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카리스웨트’ 240ml 캔에는 ‘온열질환 예방의 시작, 충분한 수분섭취 실천’ 문구를, 500ml 페트에는 ‘정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공식 기업,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슬로건을 담았다. 두 제품 모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로고를 함께 적용했다.
동아오츠카는 2023년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예방 교육과 수분 보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전국 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역본부 7곳과 협력해 신세계건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지난 5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열고, 선도농업인을 예방요원으로 선발·교육하는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 그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현장과 협력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