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기반으로 누수 진단 및 보수 공사를 진행해 온 노아설비시스템이 경기도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며 수도권 고객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수원, 용인, 화성 등 경기도 전역에서 누수 진단부터 보수 공사, 피해 복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노아설비시스템은 국가 전문건설업 등록과 관련 자격을 바탕으로 아파트, 주택, 상가 등 다양한 건축물의 누수 진단 및 보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건축물 누수는 물이 보이는 위치와 실제 누수 지점이 다른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업체는 아파트와 주택, 상가 등 다양한 건축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물 구조와 배관 상태, 방수층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675억 원, 영업이익 1906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4.2%, 134.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24.8%를 기록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3609억 원으로 반기 기준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 지난해 연간 매출 1조5273억 원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반기 만에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보였다.실적 개선은 화장품·뷰티 사업의 해외 성장세가 견인했다. 해당 사업 부문은 베스트셀러 제품 판매 호조와 신규 제품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85.5% 증가한 648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온·오
씰리침대가 경기 여주에 아시아 생산기지 중 최대 규모의 신규 공장을 준공한다고 5일 밝혔다.신공장은 약 2만9,990㎡의 대지에 들어섰다. 원자재 관리와 제품 생산 및 품질 검수 공간을 포함한 생산 면적은 1만5,183㎡로 기존 공장 7,920㎡보다 약 2배 증설됐다.원자재 관리부터 제조, 품질 및 안전성 검사, 완제품 관리와 출고까지 주요 운영 과정을 하나의 거점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회사 관계자는 “공장 건립은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씰리코리아의 제조 역량에 대한 글로벌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의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면서 “글로벌 본사 솜니그룹 및 아시아·태평양 총괄 씰리 호주는 한
갑작스럽게 옆구리를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난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할 수 있다. 요로결석은 신장과 요관, 방광 등 소변이 지나가는 길에 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부분 신장에서 형성된 결석이 요관으로 이동하면서 소변의 흐름을 막아 통증을 일으킨다.통증은 주로 한쪽 옆구리에서 시작해 아랫배나 사타구니, 회음부 쪽으로 퍼진다. 혈뇨, 잦은 소변, 배뇨통, 메스꺼움과 구토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신장 안에 머무는 작은 결석은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요관을 막을 경우 심한 통증과 수신증, 요로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옆구리 통증과 함께 발열, 오한, 소변량 감소, 배뇨 곤란 등이 나타난다면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지난해 7월 선보인 '초간편 국물요리'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초간편 국물요리’는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물만 넣고 끓인 뒤 180초면 완성되는 냉동 간편식이다. 손질한 고기와 채소, 해산물 등의 건더기와 농축 소스를 함께 구성해 성인 손바닥 크기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회사 관계자는 “독보적인 편의성과 맛의 완성도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며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면서 “요리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기 어려운 1인 가구는 물론, 맞벌이 가정과 시니어 가구까지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한전KPS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을 지원하는 'KPS-희망청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주·전남 지역 자립준비청년 7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5주 동안 송전전기원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합숙 교육에 참여한다.한전KPS는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비를 비롯해 교육 준비물과 교통비, 주말 식비 등 교육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교육은 송전 분야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 평가를 거쳐 송전전기원 2급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 회사는 참가자들이 전력산업 분야 기술인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코스피가 5일 장초반 4% 넘게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56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20포인트(5.12%) 급등한 1049.28이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44.53포인트(3.85%) 오른 6603.48에 개장 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폭을 키우는 중이다.
CJ제일제당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 6기 선발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6기 모집에는 약 260여 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프로그램 출범 이후 역대 최다 지원을 기록했다. K-푸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를 유통∙물류∙AI∙로봇 등 이종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들의 지원이 대폭 늘었다.CJ제일제당은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사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 연계 신선 식자재 직거래 유통 플랫폼 ‘Mr.아빠’ ▲혈당케어 B2B 식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한 드립백·아크릴 키링 세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패키지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커피와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협업 상품으로 선보인다.세트는 드립백과 아크릴 키링으로 구성했다. 키링은 '앨리스', '모자 장수', '체셔 고양이' 등 캐릭터를 포함한 6종 가운데 1종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드립백에는 컴포즈커피의 시그니처 원두인 '비터홀릭' 블렌드를 사용했다. 브라질·콜롬비아·에티오피아
‘들쥐’가 올여름 가장 강렬한 스릴러를 예고한다.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들쥐’가 문재(류준열), 노자(설경구), 순용(이규형)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들쥐’를 둘러싼 세 사람의 예측 불가한 추적과 대립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긴 후 혼란에 빠진 문재의 스틸은 정체불명의 들쥐로 인해 무너진 그의 일상을 보여주며, 문재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되찾아 나갈지 궁금하게 만든다.
빙그레가 ‘제3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는 빙그레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고 상금,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다. 2024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매년 약 3,00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고 있다.빙그레는 전국 권역별 지역대회와 전국대회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역대회는 8월부터 9월까지 각 대회 일정에 맞춰 천안, 대구, 부산, 광주, 강원 등 5개 권역에서 개최된다. 전국대회는 11월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다.대회에는 바둑에 관심 있는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과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초반 3% 넘게 급등하며 6600선을 회복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0.46포인트(4.41%) 오른 6639.4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4.53포인트(3.85%) 상승한 6603.48에 개장 후 한때 6657.98(4.70%)까지 올랐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38억원, 24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3239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강세다. 삼성전자(4.38%), SK하이닉스(7.23%), SK스퀘어(7.17%), 삼성전자우(4.31%), 삼성전기(11.98%), 현대차(3.69%), LG에너지솔루션(2.89%), 삼성바이오로직스(1.29%)
전국 지역서점 70곳이 매주 수요일 밤 독자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한국서점연합회(회장 오명영, 이하 한국서련)는 2026년 하반기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 참여 서점 70곳을 선정하고, 오는 8월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심야책방은 지역서점이 수요일 폐점 시간을 연장해 강연, 북토크, 글쓰기, 독서모임 등 서점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확대 시행하는 ‘문화요일 수요일’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서점에서 일상적으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상반기에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70개 서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 구리의 ‘춘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