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시는 10일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중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내달부터 기흥구 중동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장애인 전용 레인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인에는 공공 수영장 7곳이 운영되고 있지만 장애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맞춤형 프로그램은 충분하지 않았다. 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장애인 전용 레인을 마련하고 자유 수영과 발달장애인 맞춤형 강습을 운영하기로 했다.◇25m 레인 1개 장애인 전용 운영…수중 재활 지원시는 동백미르휴먼센터
농협손해보험이 2026년 8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손해보험 브랜드 관련 온라인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손해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1449만7676건을 분석한 결과 농협손해보험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 분석했으며 한국브랜드포럼의 브랜드 가치평가와 ESG 평가 데이터도 함께 반영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1510만4687건보다 4.02% 감소했다.농협손해보험은 참여지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중소 셀러 육성 프로그램 'Q1000'을 통해 참여 브랜드의 거래액 성장을 이끌고 있다. 광고와 마케팅, 운영 지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중소 브랜드의 초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퀸잇은 10일 Q1000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장률 상위 10개 브랜드의 거래액이 참여 이전보다 평균 5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프로그램 참여 전과 비교해 약 6.1배 수준이다. 전체 참여 브랜드의 거래액도 평균 117% 늘었으며,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은 1174%를 기록했다. 지난 7월 기준 누적 참여 브랜드는 118개로, 절반 이상이 월 목표 거래액을 달성했다.Q1000은 월
서울대학교가 2026년 8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고, 브랜드 관련 온라인 빅데이터 규모도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국내 대학교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억6776만1741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의 1억5468만3804건보다 8.45% 증가했다. 이번 평가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에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의 채널평가를 반영해 산출했다.이번 조사에서 서울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1185만7513점을 기
세븐틴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K-팝 신기록을 세웠다.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의 현지 베스트 앨범 ‘ALWAYS YOURS’는 지난 7월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등을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준다.이로써 세븐틴은 일본 첫 번째 EP ‘DREAM’, 미니 10집 ‘FML’과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에 이어 통산 네 번째 ‘밀리언’ 인증을 손에 넣게 됐다.하이브 재팬에 따르면 이는 K-팝 아티스트 역대 최다 기록이다. 앞서 세븐틴은 2000년대
제4회 2026 시흥 세계커피콩축제’의 부대행사인 ‘세계커피대회(WCC) Summer-Fall Season’가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세계커피대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흥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커피콩축제에 앞서 진행되는 커피 경연대회다.커피의 품질과 기술, 감각과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생산자와 바리스타, 로스터, 청소년, 장애인 선수,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커피문화의 장으로 마련된다.종목별 예선과 결선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우승자 시연과 인터뷰, 소비자 평가, 종합 시상식은 축제 개막일인 10월 31일 은계호수공원 특설무대와 축제장에서 열린다
스테이씨(STAYC) 시은이 첫 뮤지컬로 관객들에게 짙은 여운을 안겼다.소속사 측은 10일 “시은이 지난 4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공연된 뮤지컬 ‘서편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뮤지컬 ‘서편제’는 이청준의 단편소설 ‘서편제’를 원작으로, 한 소리꾼 가족의 여정을 통해 소리가 지닌 삶의 의미와 예술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판소리를 매개로 가족 간의 갈등과 선택, 화해의 과정을 그린다.극 중 시은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과 운명에 맞서 나가는 진정한 아티스트 송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시은은 소리를 통해 삶과 정체성을 찾아가며 예술가로 성장하는 송화를 자신만의 섬세한 감정연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으
경기도가 도민들이 일상에서 나라꽃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올해 도내 3개 시·군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도는 10일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김포시를 비롯한 3개 시·군에서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김포시 양곡오라니공원에는 무궁화 323그루를 심어 지난 5월 중순 동산 조성을 완료했다. 새롭게 조성된 무궁화동산은 주민 휴식공간은 물론 무궁화의 역사와 나라꽃으로서의 상징성을 알리는 교육·홍보 공간으로 활용된다.의왕시 등 나머지 2곳의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올해 하반기 추진할 예정이다.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도민들이 공원 등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식재 공간을 마련
템페스트(TEMPEST) 멤버 한빈이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솔로 데뷔 예열에 나섰다.소속사 측은 10일 “한빈이 오늘 템페스트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의 커밍순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한빈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어 14일 트랙리스트, 21일 뮤직비디오 티저 등 앨범 발매일인 24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들을 오픈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특히 스케줄과 함께 오픈된 한빈의 이미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도시를 배경으로 물오른 비주얼의 한빈과 레드 컬러로 포인
경기도를 대표하는 인디 음악 축제인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이 확정됐다.도는 10일 새소년과 인디 음악인 발굴 사업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 진출 5팀이 합류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에는 와이비(YB)를 비롯해 넬(NELL), 새소년,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국내 인디 음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다다다, 더픽스, 루아멜,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테종,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뮤지션들도 관객과 만난다.해외 음악인으로는 싱가포르의 헤븐브로
i-dle (아이들) 미연(MIYEON)이 첫 일본 솔로곡을 선보였다.소속사 측은 10일 “미연이 오늘 0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를 발매했다”고 밝혔다.'RUN AWAY'는 록 밴드 사운드와 미연의 청량하면서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미연의 시원한 보컬과 섬세하게 쌓인 편곡이 인상적이다. 특히 미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 색깔을 아낌없이 녹여냈다.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청량한 록스타로 변신한 미연은 드넓게 펼쳐진 해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고, 인파 속 도쿄 거리 곳곳을 힘차게 달리는 모습으로 미소 짓게 했다. 미연은 첫 일
일본 오사카 이바라키에 가스가오카라는 조그만 교회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손꼽히는 대표작 중 하나인데 ‘빛의 교회’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유명세와는 달리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작은 예배당으로 1989년 완공했는데 규모로 사람을 압도하는 건축물이라기보다 조용히 사람을 끌어당기는 소박한 공간에 가깝습니다.‘빛의 교회’가 특별한 이유는 크기나 다른 것 때문이 아닙니다. 빛과 어둠, 벽과 침묵을 극적으로 대비시켜 건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공간을 이렇게 다룰 수도 있구나, 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교회는 높은 종탑, 화려한 장식, 복잡한 조각 어느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현대 건축을 이
귀촌해서 시골 지키고 있는 친척의 어제 댓글 "낮에도 그렇지만 저녁엔 인기척을 찾을 수가 없는 곳이지요. 60년대와 비교하면 가구수는 큰 차 없으나 가구당 인구 6명이 1.7명으로 감소 대부분 노인이라 그렇겠지요" 1950년 우리 면에 초교 두 곳인데도 우리 반 70여명 입학했는데, 최근 면내 출생아가 1~2명이라니 참 많이 변한 세상. 적막강산 농촌, 우리는 행복해졌을까, 외로워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