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와 에스파가 한터 국가별 차트를 빛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4일 오전, 8월 1주 차(집계 기간 3일~9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에스파(aespa)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미국 부문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THIS & THAT'은 종합 지수 1만 6325.93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다음으로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6834.77점)이 2위, 레드벨벳의 'Velvet Summer'(종합 지수 6352.54점)가 3위에 자리했다.미국에 이어 일본 부문의 주인공도 스트레이 키즈였다. 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의 종합 지수는 1만 6878.28점이다. 2위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혜준이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8부작의 막을 내린 가운데, 김혜준이 극 중 정지안의 변화와 성장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마지막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시즌2 속 정지안은 시즌1과 확연히 달랐다. 혹독한 인수인계를 거쳐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가 된 그녀는 더 이상 누군가의 보호를 기다리며 숨어만 있는 수동적인 인물이
글로벌 4위 D램 생산업체인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 주가가 중국의 빅테크인 텐센트를 제치고 중국기업 가운데 기업가치 1위로 올라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CXMT는 전날 상하이증시에서 6.19% 급등한 53.52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 집계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 기준으로 보면 CXMT 시총은 5626억5000만 달러(약 795조1000억원)로, 홍콩에 상장된 텐센트의 5070억6000만 달러(약 716조5000억원)를 앞섰다.CXMT 주가는 공모가(8.66위안) 대비로는 무려 618%나 급등했다.'Allspring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개리 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CXMT 시총이 텐센트를 넘어섰다는 점은 시장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공식적인 IPO(기업공개)에 앞서 일부 투자자들과 미팅을 지속하고 있어 연내 IPO를 위한 작업을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CNBC가 보도했다.13일(현지시간) CNBC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크리슈나 라오 CFO가 일부 투자자들과 자사 AI모델인 '클로드 코드'를 비롯해 '클로드 AI 모델' 라인업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앤트로픽의 재무적인 상황이나 기업 가치 등 본격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논의를 하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앤트로픽이 오는 10월 기업공개(IPO)에서 2조달러(약 2814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는
반도체주들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보합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둔화하는 흐름을 보인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I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54% 상승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46%, 마이크론 4.23%, SK하이닉스 ADR는 무려 7.3% 급등했다. SK하이닉스 ADR는 3거래일동안 무려 21% 반등했다. 대만 TSMC도 0.3% 올랐다.빅테크주들은 대체로 상승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46%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 1%, 마이크로소프트(MS) 0.9% 상승한 반면 아마존은 0.8% 하락했다. 스페이스X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3.3%, 하락한 반면 테슬라는 3.8% 반등했다.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
지난 7월 부동산 명의신탁 방식으로 불법 대출을 집행한 60대 A씨와 가담자 4명이 검거되어 검찰에 송치되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매입 건물 담보 대출이 신용등급 미달로 거부되자, 브로커를 통해 경제적 취약층을 포섭한 후 매매 형태의 명의 수탁 약정을 체결했다.약정 체결 후 A씨는 브로커를 거쳐 대출 서류를 위조하고 약 6억 원의 대출금을 수령했으며, 브로커 및 명의수탁자에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지급했다.경찰은 A씨 일당이 취득한 수익금에 대해 범죄수익추징보전을 신청했으며, 명의신탁 범죄 행위에 대한 단속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실제 소유권자와 등기부상 명의자가 일치하지 않는 상태를 ‘부동산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가 소방시설 설계·도면 작성 능력을 갖춘 현장 맞춤형 소방기술자 양성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에 나섰다.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소방기술자 62명을 대상으로 'CAD' 전문과정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자들의 CAD 프로그램 활용도를 높이고 소방시설 설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지부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실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구보건대학교를 직접 찾는 출장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운영된 교육 과정은 기본 명령어 사용법부터 실제 소방시설 설계도면 작성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가 소방관계법령 변천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소방기술자들의 실무역량 제고에 나섰다.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4일 전용교육장에서 소방기술자 52명을 대상으로 '소방연혁법' 실무교육 전문과정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자들이 현행 소방관계법령과 시대별 기준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교육 과정은 소방관계법령 및 화재안전기준의 주요 개정 내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건축물 준공 시점과 관련 법령 적용 시기에 따라 서로 다른 기준이 반영되는 소방 분야 특성을 고려해, 과거와 현행 기준을 명확히 비교하
국가철도공단이 새만금 주요 기반시설과 내륙철도망을 연결하는 철도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지역 산업과 물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13일 철도공단은 총사업비 1조5859억원이 투입되는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통합 기본 및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수행업체 선정을 완료한 데 이어 이달부터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전북 군산시 대야에서 새만금 신항만 철송장까지 총연장 48.3㎞(기존선 전철화 19㎞, 신설 29.3㎞)를 잇는 단선전철 건설 프로젝트다. 공단은 1공구의 노반·궤도·통신·차량기지 분야를 통합설계 방식으로 추진해 분야 간 인터페이스를 효율적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에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실질적인 재정 특례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수원·화성·고양·창원특례시와 특례시 권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민선 8기 특례시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라는 성과를 이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민선 9기에는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지방재정법 등을 고쳐 재정 특례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어 “행정수요에 걸맞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특례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확대를 위해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를 위해 협의회가 계속해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이날 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강기윤 창원시장, 박원석 고양시 제1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특례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논의했다.◇특별법 공포 넘어 실질적 권한·재정 확보 추진이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5개 특례시가 권한을 확보하기 위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 9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이끌 첫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시장은 중부권 7개 도시의 공동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끄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13일 과천시 소재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정기회의를 열고 차기 협의회장 선출과 공동 현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진행된 회장 선출에서 김 시장은 민선 9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첫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의왕·안양·시흥·군포
한경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오는 9월 8일부터 제4기 최고경영자과정(AMP)을 개강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기업 경영진과 고위 관리자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경영 지식과 전략적 리더십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및 미래경영 ▲밸류업 경영 ▲변화와 혁신경영 ▲21세기 경영과 인문학의 융합 등 경영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실동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강사진이 투입된다. 박정호 교수는 '글로벌 경제 동향과 대응 방안'을 강연하며, 안일환 전 기획재정부 차관은 '국민채무와 경제위기'를 주제로 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