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대상웰라이프와 손잡고 고객 건강 상태 점검부터 맞춤형 보험 보장 분석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라이프케어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19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대상웰라이프 본사에서 대상웰라이프와 '통합 라이프케어 영업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동시에 그에 맞는 보험 보장 수준을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상웰라이프의 헬스케어와 건강데이터 역량에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보장분석·재무설계사(FP) 전문 상담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양사는 건강상태 점검 및 맞춤 보장 안내 서비스 연계,
서울 도심을 대표해온 호텔 '더 플라자'가 오는 9월 영업을 중단하고 16년 만의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객실과 식음시설, 문화·예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글로벌 VIP를 겨냥한 하이엔드 호텔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더 플라자 개관 50주년을 맞아 대규모 리모델링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플라자는 오는 9월 30일 영업을 중단하고 내년 초부터 약 3년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0년 이후 약 16년 만의 리모델링이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최고급 객실 확대와 프리미엄 비즈니스 공간 조성, 세계적 수준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유치, 문화·예술 콘텐츠 강화, 시민 휴식 공간 확대다.호텔
삼성전자서비스가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19일 삼성전자서비스는 집중호우 피해가 큰 경남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특별 서비스팀은 거제시 둔덕면사무소 인근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마련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의 세척과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이 특별 서비스팀에 접수하면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제품을 점검한다.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경우 엔지니어들이 가구를 직접 순회하며 수리와 수해 복구를 돕고 있다.이와 함께 휴대폰 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재단 출신 문화예술 인재들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인 '2026 CMK 아티스트 시리즈'를 개최한다.재단은 오는 25일과 26일, 9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소프라노 양수빈, 트롬보니스트 서주현, 베이시스트 유시헌의 리사이틀을 차례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CMK 아티스트 시리즈'는 재단이 육성한 클래식 음악 인재들의 무대를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로 시작했으며 피아니스트 선율, 김송현 등 재단 출신 음악가들이 참여해왔다.첫 무대는 25일 소프라노 양수빈이 연다.양수빈은 2018년 현대차 정몽구 재단 문화예술 인재로 선발된 뒤 서울대학교와 영국 왕립음
구몬학습이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개최한다.구몬학습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소 에너지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몬학습은 지난해부터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창작 문학 공모전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중·고등학생과 성인까지 넓혔다.참가 부문은 유아, 초등, 중·고등, 성인 등 4개로 나뉜다. 유아는 그림 그리기, 초등은 그림 그리기·동시·산문, 중·고등과 성인은 산문 부문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부문별 주제와 형식에 맞춰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201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1분기 말보다 25조9000억원 늘어 2021년 3분기 이후 4년 9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전 분기(+14조8000억원)보다는 증가 폭이 두 배 가까이로 늘었다.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 보험사, 대부업체, 공적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대출에 결제 전 카드 사용 금액(판매신용)까지 더한 포괄적 가계부채를 말한다.우리나라 가계신용은 2024년 2분기 이후 9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가계신용 중 가계대출 잔액은 2분기 말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나 생후 77일을 맞은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하기 위한 투표가 시작됐다.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의 넷째인 아기 판다 이름을 결정하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최종 후보는 '쥬바오(珠宝)', '쥰바오(俊宝)', '린바오(琳宝)', '유바오(佑宝)', '슈바오(曙宝)' 등 5개다. 모두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사용했다.쥬바오는 '진주나 보석처럼 귀하게 사랑받는 보물', 쥰바오는 '뛰어나고 준수한 보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린바오는 '아름다운 옥처럼 귀한 보물', 유바오는 '모두가 지켜주고 축복과 보호를 받는 보물', 슈바오는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이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1월 도입한 제주 렌터카 최저가 보장제 시행 후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최저가 보장제는 웹투어에서 예약한 상품과 동일 조건 상품이 타 판매처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될 경우 차액의 400%를 웹투어 캐시로 돌려주는 제도다. 예약 시점·이용 기간·차종·보험 조건이 같은 상품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제주 지역 단기 렌트 전 차종이 대상이다.가격 변동이 크고 채널 간 비교가 까다로운 제주 렌터카 특성상 여러 플랫폼을 비교하지 않아도 최저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안심감이 이용 증가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웹투어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과 예약 이후 책임 서비스에 대한 고객 신뢰가
공공분양주택 '뉴홈 나눔형' 전용 모기지의 금리 조건 변경 논란을 놓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에서 정면 충돌했다.김 의원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뉴홈 나눔형 사전청약 모집 공고 당시 연 1.9~3.0% 고정금리로 최장 40년간 집값의 80%까지 지원한다고 안내한 점을 거론하며 정부가 당초 조건을 지켜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이 "공고문이 기억나느냐"고 묻자 김 장관은 "그 밑에 내용은 보셨느냐"며 금리 변경 가능성을 담은 추가 조항이 있었다고 답했다.김 장관은 "고정금리라는 기본 개념처럼 그대로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변경 내용이 있을 경우 당시의 대출금리로 한다는 부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공급 논란과 관련해 공원 기능을 상실한 일부 지역에 한해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 관련 질의에 "공원 녹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곳에 한해 제한적으로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으로 공급할지 여부는 논의가 필요하지만 공원 용도로 부적합한 일부 지역을 개발해 청년주택 용지로 공급하는 논의를 하고 있는 게 맞느냐"고 묻자 김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다.김 장관은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용지로 개발하는 방안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을 오는 21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다.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해당지역, 26일 1순위 기타지역, 2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단지 인근에는 명지초와 충암초, 홍연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명지대학교도 가깝다.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안산도시자연공원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에서 아파트 매물이 늘고 가격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와 서초구를 중심으로 매도 문의와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 처분을 검토하는 고가·다주택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현행 공시가격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높이는 대신 고가주택에 대한 세 부담은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과세표준 6억~12억원 구간 세율은 1.3%로 올라가는 등 6억원 초과 구간부터 세율이 단계적으로 높아진다. 공시가격 22억원 이하 주택은 종부세 부담이 늘지 않지만 이를 초
원-달러 환율이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고 있음에도 하락하며 1300원대에 진입했다. 지난 해 10월 2일(1399.5원)이후 거의 11개월만에 1400원선이 깨진 것이다.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낮 12시30분 현재 전거래일(주간 종가기준) 대비 13.2원 하락한 139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4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2조원 넘게 대규모 매도에 나서고 있음에도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할 경우 일반적으로 원화 매도, 달러화 매수로 이어져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럼에도 환율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