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두산건설은 지난 14일 문을 연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 17일까지 누적 1만5000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견본주택 2층에는 전용면적 59㎡A와 74㎡A, 84㎡B 등 3개 주택형 유니트를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거실과 주방, 드레스룸, 수납공간 등을 둘러보며 주택형별 공간 구성을 비교했다.단지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에는 세대별 창고도 마련한다.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일반공급 물량 전체를 추첨제로 공급하면서 갈아타기 수요도 움직이는 모습이다.롯데건설은 지난 14일 문을 연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에 17일까지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부천 중동·상동 일대 기존 아파트를 보유한 방문객의 청약 상담도 이어졌다.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에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전용면적은 84~192㎡다. 전용 84㎡가 1370가구로 가장 많다. 113㎡ 308가구와 121㎡ 178가구를 공급하며 153㎡·187㎡·192㎡ 펜트하우스도 각각 1가구씩 마련한다.청약 문턱은 상대적으로 낮다. 입주
찜닭 전문 프랜차이즈 ‘두찜’을 전개하는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는 배달과 포장뿐 아니라 내점(홀) 영업까지 유연하게 결합한 상권 맞춤형 창업 모델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최근 배달 중심 구조로 성장해 온 외식 브랜드들이 홀 영업을 함께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을 늘려가는 추세다. 배달 매출 외에도 매장 내 식사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가맹점의 주요 경쟁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상권 특색에 맞춰 판매 방식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창업 모델이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기영에프앤비는 주거 밀집 지역, 오피스 상권, 쇼핑몰, 특수상권 등 각 입지의 고객 유입 특성에 맞춰 점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와 한국공항공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라떼아트 클래스를 추가 운영한다.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지역상생 교육 프로그램 ‘마음온(溫) 클라스’의 추가 과정을 오는 8월 20일 개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추가되는 과정은 라떼아트 클래스다. 서울강서캠퍼스는 앞서 운영한 프로그램 가운데 참여 만족도가 높았던 라떼아트 과정을 다시 마련해 주민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마음온 클라스’는 KAC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이 생활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과정을 제공하고, 주민
엔하이픈(ENHYPEN)이 남미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8일 “엔하이픈이 지난 17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티저 전반에 담긴 분위기는 거칠고 자유분방하다. 영상은 망치를 들고 벽을 내리치는 니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혼란스럽게 흩어지는 죄수들 속에서도 엔하이픈은 여유를 잃지 않는다. 대담한 기세로 자유를 향해 질주하는 이들의 얼굴에는 묘한 해방감이 감돈다.라틴아메리카의 화려하고 이국적인 영상미도 예고됐다.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는 페루를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촬
‘디자인마이애미 서울’이 글로벌 갤러리 프로그램이 도입된 컬렉터블 디자인 거래 페어로 기획을 변경한다. 한국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 지원 형태에서 벗어나 세계 갤러리, 디자이너, 컬렉터, 브랜드가 서울에서 거래를 이행하는 유통 플랫폼으로 개편된다. 올해 디자인마이애미 순회 일정은 8월 서울을 기점으로 10월 파리, 12월 마이애미 순으로 편성되었다.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은 9월 1일부터 6일까지 DDP에서 가동되는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의 주요 세부 구성을 발표했다. 올해 행사 구조는 기존 ▲ 한국·아시아 디자이너 대상 ‘인시추(In Situ)’ 프로그램에 더해 ▲ 해외 주요 갤러리가 참여하는 ‘갤러리 프로그램
세계태권도창무관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세계 30여 개국 태권도 지도자와 수련생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를 개최했다. 창무관의 역사와 수련 체계를 공유하는 세미나와 세계태권도대회, 한국 문화 탐방을 연계해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섰다.세계태권도창무관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창무관 창립 80주년 기념 세미나 및 세계태권도대회·한국 문화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외 약 1000명이 참가했다.행사는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국제 세미나와 서울에서 진행된 세계태권도대회 및 문화·역사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국제 세미나에서는 창무관과 태권도의 역사 및 수련 정신을 비롯해
신한은행이 상생 배달앱 '땡겨요'에 축적된 영업·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수 가맹점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전용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18일 신한은행은 땡겨요 가맹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땡겨요 우수 가맹점 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출은 신한은행 땡겨요 가맹점 가운데 땡겨요 정산계좌와 신한카드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 주요 배달 플랫폼 중 하나 이상의 정산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 직전 6개월 월평균 매출이 1000만원 이상, 개업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직전 6개월 월평균 매출액 또는 월평균 신한카드 매입금액을 기준으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에서 신곡 발표와 공연을 이어가며 활동을 본격화한다.소속사 측은 18일 “보이넥스트도어가 오늘 0시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Boom Boom Boom’의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Boom Boom Boom’은 활기찬 청춘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모두가 인생이라는 영화를 찍고 있는 세상에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후회 없이 써 내려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변칙적인 리듬과 쏟아지듯 들려오는 멜로디, 화려한 피아노 선율에 여섯 멤버의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진다.뮤직비디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상은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이상 현상에 잠식된 세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8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고품격 차례 상차림 및 성묫길을 준비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서비스 ‘명절 투 고’를 선보인다.‘명절 투 고’는 총괄 셰프가 맛과 영양을 고려해 총 2가지 종류로 선보이는 고품격 명절 음식 세트이다.‘명절 투 고’ 대표 메뉴로는 도라지, 시금치, 고사리 등 3가지 종류로 구성된 삼색 나물을 비롯해 육전, 꼬지전, 육원전, 동태전, 새우전, 애호박전 등 총 6가지 구성의 모둠전, 소고기 잡채, 셰프의 특별 숙성 방식으로 완성한 새우 전복장, 해풍에 건조 후 숙성시켜 담백한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루 갖춘 부세굴비구이 3미, LA갈비, 한방 재료를 더해 장시간 정성껏 조리한 한방 소갈비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을 키워주는 대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15기 수료생을 배출했다.18일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이하 체인지)' 1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선발된 중·고등학생 30명은 지난 8월 4일부터 약 2주간 강연과 토론, 팀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체인지는 청소년의 창의 리더십 함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는 서울대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협력해 전문성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15기 수료
해수욕장과 워터파크, 지역 축제장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는 이동하거나 물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타인과의 신체 접촉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문제는 이러한 접촉이 단순한 스침인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추행인지에 따라 형사책임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특히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처럼 이용객 간 거리가 가깝고 움직임이 많은 장소에서는 의도하지 않은 신체 접촉을 둘러싸고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혼잡한 상황을 이용해 상대방의 신체를 의도적으로 만졌다면 강제추행이나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가 문제될 수 있다. 물속이나 인파가 밀집된 장소에서는 CCTV 영상이 충분하지 않거나 목격자를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도
이충우 여주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을지연습 공무원 비상소집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시는 지난 15일 세종국악당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 회원,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18일 오전에는 ‘2026년 을지연습 공무원 비상소집’을 실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