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는 대상 면적을 확대하고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지역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시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면적 3만㎡ 이하이면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이며 토지등 소유자 수와 토지 면적 기준 각각 5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사업시행구역별로는 30% 이상의 주민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사업시행구역은 폭 4m 이상 도시계획도로로 둘러싸인 지
투어스(TWS)와 코르티스(CORTIS) 그리고 아일릿(ILLIT)이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7일 오전, 7월 5주 차(집계 기간 7월 27일~8월 2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투어스, 아일릿, 코르티스가 각 부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부문에서는 투어스의 'NO TRAGEDY'가 종합 지수 1만2123.72점으로 새롭게 정상에 올랐다. 다음으로 코르티스의 'GREENGREEN'(종합 지수 8861.87점)이 2위,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의 'ICONIC BY MISTAKE'(종합 지수 6842.88점)가 3위에 자리했다.일본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2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아일릿 'MAMI
성남시가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대책과 청소년 클래식 축제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한편에서는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위반 행위를 집중 관리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청소년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교향악 페스티벌을 열어 문화도시의 매력을 더한다.◇휴가철 물가안정 집중 관리…바가지요금 특별 점검시는 오는 31일까지 '하계휴가철 물가안정 관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역경제상권과를 중심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정·중원·분당구 경제교통과와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휴가철 바가지요금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경제·문화의 중심지 뉴욕을 매료시켰다.공연과 연계한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이하 더 시티 뉴욕)을 통해 글로벌 음악팬과 현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도시 전역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했다.‘더 시티 뉴욕’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열린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록펠러 센터, 타임스퀘어, 뉴욕한국문화원 등 주요 랜드마크에서 다채롭게 전개됐다. 공연 관람객은 물론 관광객과 시민들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된 대규모 복합 문화 프로젝트였다.특히 록펠러 센터 전망대 탑 오브 더 락이 ‘더 시티 아리랑’ 테마로 꾸며져 시선을 끌었다. 전망대 일부 공간은 앨
SF9(에스에프나인)이 오는 8월 26일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F9의 정규 2집 앨범명 ‘TENACITY’(터내서티)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컴백 소식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ONE부터 TEN까지 영문으로 표시된 시계가 등장한다. 분침이 한 바퀴를 돌아 TEN을 가리키는 순간, TEN은 앨범명 'TENACITY'로 바뀌며 강렬한 여운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남긴다.SF9의 새 앨범명 ‘TENACITY’는 ‘끈기와 집념, 불굴의 의지’를 뜻하는 단어이자, 데뷔 ‘TEN’(10)주년이라는 의미를 함께 품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SF9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세상 사람들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꾼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5년이 지났습니다. 그가 살았을 때 신제품 발표회 때마다 여유롭게 앉아 있던 의자가 있습니다. 눈 여겨 본 사람들은 기억할 텐데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그랑 콩포르(Grand Comfort 위대한 편안함)’라는 의자입니다.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현대건축은 르 코르뷔지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만큼 현대 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 대가입니다. 그런 위대한 건축가가 웬 의자 디자인이냐고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당시로선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20세기 초 시대를 앞서 갔던 건축가들이 의자를 디자인하는 건 흔한 일이었습니
토란 잎 옥수수 잎이 이렇게 타들어간 건 처음, 절기는 기후 이치, 양심은 삶의 이치인데 요즘 세상은 기후도 삶도 이치 관계 없이 뒤죽박죽? 지금 무더위 원인 분석해봤자 무슨 소용? 기후는 인간에게 유불리 관계없이 계속 변할 것, 진화론자 다윈 말대로, 끝까지 생존하는 종은 강하고 두뇌가 좋은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니, 아무리 더워도 자기식으로 잘 적응해 끝까지 생존하시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로 분기 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또다시 채권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알파벳이 최대 250억 달러(약 36조원)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알파벳이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은 만기 2~40년으로 구성된 10종으로 구분되며, 가장 만기가 긴 40년물의 금리는 미국채 대비 1.3%포인트(p) 높은 수준에서 논의되고 있다.이번 채권 발행에 발행량의 4배가 넘는 1150억 달러(약 164조원)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알파벳은 "앞으로 미국 회사채 발행을 매년 두 차례만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채권 공급 과잉에 대한 투자자 우려를 잠재우기도 했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란이 호르무츠 해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영향이 컸다.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1% 떨어지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3% 올랐지만 마이크론은 1.3%, SK하이닉스 ADR 4.9% 떨어졌다. 대만 TSMC는 1.3% 반등했다.빅테크주들도 애픙이 0.45%, 마이크로소프트(MS) 2.5% 급등한 반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0.97%, 아마존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스페이스X는 저가 새수세가 유입된 데 힘입어 6% 넘게 반등한 반면 테슬라는 0.6% 하락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지수는 이틀째 숨 고르기를 하며 약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지난해 연간 이익을 넘어서는 호실적을 거뒀다. 증시 호황 속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업계 처음으로 반년 만에 영업이익이 2조원을 돌파했다.6일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17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8.9% 증가한 1조7311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2조원을 넘어선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반기 만에 전년도 전체 이익에 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분기 실적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 1분기 이익 규모를 상회하는 수준이다.상반기 수익 비중은 위탁매매(BK) 41.2%, 자산
데일리 액티브웨어 브랜드 마운티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편안함과 여유로운 감성을 결합한 바캉스 의류 라인업을 출시했다.6일 마운티아는 최근 기본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하는 '슬래커코어(Slackercore)'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여행과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바캉스 신제품을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트로피컬·체크 패턴을 적용한 셔츠부터 기본 티셔츠 기반의 셋업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마련다. 특히 시어서커, 린넨 등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극 활용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남성용 '트로컬셔츠'는 서커 소재를 적용해 피부에 붙지 않는 원단 특성으로 시원한 착용
광주시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역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박관열 시장은 5일 첫 '직통광주 시정토론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과 연계한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며 "정부 정책을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먼저 제안하고 먼저 움직이는 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비전홀에서 '제1회 직통광주 시정토론회'를 개최하고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전략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에 따른 지역 상생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부서별 신규 사업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실행 가능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5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봉사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해단식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진행된 해외 파견 성과를 결산하고 단원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 32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36명으로 꾸려진 상명대 해외봉사단은 몽골 제10번 국립학교와 이더르대학교를 거점으로 교육, 환경개선, 문화교류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 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제10번 국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어 기초를 비롯해 식품·영양, 미술,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