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아이 임직원들이 장애인 근로자와 같은 작업대에 앉았다. 장난감 블록과 여름용 마스크 포장을 함께하며 직업재활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지난 8일 부산 동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참아름다워라일터'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부산 사업장 임직원들은 시설 운영과 장애인 직업재활사업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장애인 근로자들과 장난감 블록과 여름용 마스크를 포장했다.임직원들이 미리 만든 여름 간식키트도 전달했다. 대상은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다.참아름다워라일터는 재가 중증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근로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안전모와 마스크, 판촉물 등의 포장과 조
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신입사원이 모여 '커넥팅 데이'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행사에는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등 계열사 신입사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도 자리를 함께했다.커넥팅 데이는 신입사원이 최고경영진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회사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입사 초기 적응을 돕는 취지로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업무 경험과 회사 생활, 조직문화, 경력 계획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김 사장은 신입사원들이 입사 뒤 겪은 업무와 회사 생활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앞으로 이루
건설현장의 딱딱한 안전수칙을 캐릭터가 대신 전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근로자가 안전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돕는 현장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23일 공개했다.한화 건설부문은 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와의 안전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한수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 현장 구성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안전수칙을 지키는 이미지를 담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이름은 임직원 네이밍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거쳐 정했다.'한수호'는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뜻을 담았다. 한화의 '한'과 안전을 지킨다는 의미의 '수호
이디야커피는 경북 봉화군과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봉화군청에서 열렸으며 조규동 이디야커피 대표와 최기영 봉화군수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봉화군의 대표 특산물인 수박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지역 농산물 공급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이디야커피는 일정 기간 본사가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는 수박 원재료로 봉화산 수박을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원재료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건설 현장에서 로봇이 자재를 나르고 인공지능이 감리 기록과 결함을 확인하는 기술이 실제 성능 검증에 들어간다. 롯데건설은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개방형 혁신 지원사업에서 최대 6억 2000만 원의 기술실증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롯데건설은 올해 창업진흥원이 공고한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세 곳에 협업 과제 다섯 건을 신청했다. 과제 다섯 건은 모두 최종 선정됐다.실증 분야는 건설 자동화와 인공지능, 로봇 기술에 집중됐다. 롯데건설은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내년 1월까지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리젠티앤아이'와는 오는 12월까지 공동주택 바닥충격음을 줄이는 기술 등 주거 성능 향상 과제를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차(HEV) 판매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부품사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0% 넘게 감소했다. 현대차는 하반기 신차 출시와 생산 확대를 통해 상반기 생산 차질을 만회하고 연간 실적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23일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연결 기준 매출 49조2153억원, 영업이익 2조8509억원, 당기순이익 2조88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치를 새로 썼다. 반면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5.8%를 기록했다.
모션베드 시장의 경쟁이 단순한 각도 조절 기능을 넘어 매트리스의 밀착감과 지지력, 내구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슬로우베드는 모션베드 경쟁의 기준이 각도 조절 기능에서 매트리스의 밀착감과 지지력, 내구성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모션베드는 과거 의료용 침대라는 인식이 강했다. 최근에는 수면과 휴식뿐 아니라 독서와 영상 시청을 돕는 생활가구로 쓰임새가 넓어졌다.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이템스카우트 집계로는 최근 1년간 모션베드 관련 검색량이 늘었다. 네이버쇼핑과 쿠팡에 등록된 관련 상품 수도 5000건 이상 증가했다.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부터 온라인·렌탈 브랜드까지 시장에 들어오면서 제품과 가격대도 다양해졌다
삼성E&A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0%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 6093억원으로 19.8% 증가했다. 순이익은 1825억원으로 28.8% 늘었다.분기 신규 수주는 3조원이다.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늘고 공사 원가가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매출 증가 폭을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10.5%로 계산된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4조 876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13억원으로 36.4% 늘었다. 순이익은 3458억원으로 15.7% 증가했다.사업 부문별 매출은 화공 2조 2031억원, 첨단산업 1조 4122억원, 뉴에너지 1조 2614억원이다. 화공 매출이 전체의 45.2%를 차지
LG전자가 올해 추진한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이상 앞당겨 마무리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의 첫 단계다.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초 이사회 의결을 거쳐 NH투자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9월 말까지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목표 물량을 예정보다 앞서 확보하면서 자사주 매입 절차를 최근 완료했다.자사주 취득이 조기에 마무리된 배경으로는 주가 상승이 꼽힌다. LG전자의 보통주 종가는 자사주 매입 안건을 의결하기 전날인 1월 28일 9만9900원이었으나, 신탁계약 체결 이후 7월 중순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와 상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사회는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소각하기로 의결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갔다.신한금융은 23일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820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조44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늘었다. 회사는 분기와 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실적 개선은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이끌었다. 2분기 비이자이익은 1조449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2.0%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4373억원으로 14.7% 감소했다. 이
테일러팜스의 건강식품 브랜드 ‘테일러 라이프’가 이너케어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16일까지 ‘테일러 라이프 - 건강 루틴 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소비자가 본인의 생활 패턴과 관리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테일러 라이프의 다양한 이너케어 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테일러팜스 공식몰 회원이라면 매일 참여할 수 있으며, 선택한 루틴에 따라 본품 무료 쿠폰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 가능하다.제시되는 건강 루틴은 총 5가지 유형이다. ▲공복 상태를 위한 장 케어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센서티브' ▲식전 배변활동 및 콜레스테롤 케어용 '비움쏙 차전자피 환' ▲푸룬 분말 기반의 '푸룬 곡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 공조를 강화하며 수원의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이어 중복을 앞두고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접 삼계탕을 배식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시는 23일 이재준 시장이 지난 22일 팔달구 남수동 남수헌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대체불가 수원', 수원 대전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백혜련(수원을), 김영진(수원병), 염태영(수원무), 김준혁(수원정) 국회의원과 김현수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이대선 더불어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천에 소재한 국제기구 대표들과 만나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유엔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의 인천 유치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시는 23일 '2026 인천 국제기구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인천에 입주한 15개 국제기구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협력 확대와 글로벌 AI 허브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 국제기구 대표자회의는 시와 국제기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례회의로, 지방정부와 국제기구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현안 해결을 함께 모색하는 대표적인 협력 플랫폼이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