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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네트웍, SK텔레콤 최우수 협력사로 안전·품질·ESG 역량 입증

황상욱 기자

입력 2026-05-28 13:51

경영혁신·안전보건·ESG 체계 고도화로 통신 인프라 현장 경쟁력 강화

대성네트웍, SK텔레콤 최우수 협력사로 안전·품질·ESG 역량 입증
[비욘드포스트 황상욱 기자] 대성네트웍(주)이 SK텔레콤(SKT)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사로 3년 연속 선정되며 단순 시공 협력사를 넘어 안전·품질·ESG 기준을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8일 대성네트웍은 정보통신공사업 및 전기공사업을 기반으로 무선통신 인프라 구축, 기지국·중계기 관련 공사, 현장 운영 및 고객사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통신 인프라 구축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성네트웍은 SKT 및 SK TNS와의 협업 속에서 안정적인 시공 품질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축적해 왔다. 그 결과 SKT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사에 3년 연속 선정됐고, SK TNS 안전보건 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또한 인정받았다.

대성네트웍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경영혁신 활동에서 비롯된다. 회사는 경영혁신컨설팅을 통해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As-Is·To-Be 프로세스 정리, 업무절차서 체계화, 부서 간 협업 개선, 그룹웨어 도입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본사와 현장 간 정보 공유 속도를 높이고, 일정관리·결재·인사관리·증명서 발급 등 주요 업무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현장 정착 과정에서도 대성네트웍은 실효성 있는 실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회사는 본사에서 도입한 그룹웨어, 산업혁신운동, 일터혁신운동, ISO 인증, ESG 경영 활동이 현장을 비롯한 실제 작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인원을 통솔하고, 본사 정책과 현장 의견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현장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업무 개선과 안전관리 정착으로 이어졌다.

안전보건 분야에서도 대성네트웍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왔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통해 본사와 현장의 업무 흐름, 위험요인 관리체계, 경영진의 안전보건 참여 구조를 점검하고, 안전작업가이드·위험성평가 교재·안전 매뉴얼 등을 정비했다. 현장 근로자의 TBM과 위험성평가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안전활동 수준을 높였으며, 자재창고 3정·5S 활동을 통해 지게차 사고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에도 힘썼다.

ESG 경영 또한 대성네트웍의 주요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회사는 ISO 9001, ISO 14001, ISO 45001 인증을 기반으로 품질·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정비하고, ESG 보고서 제작과 공급망 ESG 점검 대응, 광명시 중소기업 ESG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그 결과 ESG 평가 등급 향상, 광명시 중소기업 ESG 패키지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 획득 등 객관적 성과를 축적했다.

대성네트웍은 조직문화 개선과 노사협력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룹웨어를 활용한 Q&A, 익명 설문, 의견 접수 기능을 통해 근로자의 고충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시차출퇴근제 도입, 사무실 근무환경 개선, 교육훈련 독려, 기술 경력 관리 등을 통해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플로깅데이와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문화도 실천하고 있다.

대성네트웍(주) 백성현 대표이사./대성네트웍(주) 제공
대성네트웍(주) 백성현 대표이사./대성네트웍(주) 제공

대성네트웍 백성현 대표이사는 "SK텔레콤의 최우수 협력사로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과 신뢰"라면서 "앞으로도 통신 인프라 현장에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ESG와 디지털 업무혁신을 기반으로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대성네트웍은 통신 인프라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현장 안전관리, 품질 표준화, ESG 경영, 업무 디지털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텔레콤 협력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고객사와 임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통신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황상욱 기자 eye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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