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가상화·AI 인프라 전문기업 틸론은 상명대학교와 AI·클라우드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AI 교육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협약식은 지난 3일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양측은 AI·클라우드·가상 데스크톱(VDI)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비롯해 산학 공동 연구, 기술 교류, 학생 실습·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학 내 AI 교육·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가상화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발표에 나선 최백준 틸론 대표는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
동아오츠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부산 내 노인 및 아동 복지시설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분말 1만 개와 캔 제품 1500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부산 지역에 내려진 사상 초유의 폭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달 30일 기상청은 부산 중부·서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폭염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다.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까지 치솟으며 1904년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2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사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와 오케이미디어그룹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는 4일 “지난 1일 협회 회의실에서 오케이미디어그룹과 ‘기술사업화 교육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용국 오케이미디어그룹 대표와 한상언 협회 사무처장, 고정연 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평가위원 10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창립 18주년을 맞은 협회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확정된 주요 협력 과제는 △기술이전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4일 안성·오산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자 김규완 지사장이 평택·안성·오산지역 사업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을 긴급 당부했다고 밝혔다.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지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이 단계에서는 일사병과 열사병 등 중증 온열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건설현장과 물류·택배업, 조선·제조업, 도로보수, 환경미화 등 옥외작업 현장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김 지사장은 이날 안성·오산지역 사업장을 찾아 재난 대응과 시설 복구 등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
롯데칠성음료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에서 '2% 부족할 때 쿨링 스테이션'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3일간 약 1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1만 5000여 명이 '2% 부족할 때 쿨링 스테이션'을 찾았다.롯데칠성음료는 시음존에서 2% 부족할 때 복숭아 맛, 바이탈 레몬라임 맛, 비타 자몽&포멜로 맛 500mL 3종 중 관람객이 원하는 1종을 제공했다. 체험존에서는 타투 스티커 체험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을 마련했다. 롯데칠성음료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인증샷 행사에 참여하면 2% 부족할 때 키링, 투명 파우치, 음료 스트랩 등 굿즈를
오뚜기는 지난달 13일 선보인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가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개발진이 전국의 닭한마리 전문점을 직접 찾아 다니며 최적의 육수 비율을 완성했다. 닭육수에 마늘의 풍미를 더했으며, 국물이 잘 배어들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는 칼국수 면발을 구현했다.한국 로컬 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K-푸드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복날 시즌과 맞물려 SNS를 중심으로 제품을 활용한 응용 조리법이 확산됐다.오뚜기 관계자는 “더 많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동대문 골목의 맛을 알릴 수 있도록 다각도의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며 “제품을 더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던 지난 3월 환율 상승분의 약 3분의 1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에 따른 결과라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한은은 4일 게시한 'NDF, 원/달러 환율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에서 NDF 거래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NDF는 일정 시점에 외환을 일정 환율로 매매할 것을 약속한 선물환의 일종으로, 계약한 환율과 만기일 때 현물 환율 간에 차액만을 거래한다.실물 원화나 달러 현금 없이 역외에서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환 헤지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투기 목적의 시장 참가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은 분석에
조용호 오산시장이 학교 신설과 오산교육지원청 신설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시는 4일 조 시장이 경기도교육감 집무실에서 안민석 교육감을 만나 오산지역 교육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학교 신설과 교육시설 확충 등 8개 핵심 과제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오산지역 경기도의원과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세교지구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 신설부터 교육지원청 분리까지 8개 현안 건의조 시장은 이날 ▲세교2-1 초·중 통합운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여름철 화재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4일 에스알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동탄역에서 '안전한 여름, 시원한 SRT' 안전·보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화재예방과 온열질환을 주제로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화재예방 캠페인에서는 가정용 소화기 사용법과 설치 위치, 정기점검 방법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고객에게 에어로졸 소화기를 배부하고 초기 화재 대응 중요성을 알리며 생활안전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날 전국적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에스알은 폭염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주요
쿠팡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레저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쿠팡트래블 메가위크 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워터파크, 테마파크, 키즈파크,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비롯해 호텔, 리조트, 펜션, 풀빌라 등 200여 개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주요 상품으로는 ▲씨라이프 코엑스/부산 아쿠아리움 ▲레고랜드 ▲아쿠아필드 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경주월드 패키지 ▲천안 오션어드벤처 등이 있다.개장 시간보다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 ‘오션월드 얼리파크인’ 패키지, 가족단위 피서객을 위한 ‘아산스파비스’와 강원 ‘블루캐니언’, 여수 휴양형 숙소인 ‘라테라스 호텔 앤 리조트’ 등 주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에 발령된 가운데 옥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 당국이 현장점검에 나섰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은 4일 관내 국보디자인 309 Seoul 현장, 대성에코 무신사 스탠다드 서울숲 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단은 올해 6월 신설된 폭염중대경보가 서울과 수도권에 처음으로 발령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옥외노동자 보호를 위해 재난·안전관리 등 필요한 긴급조치 작업과 옥외작업 중지를 안내했다.폭염중대경보는 이틀 이상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지역의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옥외노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은 오는 1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서 스마트 홈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팝업스토어에서는 올해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시리즈'를 비롯해 무선 진공청소기 'H60 Hub 시리즈',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시리즈', 프리미엄 올인원 세탁건조기 'Zeo X' 등 로보락의 주요 스마트 홈 제품을 전시한다. 방문객은 제품별 기능과 사용 환경을 비교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다.로봇청소기 체험 공간에는 실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문턱 통과와 장애물 회피, 카펫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지리교육과가 태백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을 직접 탐구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리더십 캠프를 마쳤다.태백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가톨릭관동대가 공동 주관한 '2026 태백 청소년 자치배움터 리더십 캠프'가 지난달 31일 강릉 일대에서 열렸다. 태백 관내 중학생 19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강릉 독립 서점, 대학 캠퍼스, 안목해변을 유기적으로 잇는 장소 기반 현장 학습으로 진행됐다.이번 캠프에는 전보애 가톨릭관동대 지리교육과 교수가 자체 개발한 청소년 교육 모델인 'P³SL(장소·문제·프로젝트 기반 봉사학습)'이 적용됐다.오전 일정은 강릉 소재 서점 '당신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