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4개 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시민체육대회를 통해 내·외국인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 정명근 시장은 스포츠를 매개로 시민이 하나 되는 도시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하며 2027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단체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슬로건으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소통·화합을 위해 마련됐다.◇4개 구 첫 시민체육대회…1
라포엠(LA POEM)의 카운터테너 최성훈이 바로크 음악의 깊은 울림을 담은 리사이틀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18일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최성훈 리사이틀 '아베크 : 더 바로크(Avec : The Baroque)'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아베크 : 더 바로크'는 오는 11월 8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프랑스어로 '함께'를 뜻하는 '아베크(Avec)'라는 타이틀 아래,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을 나누고 음악의 본질과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무대다.지난 7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첫 공연이 전석 매진과 기립박수로 호평받은 만큼, 팬
성남시가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이색 공간을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도시 관광자원으로 육성한다. 판교의 첨단산업 인프라에 문화·예술·자연·역사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더해 차별화된 MICE 도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시는 21일 지역 특색을 갖춘 행사 공간을 발굴해 회의와 기업행사, 문화행사 등에 활용하는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유니크베뉴는 호텔이나 전문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문화와 역사, 자연, 산업 등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대광사·성남아트센터·HD현대 R&D센터 등 17곳 발굴시는 현재 대광사, 새
배우 장률이 그날을 마주한다.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사건을 둘러싸고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좇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출을 바탕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진이 빈틈없는 앙상블을 완성한다.극 중 장률은 광복절 기념식 행사 현장의 목격자 중부서 경정 고동배로 분한다. 출입구를 담당했다는 이유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침묵이 강요되던 시대의 비극을 온몸으로 맞닥뜨리며 위기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장률은 시대적 무게
시그니엘 서울이 한국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큐레이팅 한식 바이 시그니엘 서울(Curating Hansik by SIGNIEL SEOUL)’을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주안상 세트, 인룸다이닝 조식 2인, 시그니엘 기프트 세트로 구성했다.객실에서 편안하게 전통 상차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주안상 세트는 한우와 미나리 등을 곁들인 한우 육전과 전복, 가리비, 새우를 무쳐낸 해산물 초무침을 제공한다. 여기에 자연 발효 복분자로 빚어 부드러운 풍미를 내는 전통주 분자(Boonza)가 함께 준비된다.아침 식사는 인룸다이닝 조식 2인이 제공되며, 김치찌개 정식과 한우 미역국 정식,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한
6·25전쟁 참전국과 참전용사 희생 헌신에 감사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조성. 지상 ‘감사의 빛 23’은 6·25전쟁 한국 포함 23개국(전투 지원16, 의료 지원6) 상징 23개 석재 조형물, 밤에는 빛을 하늘로 쏘고, 지하 ‘프리덤 홀’은 희생과 전쟁 기억실, 유엔군 15만명 중 4만 전사하고 10만 부상했는데, 가슴에 남을 절절한 추모와 감사의 시 한 줄 새긴 비석이 없어 아쉽네!
대출금리 감면을 받기 위해선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해야 한다고 금융감독원이 밝혔다.금감원은 21일 대출금리 감면을 받기 못한 대출자들의 민원 접수가 늘어남에 따라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라 확인이 필요하고, 급여 입금 계좌가 같아도 직장이 변경됐다면 대출 은행에 직장 변경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금감원은 강조했다.또 금감
중국 D램 제조업체인 창신커지(CXMT)가 5세대 D램 공정에서 양산에 돌입했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XMT 측은 5세대 D램 공정 플랫폼을 적용한 양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으며 이 플랫폼을 통해 생산한 24Gb(기가비트) LPDDR5X 신제품 2종도 공개했다.CXMT의 이번 5세대 플랫폼은 성능이 높은 메모리 반도체를 더 낮은 비용과 더 낮은 전력 소비로 생산하도록 설계됐다.CXMT는 5세대 플랫폼이 스마트폰 또는 기타 기기에 쓰이는 칩의 추가 공급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칩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배열의 핵심 구조 간 간격을 11.95㎚(나노미터) 수준까지 줄였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다양한 제조 단계를 반복해 더
집값 상승률이 잡힐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다양한 방식의 ‘저렴한 내 집 마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 한때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방식은 바로 ‘지역주택조합’이었다.지역주택조합은 주택법 제11조에 따라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아 동일 지역 거주민들이 직접 사업 주체가 되어 조합을 건설하고 분양 아파트 등을 건설하는 방식이다.지역주택조합은 주택청약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고 일반 분양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아파트 등 거주지 분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역주택조합은 탈퇴 여부를 고민하게 하는 골칫거리가 되었다.지역주택조합 탈퇴를 고민하게 만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수원·화성 지역축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홍보에 나섰다.20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양일간 '수원시 다문화 한가족 축제'와 '화성특례시민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약 3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행사에서 안전수칙을 알리고, 외국인과 고령근로자 등 산업재해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행사장에서는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수지구 상현2동을 찾아 철도망 확충과 용서고속도로 지하화, 수지환경센터 폐쇄 등 지역 현안을 직접 설명하며 “상현2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상현공원에서 열린 상현2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 ‘상현사랑 페스타’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시정 구상을 소개했다.이 시장은 “7개의 공원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상현2동에서 동민 화합을 위한 축제가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며 “풍요로운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이웃과 정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교통 문제와 관련해 철도망 확충 의지를 강조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예산과 조직 운영구조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며 강도 높은 점검과 개선 방침을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하고 있는 도 재정 구조조정의 칼끝이 문화예술 분야까지 향하는 모습이다.추 지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정을 인계받아 재정 상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허술하고 방만한 살림살이가 여러 곳에서 눈에 띄었다”며 “그저 인심 잃지 않겠다고 묵인하며 편승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 도는 앞서 재정 상황을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고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불요불급한 사업 등을 대상으로 5465억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한 바 있다. 도는 이를 통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밤, 광교호수공원이 재즈 선율에 물들었다. 잔디밭에 자리를 잡은 시민들은 음악에 몸을 맡겼고 호수공원의 가을 정취는 무대에서 흘러나온 선율과 만나 한층 깊어졌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막을 내린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 현장의 감동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시장은 글에서 “수원의 가을 감성은 단연코 재즈입니다”라며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이 광교호수공원을 감미로운 재즈 선율로 가득 채웠다”고 소회를 밝혔다.올해 수원재즈페스티벌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 ‘맨발의 디바’ 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