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올가을 세 편의 영화로 연이어 관객들과 만나며 활발한 스크린 행보를 이어간다.류혜영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인턴’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암살자(들)’, 10월 개봉 예정인 ‘킬링타임’까지 연달아 스크린을 찾는다.서로 다른 장르의 세 작품에서 현실적인 직장인부터 기자, 스트리머까지 각기 다른 캐릭터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인다.먼저 현재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인턴’에서 류혜영은 경영지원팀 팀장 민아 역을 맡았다.‘인턴’은 패션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젊은 CEO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와 직급을
센트온의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Scentlier)가 '무신사 뷰티 홍대'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넓혔다고 18일 밝혔다.센틀리에는 매장 1·2층에서 오드퍼퓸과 퍼퓸 핸드크림 등 총 15종을 선보인다. 대표 향인 '오렌지블라썸 토스카나'를 비롯해 '잉글리쉬 데이지', '피오르드 글라스', '상탈 보아제', '시트러스 포지타노' 등을 매장에서 직접 시향할 수 있다.'오렌지블라썸 토스카나'는 10ml·30ml·50ml 오드퍼퓸과 퍼퓸 핸드크림으로 구성했다. 사용 목적과 용량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이번 입점으로 센틀리에는 지난 4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이어 홍대까지 무신사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했다. 회사는 패션
‘인턴’ 박예니가 일할 때는 야무지고 동료들 사이에서는 유쾌한 유진으로 분해 극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다.극 중 박예니는 패션 브랜드 우투투의 상품기획자(MD) 유진 역을 맡았다. 유진은 자신이 맡은 업무에는 적극적으로 나서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공들여 준비한 일이 자신의 뜻대로 풀리지 않는 순간에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이내 다시 업무에 집중하고, 탕비실에서는 자신의 속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추석연휴 기간인 24∼27일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을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개소에서 할인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말했다.구 부총리는 또 "추석기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공급이 풍부한 낮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하여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혜택을 국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는 11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해 국민 여러분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했다.19일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MODELO)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점에 이어 '무신사 뷰티 홍대'에 입점했다.모델로는 이번 입점을 통해 선케어 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판매 제품은 '스프링 톤업 선크림', '엑스퍼트 톤업 선크림', '아쿠아 수딩 선로션', '프레쉬 에어핏 선스틱'으로, 무신사 뷰티 홍대 2층 선케어존에서 판매한다.제품군은 선크림과 선로션, 선스틱 등 여러 제형으로 구성했다. 톤업 타입과 수딩 타입 등을 함께 선보여 소비자가 피부 상태와 사용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모델로는 피부과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케어 제품을 개발했으며, 비건 처방과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제품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오
현대의 시선에서 새롭게 그려진 클래식한 스토리, 손예진, 지창욱, 나나의 앙상블, 인물의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낼 정지우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하나. 2026년 현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스캔들’‘스캔들’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조선의 금기에 대항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욕망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현대적인 서사다. 1782년 발표 이후 수
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K-뷰티의 성장 배경과 유럽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에이블씨엔씨는 신 대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밀라노 뷰티 위크 2026' 기간 중 밀라노 VIU 호텔에서 열린 '오리엔트레이드 뷰티 나잇 클럽' 행사에 연사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럽 뷰티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신 대표는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배경으로 한국 소비자의 높은 기대 수준을 꼽았다. 소비자들이 화장품의 성분과 기능뿐 아니라 실제 사용 효과와 피부 건강까지 중요하게 여기면서 브랜드의 제품 개선과 혁신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스킨케어와 메이
동화약품이 가마치통닭 운영사 티지와이와 탄산음료 '소다 활'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7일 동화약품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소다 활 판매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10월부터 전국 가마치통닭 약 900개 매장에 소다 활을 공급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소다 활은 동화약품이 지난 5월 출시한 무설탕·무카페인·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다. '까스활 코어농축액'과 매실향을 조합한 제품으로, 지난 7월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도 입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치킨과 소다 활을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가마치통닭 매장과 온라인 배달앱을 연
토니모리가 '워터풀 버터 틴트'를 리뉴얼하고 가을 시즌 한정 '버터 쿠키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신제품은 '솔티넛', '베리잼', '피그휩' 3종으로 구성됐다. 토니모리는 가을 분위기에 맞춰 따뜻한 색감을 중심으로 컬러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이번 리뉴얼에서는 이중 용기 구조를 적용해 패키지 안정성을 높였다. 기존 제품보다 수분감과 발림성도 강화했다. 촉촉한 워터 텍스처와 보송한 버터 텍스처를 결합해 블러 립 표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입술에 경계가 또렷하게 남지 않도록 컬러가 고르게 퍼지게 했고, 블렌딩이 쉽도록 제형을 조정했다. 각질 부각을 줄이고 밀착감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세계 도로 분야 최대 규모 국제행사인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수원 유치전의 전면에 나섰다.시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8회 세계도로협회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이 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도 공동위원장을 맡았다.유치위원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PIARC 한국위원회와 도로 분야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한다.◇“수원 개최 확정 위해 관계기관과 총력”유치위원회는 개최지가 결정되는 오는 10월 23일까지 국제협력 네트워크와 재외공관 등을 활용해 주요 투표권 행사국을 대상으로
엔플라잉(N.Flying)이 아시아 투어의 막을 올린다.소속사 측은 18일 “엔플라잉이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타이베이 뉴 타이베이 시티 엑시비션 홀에서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IN TAIPEI(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 인 타이베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앞서 엔플라잉은 지난 7~8월 서울, 대구, 부산, 광주 4개 도시에서 ‘&CON5 : into REM’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감성부터 강렬한 에너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세트리스트로 관객들과 호흡한 엔플라잉은 국내 공연의 열기를 고스란히 아시아로 이어갈 전망이다.엔플라잉은 지난 전국투어에서 오는 10월 8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의 타이틀곡 ‘
콘텐츠 종합 투자·배급사 스튜디오 초이스가 2027년 공개 예정인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엠파이어 시티'의 국내 단독 수입과 배급·유통권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5월 칸 필름마켓에서 체결됐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작품의 국내 수입부터 마케팅, 극장 배급, 디지털 유통까지 전 과정을 맡을 예정이다.'엠파이어 시티'는 뉴욕의 한 랜드마크 건물에서 벌어진 인질극을 다룬 작품이다. 전직 네이비씰 출신 소방관 렛이 뉴욕 경찰 소속 아내 대니와 함께 인질 구출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영화 '러브 앤 몬스터스'의 마이클 매튜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라드 버틀러와 헤일리 앳웰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대니 휴스턴과 마
한샘이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신제품 '타임리스(Timeless)'와 '노브(Nove)'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한샘은 이번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착석감과 디자인에 대한 사용 의견을 반영했다. 두 제품 모두 기존 리클라이너 특유의 부피감과 절개선을 줄이고 로우백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타임리스'는 세로 절개선을 없애고 팔걸이 하단까지 이어지는 와이드 치맛단을 적용했다. 낮은 필로우 타입 팔걸이를 넣어 소파에 누웠을 때 머리와 목을 받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색상은 '레드빈'과 '화이트' 두 가지다.'노브'는 직선형 실루엣에 더블 파이핑 마감을 적용했다. 일체형 허리 쿠션을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