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음식점업 취업자가 5년 7개월만에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9월 내수 업종인 숙박·음식점업은 9만7000명 줄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2021년 2월(23만2000명) 이후 최대 폭 줄어들었다. 지난해 소비쿠폰 발행 효과로 취업자 증가 폭이 컸던 기저 효과의 영향이라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9월 취업자 수는 11만3000명 늘며 석 달째 10만명대 증가를 나타냈다.취업자 수는 올해 5월에는 4만명 감소했다가 6월부터 석 달째 증가 폭이 10만명을 웃돌았다.15세 이상 고용률은 63.5%로 0.2%포인트(p) 내렸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6%로 0.2%p 상승했다. 1989년 작
적색육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육류의 영양 성분뿐 아니라 섭취량과 조리 방식, 전체 식단 구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적색육을 무조건 피하거나 섭취를 늘리기보다 개인의 영양 상태에 맞춰 균형 있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최근 적색육의 영양학적 가치와 일상에서 한우를 섭취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단백질과 철분, 아연, 비타민 B12 등 육류가 공급하는 영양소를 살펴보고, 지방 함량을 고려한 부위 선택과 조리법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했다.한우자조금은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농무부(USDA)가 발표한 '2025~2
영풍문고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운영하는 청소년·청년 흡연 예방 캠페인 '노담소셜클럽 2.0'의 북클럽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영풍문고는 지난 15일 서울 청계천 인근 종각종로본점 광장에서 청소년과 청년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담 북클럽'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책을 읽는 '북크닉'과 북토크 등을 통해 독서 경험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은 심심할 틈이 없다'를 주제로 열렸다. 영풍문고는 김민경 북클럽장이 추천한 3종과 자체 선정한 6종을 합쳐 총 9종의 도서를 선보였다.도서 큐레이션은 새로운 관심사를 찾는 '발견', 좋아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몰입', 관심사를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프리미엄 위생용품 브랜드 '파세오(PASEO)'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20일까지 팔로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에 선보인 파세오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파세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고생한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모나리자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에르메스 트윌리'를, 10명에게 '파세오 로션 미용티슈'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3일 파세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할 예정이다.파세오는 뉴질랜드와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판매되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간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NCT DREAM의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드림 애프터 드림)’이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Boogie Woogie(부기우기)’를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NCT DREAM은 이번 앨범을 통해 10년간 쌓아온 시간과 음악적 성장을 돌아보는 동시에, ‘끝없이 이어지는 꿈’이라는 앨범명 ‘DREAM AFTER DREAM’의 의미처럼 함께 이뤄온 꿈을 넘어 또 다른 꿈을 향한 열정과 의지를 드러낸다.2016년 8월 25일 데뷔한 NCT DREAM은 ‘Chewing Gum(츄잉검)’, ‘마지막 첫사랑 (My Fi
농심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K-스타트업 페스티벌 'KOOM Week 2026'에 참가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알린다.농심은 뉴욕 플랫아이언 지역 행사장에 신라면을 주제로 한 '농심관'을 마련하고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심의 행사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농심관에서는 신라면의 출시 이후 성장 과정과 해외 시장 진출 사례를 소개한다.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은 현재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창업자와 투자자들에게 해외 사업 경험도 공유할 계획이다.행사장 앞 23번가에서는 뉴욕 외식 브랜드 '에브리데일리(Everydaily)'와 협업한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신라면 돈까스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스포츠 브랜드들이 경량 패딩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 수요에 맞춰 충전재와 원단, 보온 기술 등을 차별화한 제품을 출시하며 경쟁에 나섰다.다이나핏은 프리미엄 초경량 아우터 'S999 다운 재킷' 시리즈를 출시했다. 주력 제품인 'S999 스카이 슬림 다운'에는 솜털 비중 95%의 '머스코비95' 충전재를 적용하고 999+ 필파워를 구현했다. 충전재 불순물을 99.9% 제거하는 세척 공정과 부피감을 줄인 슬림핏 디자인도 특징이다.아디다스는 600 필파워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퍼스트 레이 다운 재킷'을 선보였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삼선 로고를 적용하고 다양한
소니코리아가 스마트폰으로 공간 음향을 녹음할 수 있는 마이크 'ECM-AX10'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가격은 29만9000원이다.ECM-AX10은 3D 오디오 기술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소니코리아는 이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라고 설명했다.제품에는 4개의 무지향성 마이크 캡슐을 탑재해 여러 방향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녹음할 수 있도록 했다. 소니의 공간 음향 처리 기술을 적용해 소리의 방향과 거리감, 주변 공간의 분위기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USB-C 단자로 호환되는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녹음 방식은 앰비소닉스(Ambisonics), 바이노럴(Binaural), 스테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싱가포르 첨단기업들을 만나 ‘첨단과학연구도시 수원’의 투자 매력을 알렸다. 현지 6개 기업은 총 1억1280만 달러, 약 1518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다.시는 현지시간 15일 오후 싱가포르 아마라 호텔에서 현지 첨단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행사에는 이 시장과 조미옥·정옥선 시의원 등 시 대표단, 싱가포르과학기술청과 싱가포르창업진흥협회 관계자, 현지 24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연구·생활 기반 갖춰 글로벌 기업 도전 뒷받침”이 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시는 글로벌 첨단과학연구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CJ프레시웨이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와 협력해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국내산 한우 상품을 확대한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와 국내산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전국 농·축협과 축산 농가를 통해 국내산 축산물을 공급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활용해 아이누리 전용 상품을 개발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키즈 고객사에 유통할 계획이다.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올해 1~9월 아이누리 경로의 프리미엄 축산물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1% 증가했다. 지난 8월부터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청학역 신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박찬대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을 통해 GTX-B 청학역 신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히고 연수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실현을 향해 또 하나의 중요한 문턱을 넘었다고 평가했다.이번 심사 통과는 지난해 12월 경제성 검증을 통과한데 이은 성과로 시는 내년부터 청학역 신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청학역 신설은 그동안 GTX-B 노선 이용에 상대적으로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기부 앤 테이크(Give & Take)'를 진행해 결식 아동을 위한 간식 꾸러미 850개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강신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6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928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파리바게뜨 제품 등을 담은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 제작에 사용됐다.기부 앤 테이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모금액을 취약계층 아동의 먹거리 지원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임직원이 1만원을 기부할 때마다 회사가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했다.임직원들은 이날 해피박
삼양식품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삼양식품은 행사장에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올해도 음악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탱글 브랜드 부스에서는 행사 기간 매일 낮 12시부터 '갈릭쉬림프 파스타'와 '머쉬룸크림 파스타' 2종을 시식할 수 있다. '프로틴볼을 잡아라' 게임과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별도 판매 공간에서는 탱글 큰컵 4종과 접시, 포크, 전용 타포린백으로 구성된 스타터 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