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지난 8일과 14일, 15일 사흘간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일 실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K-푸드, 뷰티, 제약·바이오 등 최근 주목받는 유망 산업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련 전공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고교 졸업 후 즉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 일정은 세부 산업 분야에 따라 나뉘어 진행됐다. 첫날인 8일에는 'K-푸드·음료 융합 실습' 및 'K-뷰티·푸드 마케팅 실습' 과정
제조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안전수칙이 생성형 AI 영상 콘텐츠로 재구성됐다. 한강식품은 AI 안전문화 확산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산업재해 예방과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주최했으며,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선정됐다.한강식품이 주목한 주제는 제조업 현장의 끼임 사고다. 끼임 사고는 제조업에서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 사고 유형으로, 작업 전 전원 차단과 안전점검 등 기본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한강식품은 이 같은 예방수칙을 생성형 AI 기반 영상으
배우 조동인이 영화 ‘감옥의 맛’으로 유쾌한 변신에 나선다.‘감옥의 맛’은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한 레시피와 식재료로 영혼을 깨우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미식 갱생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극 중 조동인은 먹성 좋은 경제사범 기출 역을 맡았다. 개성 넘치는 수감자들과 함께 극의 재미를 책임지는 인물로, 특유의 존재감과 현실감 있는 연기를 바탕으로 작품에 또 다른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조동인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그는 “영화 ‘감옥의 맛’에서 기출 역으로 함께하게 된 조동인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감독님, 선배님, 동료 배
구로문화재단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의 리모델링 완공을 기념해 오는 9월 4일 가수 최백호의 재개관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7년 개관한 구로아트밸리가 처음으로 진행한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선보이는 재개관 시리즈의 일환이다.이날 무대에서 최백호는 '낭만에 대하여', '부산에 가면', '영일만 친구'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특히 가수 정미조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최백호와 함께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분과 재개관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리모델링을 통해 한층 쾌적해진 공연장에서 관객
‘하나 코리아’ 김주령이 따뜻한 감정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지난 8일 개봉한 영화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혜선(김민하 분)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다.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최성재(샤론 최) 작가의 공동 각본이 더해져 더욱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완성됐다.극 중 김주령은 혜선의 하나원 동기이자 먼 곳에 아들을 두고 온 탈북민 숙희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든든히 받쳤다. 그는 타인을 먼저 보듬는 진정한 어른의 면모를 절제되면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특히 본인 역시 상처를 품고 있지만 혜선의 상처에 먼저 위로를 건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 관악구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독서교실’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악중앙, 글빛정보, 조원, 은천동작은도서관 등 총 4개 관에서 열린다. 독서를 매개로 안전, 놀이, 과학,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토의, 퀴즈, 보드게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활동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각 도서관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테마별 교육을 선보인다. 우선 관악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여름방학 안전정복’ 프
브브걸(BBGIRLS)이 청량한 트로피컬 사운드와 강렬한 에너지로 올여름 가요계를 정조준한다.소속사 측은 16일 “브브걸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BODY WAVE'는 지난 2025년 5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희망사항'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청량한 트로피컬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뭄바톤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부서지는 파도처럼 유연하면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또 감각적인 브라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이 곡의 청량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온몸을 따라 흐르는 듯한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강
KB국민은행이 코스닥협회와 손잡고 코스닥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선다.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코스닥협회와 함께 ‘코스닥시장 활성화와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코스닥협회 회원사 대상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 기업대출을 비롯해 투자, 주식자본시장(ECM), 채권자본시장(DCM) 등 성장 단계별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찾아
김성제 의왕시장이 판교와 분당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유치에 성공하면서 광역교통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6일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편하G버스(구 경기프리미엄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시가 제안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손동에서 판교역과 서현역을 연결하는 맞춤형 급행 광역버스가 연내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노선 신설은 최근 내손동 일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도시개발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판교 방면 출퇴근 수요가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그동안 내손동 주민들은 판교로 이동하기 위해 마을버스를 이용해 범계역까지 이동한
동아오츠카는 오는 9월까지 생산되는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에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로고와 ‘폭염 안전 기본수칙’ 슬로건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로고 적용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진행되는 것으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포카리스웨트’ 240ml 캔에는 ‘온열질환 예방의 시작, 충분한 수분섭취 실천’ 문구를, 500ml 페트에는 ‘정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공식 기업,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슬로건을 담았다. 두 제품 모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로고를 함께 적용했다. 동아오츠카는 2023년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온열질환 예방 및
KT&G 상상마당이 ‘2026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 선정자를 지난 14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디자인 챌린지’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KT&G 상상마당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디자인 챌린지는 최종 선정 작가에게 상금 및 유수의 디자인 브랜드와 협업 기회, 굿즈 제작,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이라는 주제로 행운의 장소, 물건, 습관, 경험 등을 일러스트 및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표현하는 올해 공모전에서는 활동명 ‘슈가버블’이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이쏘’와 ‘애몽즈’가 차지했다.최종 선정된 디자이너에게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어르신 안전망 강화와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SK하이닉스와 '노인·청년 복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억5400만원 규모의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여주시노인복지관장, 여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한 시와 SK하이닉스 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
노랑푸드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대파의 풍미를 더한 ‘대파 간장 치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대파 간장 치킨’에는 콩발효농축액과 간장농축액을 블렌딩한 간장 베이스에 파기름과 대파 추출물 등을 더한 특제 대파 간장 소스를 사용했다.치킨 위에는 대파를 토핑으로 더해 식감과 향을 더했다. 단맛과 짠맛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다.‘대파 간장 치킨’은 뼈, 순살, 콤보 등 총 3가지 구성으로 선보인다. 콤보는 다리와 날개, 봉 등 선호도가 높은 인기 부위로 구성해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노랑통닭 관계자는 “대파 간장 치킨은 누구나 좋아하는 간장치킨의 단짠 조합에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