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환경재단에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하고 'MG우리동네 친환경 경로당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지역본부와 새마을금고의 추천을 받아 지원 후보 경로당을 선정한 뒤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13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각 경로당의 여건에 맞춘 친환경 리모델링을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고효율 냉난방 설비 설치와 단열 창호 교체,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휴게공간과
사람들은 기쁘거나 즐거울 때 크게 웃습니다. 크게 웃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미소는 좀 다릅니다. 예를 들면 모나리자의 미소가 대표적입니다. 이 미소를 두고 사람들은 여전히 일치된 의견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표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웃는 듯 슬퍼 보인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르네상스시대 사람들의 내면적 평온함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미소의 진짜 의미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만 알겠지요. ‘팬암스마일’이라는 게 있습니다. 예전에 미국 팬아메리카항공 승무원들이 탑승객들에게 인위적으로 짓던 기계적인 미소를 뜻합니다. 이에 반해 진정한 기쁨과 행복에서 나오는 웃음으로 가식적으로는 짓기 어려운,
이상일 용인특례시징이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9일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 주요 교차로 6곳의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차량 정체를 줄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선 대상은 처인구 김량장동 처인구청사거리, 기흥구 영덕동 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 입구 교차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포곡중학교 앞 교차로, 수지구 죽전동 풍덕천삼거리, 수지구 풍덕천동 우성빌라삼거리, 기흥구 동백동 동백지하차도사거리 등 모두 6곳이다.◇보행 안
방탄소년단(BTS)의 ‘NORMAL’이 빌보드 ‘핫 100’에 들었다.2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NORMAL’이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3위로 재진입했다.이 곡은 4월 4일 자 ‘핫 100’에 41위로 입성한 후 3주간 순위권을 지켰다. 이후 지난 17일 뮤직비디오와 한국어 음원 발표를 기점으로 다시 인기를 끌면서 상승세를 탔다.‘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위에 자리했다. 전주 대비 무려 17계단 반등한 것으로 이번 주 차트에서 가장 큰 상승폭이다. ‘빌보드 200’ ‘톱 10’에 통산 13주간 머물며 한국 가수 음반 가운데 최장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롯데호텔 리워즈’를 전면 개편해 오는 9월부터 회원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한다.롯데호텔 리워즈는 전 세계 40여 개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은 물론 온라인몰 이숍(e-SHOP)에서도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통합 멤버십으로, 여행과 일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롯데호텔앤리조트 측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이 리워즈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 등급과 혜택을 전면 개선한 데 있다”고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기존 4단계(클래식·실버·골드·플래티넘)였던 회원 등급을 5단계(멤버·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로 확대하고 최상위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1.삼국사기에 없는 단군신화 기록해 우리 역사 시원을 단군조선으로 확립 2.민중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담은 문화의 보고, 향가 14수, 설화, 민간 신앙, 풍속 등 선조들의 정신세계와 삶을 자세히 기록 문학·인류학적 가치 3.불교 중심 문화사, 불교 수용 과정과 고승들 일화를 통해 단순한 종교사 넘어 사상 흐름과 예술을 입체적으로 복원, 브뢰커 교수는 민족 정체성을 일깨워 주고 정서적·문화적 뿌리 밝힌 책으로 성경에 견줄만 하다는 평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성북구립미술관(관장 김보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청년 예술 인재 발굴·양성을 위한 ‘2026 미술관×대학 미술 인재 발굴 양성 프로젝트: 성북 M&U(Museum & University)’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성북 M&U’는 성북구립미술관과 성북권역 6개 대학(성신여대·고려대·국민대·동덕여대·한국예술종합학교·한성대)이 개별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대학 교육과 미술 현장 간의 격차를 완화하고, 예비 작가 및 기획자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6개 대학의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신진
외국인이 올해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200조원 가까이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해 순매도 규모의 무려 22배에 달한다.29일 코스콤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 28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97조2000억원을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와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 거래를 합산한 수치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매도 규모인 9조원의 약 22배에 달한다.특히 지난 28일 하루 동안 외국인은 코스피에서만 5조74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에 코스피는 10.84% 급락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10.57%)를 넘어서는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이란 전쟁(-12.06%), 9·11 테러(-12.02%), IT버블 붕괴(-11.63%)에 이어 역대 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릉경찰서(서장 변상범)와 함께 피서지 안전 확보 및 범죄 예방을 위한 ‘2026 경포여름경찰서 캠퍼스폴리스’ 운영에 들어갔다.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7일까지(주말 제외) 경포해변 일대에서 진행된다. 경찰학부 재학생 2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현장 치안 활동을 펼친다.참여 학생들은 조별 순환근무를 통해 피서객 대상 범죄예방 홍보,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여성 대상 범죄 예방 활동 및 관광객 안전 계도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해변 내 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범죄 취약구역에 대해서는 강릉시 등 유관기관과
SK하이닉스가 2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새벽 뉴욕증시에서 ADR가 9% 가까이 급락한 상황에서 시장 불안을 잠재울 지 주목된다.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간 증권사 14곳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3조4601억원, 63조5525억원으로 추정된다.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약 589.8%, 매출은 약 275.4% 늘어나는 수준이다.예상대로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100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게 된다. 영업이익률 80%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미국 마이크론은 앞서 올해 회계연도 3분기(3∼5월) 영업이익률이 8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가
반도체주들이 아시아 시장에서의 급락 영향으로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했다.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25% 상승 마감했다.하지만 마이크론이 8.85% 급락한 것을 비롯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5%, SK하이닉스 ADR 9% 가까이 하락했다. 대만 TSMC도 1.7% 떨어졌다.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라운드힐 메모리 EFF(DRAM)는 4.66달러(8.89%) 폭락한 47.77달러,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24.77달러(4.80%) 급락한 491.46달러로 주저앉았다.빅테크주들은 다행히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오른 종목이 많았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85%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 0.94%, 마이크로소프트 1.0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김건희 석좌교수(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단장·전 총장)가 캄보디아 교육 및 농업 발전과 양국 간 과학기술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캄보디아 왕실 정부가 수여하는 외교공로훈장인 ‘사하메트레이 훈장(Royal Order of Sahametrei)’ 티바딘(Thibadin·Commander) 등급을 수훈했다.사하메트레이 훈장은 캄보디아 정부가 국가 발전과 외교적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훈격이다. 김 교수의 이번 수훈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LUPIC)’을 성공적으로 이끈 결과다. 김 교수는 사업 추진을 통해 캄보디아 고등교육 역사상 최초로 식품영양학 교육 기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공약으로 제시했던 시장실 2층 이전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 끝에 추진을 전격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재정 여건과 직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시민과의 소통 방식은 현장에서 강화하고 이전에 소요될 예산은 민생사업에 투입하겠다는 판단이다.시는 28일 박관열 시장이 시장실 2층 이전 계획을 최종 철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민선 9기 인수 과정에서 확인한 시의 재정 여건과 시장실 이전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는 광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의 요청, 전 직원 설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내려졌다.◇"소통은 시장실 위치보다 행정의 자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