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양조 시스템과 실질적 상생 정책이 원동력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점 상생, 업종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생활맥주는 2018년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선정됐다.
생활맥주는 현재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50개는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다. 회사는 직영점 운영을 통해 확보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가맹점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체 양조장을 운영하며 맥주 기획부터 생산과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가맹점 지원을 위해 로열티 면제 정책과 배달 브랜드 지원, 마케팅 비용 지원 등도 운영하고 있다.
생활맥주는 최근 국내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가맹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9년 연속 선정은 가맹점주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브랜드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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