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는 매일경제신문이 선정하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9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점 상생, 업종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생활맥주는 2018년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선정됐다.생활맥주는 현재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50개는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다. 회사는 직영점 운영을 통해 확보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가맹점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자체 양조장을 운영하며 맥주 기획부터 생산과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가맹점 지원을 위해 로열티 면제 정책과
컴포즈커피는 여름 시즌 신메뉴를 활용한 '서머 세트(SUMMER SET)' 프로모션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서머 세트는 지난 7일 출시한 '제주 한라봉 자몽 에이드'와 '스모크 바비큐 치아바타'로 구성했다. 회사는 여름철 음료와 식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제주 한라봉 자몽 에이드'는 제주 한라봉과 자몽을 조합한 음료로 나타드 코코를 더해 식감을 살렸다. '스모크 바비큐 치아바타'는 올리브 치아바타에 바비큐 소스와 불고기, 치즈를 넣어 구성했다.컴포즈커피는 프로모션 기간 전국 매장에서 서머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여름철 시즌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하나은행이 토스와 손잡고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15일 하나은행은 ‘토스 앱’ 내 만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이 가입 가능한 생활밀착형 금융상품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100일 만기 단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매일 최대 3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계좌는 1만좌 한도로 판매된다.기본금리는 연 1.0%에 누적 걸음수와 거래 조건에 따라 최고 연 4.5%까지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1만5000보 이상 30만보 미만 연 0.1%, 30만보 이상 60만보 미만 연 1.5%, 60만보 이상 연 2.0%를 추가 적용한다. 마케팅 동의시 연 0.5%,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첫 솔로 콘서트를 통해 싱글 ‘Time’s Tickin’’(타임스 티킨) 무대를 선공개한다.유노윤호는 오는 17~19일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U-KNOW PROJECT 26 : SCENE#1’(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을 개최한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유노윤호가 이번 공연에서 오는 20일 발매되는 싱글의 타이틀곡 ‘Time’s Tickin’’과 수록곡 ‘보통의 이야기 (An Ordinary Story)’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유노윤호가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Time’s Tickin’’은 시곗바늘 소리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와 드라마틱한 구성의 퍼포먼스를 통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4일 강릉명륜고등학교에서 전 학년 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고등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지역 고교와 대학 간의 진로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톨릭관동대 장정법 홍보팀장과 공식 홍보대사단 ‘가은’ 소속 재학생들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 선택과 대학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첫 강연을 맡은 장정법 홍보팀장은 실천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장 팀장은 “학생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꿈을 향해 도전하길 바라며, 대학이 이를 돕
삼표그룹이 청년 대상 기업 방문형 진로 멘토링에 나섰다.삼표그룹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잡토크)'을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사회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청춘잡담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지난 7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1차 멘토링에는 서울 소재 기업·공공기관·재단 현직자 60여 명과 청년 200여 명이 모여 진로 방향과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2차 멘토링은 청년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삼표그룹은 본사에 청년을 초청해 심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삼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정부 주관 안전관리 평가에서 동반 수상하며 현장관리 역량을 공인받았다.양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건설 대기업 부문 대상을 차지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대회에는 전국 545개 사업장이 참가했다. 단계별 심사를 거쳐 16곳이 본선에 올랐고 건설업 분야에서는 8개 사업장이 진출했는데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수상 기업에는 상금과 함께 내년도 산업안전보건 정기감독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두산건설은 '시흥·인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현장에서 발주자·
경제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한국경제인협회는 15일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동결을 희망했음에도 최저임금이 전년도 인상률(2.9%)을 웃도는 1만70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특히 지불 여력이 이미 한계에 다다른 숙박·음식업 등에 대한 최저임금 구분 적용이 무산된 것은 안타깝다"고 지적했다.협회는 "이번 결정으로 영세 사업체와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며 "최저임금의 직접적 영향권에 있는 청년층·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업종별 구분 적용을 제도화하고, 결정 과
삼성생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치매 치료와 뇌질환, 관절질환 등 시니어 고객 수요를 반영한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을 16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상품은 치매와 장기요양(LTC) 중심의 기존 상품 ‘삼성 웰에이징 건강보험’ 대비 뇌질환과 관절질환 보장을 추가해 시니어 고객 발생 빈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질환에 대비 할 수 있도록 했다.업계 최초로 표적 치매 치료제 ‘레켐비’ 치료와, 레켐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ARIA-H(뇌출혈) 부작용을 보장하는 ‘통합표적치매치료보장특약’을 도입했다. 알츠하이머 치료가 증상 완화 중심에서 질병 진행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브랜드 철학을 가장 완성도 높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웰니스 패키지(Signature Wellness Package)'를 선보인다.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측은 “'시그니처 웰니스 패키지'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쉼과 미식, 움직임, 회복 그리고 일상으로의 연결까지 파크로쉬가 추구하는 웰니스를 하나의 여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먼저 가리왕산의 풍경을 품은 스위트 객실에서의 2박은 숙면에 최적화된 공간에서 온전한 쉼을 선사한다.이어 파크키친의 조식 브레이크슬로우를 비롯해 투숙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한 점심과 저녁 식사, 무제한 음료를 통해 건강한 식재료로 완성한 다이닝을 풍성하게 즐길 수
세라젬은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이 추진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 에이지테크(Age-Tech) 실증거점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부산시가 선정돼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 프로젝트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수행기관을 맡고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사업은 시니어 이용시설인 앵커랩(Anchor-Lab)에 AI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적용해 고령층의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시니어가 일상에서 디
도심형 스트릿 컬처 페스티벌 '2026 그루브 인 관악(GROOVE IN GWANAK)'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관악아트홀과 관악산 으뜸공원 일대에서 관람객들의 큰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약 6,200명의 시민과 830명의 국내외 스트릿댄서 및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은 행사는 기존 야외 무대 중심의 운영 방식을 벗어나, 관악아트홀 내부를 활용한 '배틀아레나(BATTLE ARENA)' 콘셉트로 개편해 쾌적한 환경에서 댄서와 관객이 밀착해 호흡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전국 청소년과 청년 댄서들이 참가한 '유스 오픈스타일 2대2 배틀'이 열려 Troydi
중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목과 어깨 통증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오십견이나 거북목증후군의 초기 증상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오십견은 어깨 관절 주변 조직에 염증과 유착이 생겨 통증과 운동 범위 제한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가벼운 불편감으로 시작하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통증이 심해지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거북목증후군은 장시간 잘못된 자세 등으로 목뼈의 정상적인 곡선이 변형되면서 목과 어깨 통증, 뻣뻣함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신경 압박이나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전문가들은 목과 어깨 통증이 지속되거나 야간 통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