간에서 가구를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8층 체어존에서는 제품별 착석감을 비교하고
티르티르가 태국 뷰티 유통채널 이브앤보이와 팝업을 운영하며 현지 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했다.티르티르는 지난 7월16일부터 8월13일까지 약 한 달간 태국 방콕 플래티넘 팝 쇼핑몰에 있는 이브앤보이 매장에서 팝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브앤보이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취급하는 태국 H&B 유통채널이다.팝업에서는 '무드 글라이더 립 앤 블러쉬 스틱'과 '글로우 팝 틴티드 립 오일', '리플렉트 글로우 프렙 프라이머' 등을 선보였다. 티르티르는 해당 신제품을 태국 오프라인 시장에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했다.팝업 외에도 이브앤보이 플래그십
KFC가 기존 텐더에 소스를 선택해 곁들이는 방식의 신메뉴 '디핑텐더'를 출시한다.KFC는 핸드메이드 텐더 6조각과 컵소스 1종으로 구성한 디핑텐더를 1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텐더 제품에 고객이 원하는 소스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을 추가했다.선택할 수 있는 컵소스는 6종이다. 갓양념소스를 비롯해 파이어칠리와 스모키머스타드, 그레이비, 스파이시마요, 스위트칠리로 구성했다. 주문 시 이 가운데 1종을 선택해 텐더와 함께 이용하는 방식이다.텐더에는 닭안심을 사용한다. KFC는 기존 텐더의 제품 구성은 유지하면서 소스를 선택하는 방식을 추가해 메뉴 선택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디핑텐더는 오는 9월14일까지 한정 운영한다. 백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체감형 행정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 포트홀 탐지와 공원 야간 순찰, 생활정보 안내, 맞춤형 전자고지, 문화유산 방재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올해 말부터 관련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이고 내년 초에는 인공지능 기반 포트홀 탐지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신고하기 전에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공하는 ‘선제적 행정서비스’가 핵심이다.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인공지능으로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혁신도시가 될 것”이
깨끗한나라가 기업간거래(B2B) 위생용품 제품군을 확대한다. 산업용 와이퍼 2종과 손 소독제 1종을 새로 추가했다.깨끗한나라는 B2B 위생 솔루션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가 '테크핏 S60·S80' 산업용 와이퍼와 '쉴드 새니타이저겔'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조·자동차 정비·설비 유지보수 현장과 병원·호텔·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테크핏 S60·S80은 오일과 윤활유, 절삭유 등을 닦는 산업용 와이퍼다. 천연펄프와 부직포를 물로 결합하는 '아쿠아 위브' 공법을 적용했다. 보풀 발생을 줄이는 방식으로 설계해 제조·생산라인과 정비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쉴드 새니타이저겔은 에탄올 70%를 함유한 손 소독제다. 무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참여한 새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발렌타인의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 캠페인에 배우 우도환이 스페셜 모델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브랜드 모델인 현빈과 함께 촬영한 캠페인 영상도 이날부터 공개한다.발렌타인은 그동안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을 주제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기존 광고에서는 바쁜 일상에서 주변 사람과 만나는 시간을 미루지 않는다는 내용을 다뤘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쌓이면서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현빈과 우도환은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토스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토스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사용한 네트워크 장비 60여 대를 교육용으로 제공하고 현직 엔지니어도 교육에 참여한다.RAPA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ICT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네트워크 장비를 활용한 실습교육과 현업 전문가 멘토링·특강, 교육과정 기술 자문 등에 협력한다.토스는 서비스 운영을 마친 네트워크 장비 60여 대를 RAPA에 기증한다. 제조사의 기술 지원 종료 등으로 실제 서비스 운영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장비 가운데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별했다. 토스는 기증에 앞서 장비
나이가 들면서 가까운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이전보다 멀리 두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눈 속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근거리 초점 조절 능력이 감소해 나타나는 노안의 대표적인 증상이다.노안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백내장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백내장은 투명했던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거나 빛 번짐과 눈부심,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노안은 주로 가까운 거리의 초점 조절이 어려워지는 반면, 백내장은 시야 전반의 선명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중장년층에서는 두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미스트롯4’ 전국투어가 서울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미스트롯4’ 전국투어 제작진 측은 18일 “오는 10월 3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 - 서울 앵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는 지난 4월 25일과 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제주도 등 전국 14개 도시를 성황리에 순회했다. 오는 9월 5일 춘천 백령아트센터 공연에 이어, 10월 31일 서울 앵콜 공연을 끝으로 화려한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이번 서울 앵콜 콘서트는 방송 당시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던 레전드 경연 무대들은 물론, 오직 이번 앵콜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
그리티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99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6.3% 증가했다.그리티는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42억8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3%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앞서 그리티는 올해 1분기 매출 384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와 비교하면 2분기 들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온라인 자사몰 매출은 상반기 전년 동기보다 17.1% 증가했다. 브랜드별로 감탄과 원더브라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르페 매출은 74.4% 늘었다. 감탄의 상반기 매출 증가율은 23.5%였다. 회사는 온라인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해외 판매도 늘었다.
여성 패션 브랜드 두칸이 자연의 순환과 재생을 주제로 한 2027 S/S 컬렉션을 선보인다.두칸은 오는 9월1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LOOP: The Endless Becoming'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꽃이 피고 지는 과정과 빛의 생성·소멸 등 자연에서 반복되는 변화를 디자인에 반영했다.이번 컬렉션은 '재생과 재탄생(Re-Genesis)', '영원한 개화(Eternal Bloom)', '유동적인 미학(Fluid Aesthetic)', '디지털적 잔상(Digital Echo)' 등 네 가지 키워드로 구성한다. 최충훈 디자이너의 드로잉과 디지털 작업으로 만든 그래픽을 반복하고 중첩해 하나의 이미지가 다른 형태로 변화하는 과정을 표현한다.의상에는 드레이핑과
풀무원 춘천 얼음공장이 '글로벌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국내 식용 얼음 전문 제조 공장 가운데 처음이라고 설명했다.풀무원은 강원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춘천 얼음공장이 글로벌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HACCP은 식품 위해요소 관리와 제조공정 위생, 외부의 고의적인 오염을 막기 위한 식품보안 등을 평가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다.춘천 얼음공장은 2018년 식품안전시스템 인증(FSSC 22000)을 받았다. 2023년에는 스마트 HACCP을 도입했다. 올해 글로벌 HACCP을 추가하면서 일반 HACCP을 포함해 4개 식품안전 인증을 운영하게 됐다. 풀무원은 국내 식용 얼음 제조업체 가운데 4개 인증을 모두 갖춘 곳은 춘천
디에스엠이 올해 상반기 매출 289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 합병회계 효과를 제외하면 전년 동기보다 25.7%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34억8000만 원으로 적자 폭을 24.4% 줄였다.디에스엠은 모노리스와 모빌리티 사업부의 매출이 함께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합병회계를 반영한 공시 기준 매출 증가율은 309.7%다. 지난해 합병에 따른 회계 효과가 포함된 만큼 회사는 이를 제외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25.7%로 제시했다.모노리스 사업부의 상반기 매출은 81억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0% 늘었다. 9.81파크 제주를 찾은 외국인 이용객은 108.5% 증가했다. 전체 이용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도 7%에서 14%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