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J.Y. Park)이 새 싱글 'WET'(웻) 티저 콘텐츠에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박진영은 오는 23일 새 싱글 'WET'을 발표하고 컴백한다.1994년 데뷔 이래 오랜 시간 자신만의 독보적 음악과 퍼포먼스로 '리빙 레전드' 존재감을 환하게 빛내고 있는 그가 2020년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에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모이고 있다.컴백에 앞서 공식 SNS 채널에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 중인 가운데 17일 게재된 온라인 커버 이미지는 'WET'이 품은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사진 속 박진영은 청록빛 조명 아래 탄탄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시선을
퍼시스그룹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가 모션데스크와 가정용 소파를 앞세워 '일과 휴식을 잇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데스커는 20일부터 네이버 '빅브랜드데이'에 참여해 대표 제품과 특별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와 올해 새로 출시한 가정용 소파 'S03'을 비롯해 업무·휴식 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S03은 데스커가 올해 처음 선보인 가정용 소파 제품이다. 편안한 착좌감과 내구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절제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데스커 측은 업무 가구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의 휴식 공간으로 제품군을 확장한 첫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시장 변화에 따라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미국 증시 내 기업별 성과 차이가 확대되는 가운데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초과수익을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2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웹세미나를 열고 오는 21일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미국 NYSE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는다. 나스닥100보다 정보기술(IT)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NYSE100의 IT 비중은 73%로 나스닥100(61%), S&P500(37.6%)을 웃돈다.최근 성과도 우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상담 창구를 마련하며 시민 권익 보호 강화에 나선다.시는 오는 31일 내손1동주민센터 2층 종합상담실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시민들이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지방세 부과와 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권익 침해와 세무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에는 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충 민원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제도
알스퀘어는 에이커트리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타워(전 하나SK카드빌딩)' 매각 자문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패스트파이브타워는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대지면적은 1,589.10㎡(약 288.71평), 연면적은 15,000.32㎡(약 4,537.60평)으로 현재 신한리츠운용이 해당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건물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자리해 서울 3대 업무권역 중 하나인 CBD(도심권역)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있다. 오피스 부분 전체를 패스트파이브가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현재 용적률은 479.37%, 건폐율은 40.08% 수준이다. 알스퀘어 측은 수직·수평 증축을 통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이그제큐티브 객실 전용 ‘무드풀 스테이(Moodful Stay)’ 패키지를 선보인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이번 패키지는 올 인클루시브 구성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18층에 위치한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에서 프라이빗 체크인, 체크아웃 서비스와 함께 도심 파노라믹 뷰를 배경으로 한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콘티넨탈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에서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고, 옵타움(OPTATUM)의 아로마 경험으로 더욱 깊은 휴식을 완성할 수 있다.여기에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마스코트 앰버드(Ambird) 무드등을 함께 제공해 은은한 조명과 향기로 편안한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모발이식을 계획하는 탈모 환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 생착률이 떨어진다", "더운 날씨에는 수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술 시기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하지만 의료진은 이러한 인식은 과거의 편견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최근 모발이식은 수술 기법과 의료 시스템,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계절 자체가 수술 결과를 좌우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다.실제로 모발이식 결과는 계절보다 환자의 탈모 진행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 그리고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회복 과정을 관리하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이 데뷔 첫 시구, 시타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20일 “멤버 지현과 채이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각각 시타와 시구를 맡는다”고 밝혔다.이번 시구 및 시타는 지현과 채이 모두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거라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활기찬 시구와 시타에 더불어 클리닝타임에는 하트오브우먼 멤버들과 LG응원단상에서 '나를 잃지 않는 방법' 무대를 선보이며 에너지로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시타를 맡은 지현은 "TV로만 보던 야구장에 직접 서게 되어 정말 두근두근하다. 항상 멋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천신항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 해양수산부가 인천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조성을 국가 항만계획에 반영하면서 관련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20일 고시됨에 따라 인천신항 1-2단계 동측부지에 해상풍력 지원부두를 조성하기 위한 개발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정계획에는 인천신항 동측부지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인천신항 내 해상풍력 유지보수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토대가 마련됐으며 시는 이를 민선
삼표시멘트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ESG 경영 성과 보고서를 공개했다.삼표시멘트는 20일 '2025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삼표와 함께 GREEN 미래'라는 부제를 단 이번 보고서는 2022년 첫 발간 이후 네 번째 판이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개년의 주요 정량 성과를 담았다.보고서에서는 기업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고도화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최근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서 강조되고 있는 접근법이다. 삼표시멘트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안전보건을 최우선 핵심 이슈로 선정했고, 윤리·준법경영
초미세 반도체 공정에서 기존 구리(Cu) 배선을 대체할 차세대 신소재의 전기적 성능이 한국과 미국 공동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입증됐다.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반도체공학과 진강태 교수가 미국 코넬대학교 주디 J. 차(Judy J. Cha) 교수, 예련 천(Yeryun Cheon) 연구원과 함께 위상금속인 ‘나이오븀 아세나이드(NbAs)’ 나노와이어의 전기적 특성을 실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됐다. (제1저자 Yeryun Cheon 코넬대 연구원, 교신저자 Judy J. Cha 코넬대 교수)반도체 칩 내부의 수많은 회로를 연결하는 금속 배선(인터커넥션) 소재로는 현재 구리가
중국의 AI 프런티어 모델들이 위협적이라는 평가가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급락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이 6개월 내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단독 보도했다.문샷은 지난 17일 공개한 신모델 '키미(Kimi) K3'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5'와 오픈AI의 'GPT-5.6'을 제외한 모든 경쟁 모델을 종합 성능에서 앞선다고 자체 평가했다.K3는 매개변수가 2조8000억개에 달해 오픈웨이트 모델로는 이례적인 규모라는 평가를 받았다.AI 성능 분석 업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일부 프런티어 벤치마크에서 K3가 앤트로
골든블루는 주류품평회 ‘2026 IWSC’에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입상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69년 영국에서 시작된 IWS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벨기에 몽드셀렉션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골든블루는 품평회에 핵심 제품인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총 4종을 출품했다. 은상 3개와 동상 1개를 수상했다.프리미엄 라인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94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가 92점을 받아 은상을 획득했다. 2015년 처음 IWSC에 참가한 이래 12년 연속 입상했다. ‘골든블루 쿼츠’ 역시 90점을 획득하며 은상을 목에 걸었다.알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