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의 로봇 사업 자회사 형지로보틱스는 중국 지능형 외골격 로봇 전문기업 중솨이로봇과 기술 협력 및 국내 독점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 있는 중솨이로봇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와 리위엔조우 중솨이로봇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국내 공급 체계 구축과 향후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양사는 올해 1월 시니어 맞춤형 웨어러블 로봇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맺고 국내 시장에 적합한 제품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계약은 국내 판매와 유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형지로보틱스는 앞으로 중솨이로봇 외골격 웨어러블 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지난 7년 서사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소속사 측은 28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LAYERS OF US’를 개최한다”며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준비된 전시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고 밝혔다.다섯 멤버가 앨범을 통해 쌓아온 서사와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꿈의 장’을 시작으로 ‘혼돈의 장’, ‘이름의 장’, ‘별의 장’ 등 촘촘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음반에서 동시대 청춘의 방황과 성장을 노래했다. 이번 전시는 데뷔작 ‘꿈의 장: STA
신상진 성남시장이 28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첨단산업 거점의 접근성을 높이고 광역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국가 핵심 인프라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설득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신 시장이 이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지하철 2·9호선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출발해 성남과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의 주요 도시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도시락 전문 브랜드 본도시락은 매장 근무 이력자와 기존 가맹점주 등 실질적 운영 경험을 가진 창업자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인다고 28일 발표했다.본도시락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진행된 신규 가맹계약 가운데 20% 이상이 본도시락 매장 근무자 및 운영 경력자로 나타났다. 매장 직원 출신의 신규 창업 및 인수 양도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과거 점주의 재도전이나 기존 점주의 추가 점포 개설도 꾸준히 관측된다.이들은 브랜드 초심자와 달리 매장의 실질적 운영 매커니즘을 경험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근무자는 고객 반응과 매출 흐름, 배달·포장·단체 수주가 수익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체득했으며
배우 최수인이 청춘의 얼굴로 돌아온다.최수인이 출연하는 영화 ‘산양들’은 외톨이 소녀 네 명이 야생에서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만들고,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야생 우정 어드벤처.‘라임크라임’으로 2020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BS독립영화상을 받은 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극 중 최수인은 까칠하지만 솔직한 사춘기 소녀 수민 역을 맡았다. 수민은 정해진 미래 없이 면접반을 맴도는 특별 관리 대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사육장의 소동물들이 살처분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소동물 구출 작전을 시작하며 예측불허 모험을 떠나게 된다.최수인은 수민의 특별한 여정 속 친구들과
배우 노윤서가 비상하고 있다.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을 통해 안방극장에 얼굴을 또렷이 알렸다. ‘동궁’은 시리즈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너무 오랜만에 공개가 되는 작품이어서 설레고 떨렸어요. 공개됐을 때 혼자 거실에서 넷플릭스를 켜서 봤는데,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너무 설레더라고요. 또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시즌2가 제작된다면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죠. 그러면 너무 신날 것 같아요.”‘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
요즘은 보기 힘든 것 같은데 예전에는 여름만 되면 TV에서 ‘납량특집’이리는 이름으로 공포영화나 드라마를 방영하곤 했었습니다. 발음도 어려워서 ‘남냥’이라고 하는 ‘납량’은 ‘여름철에 더위를 피해 서늘한 기운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무더위와 무서운 얘기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땐 그랬습니다. 며칠 전 읽은 책에 무서운 얘기가 나왔습니다. 주인공 남자가 밤에 혼자 조용히 있다가 옆에 있는 전신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심심하던 차에 남자는 거울을 보고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졌습니다. 소름 돋는 얘기 아닌가요. 이걸 읽은 후 나는 가끔 밤에 화장실에서 거울을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한국학 창설자 포스 교수가 1954년 독일학회지에 삼국유사 소개 번역 시작, 제자 발라번 교수가 스승 유언따라 번역 계속, 이어 3대 제자 브뢰커 교수(사진) 중심으로 수십 년간 연구해 풍부한 주석과 해설 담아 한국 고대사와 신화, 불교문화, 민속, 문학을 종합적으로 이해토록 최초 590쪽 영어 완역본을 작년 출간해 세계에 알렸으니, 우리가 하지 못한 아쉬움 있으나 참 대단한 일!
아이브(IVE)가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첫 MLB(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입성에 뉴욕 메츠의 ‘승리 요정’이 됐다.아이브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여했다. 특히 멤버 장원영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장원영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감각 있게 소화하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뛰어난 비주얼과 완벽한 피지컬은 물론, 진지한 태도로 시구에 임한 그는 안정적인 투구와 함께 완벽한 시구 포즈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장원영의 시구 장면은 현지 SNS에서도 빠르게 확산됐고, 'WonyoungMLBFirstPi
거주용 1주택의 종부세·양도세 부담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고,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공제 한도를 설정하는 등의 방안이 제안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세제 분야 발제를 맡은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는 앞선 토론을 토대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개편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강 교수는 종부세와 관련해서는 "일정 가액 미만의 거주용 1주택의 종부세 부담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완화하고, 초고가 거주용 1주택은 공제 한도를 설정할 수 있다"며 "다만 초고가 주택의 기준은 다양한 논의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반도체주들이 국제 유가 급락에도 약세로 마감했다.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 가까이 급락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23% 떨어진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2.25%, AMD 5.17%, SK하이닉스 ADR는 무려 7.47% 급락하며 공모가(149달러) 밑으로 떨어졌다.대만 TSMC도 1% 넘게 하락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34% 상승한 것을 비롯해 애플 1.17%, 마이크로소프트(MS) 1.9% 올랐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1%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애플은 시총 4조9480억달러를 기록하며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도 혼조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지역 산업현장에 투입될 직업건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학계와 전문 기관이 뜻을 모았다.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는 지난 21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간호대학, 서부경남 중대재해예방협의체와 함께 산학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과 직업건강 분야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협약의 핵심은 경상국립대 RISE 사업과 연계한 ‘직업건강관리사(2급) 양성과정’의 공동 운영이다. 직업건강협회가 주관하는 직업건강관리사(2급)는 산업보건·작업환경·근로자 건강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의 장이 열렸다.한국직업건강협회는 지난 24일 산업보건 및 직업건강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직업건강 실무연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이론 학습, 실습, 대형 건설현장 견학을 하나로 잇는 입체적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최신 산업보건 동향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체득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오전 세션에서는 테트라 알파 김상호 팀장이 ‘보호구의 이해, 선택 및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팀장은 유해인자별 특성에 맞는 보호구 선정 기준부터 올바른 착용법, 유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