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컵밥 전주식 콩나물국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컵밥 전주식 콩나물국밥’은 전주 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을 구현한 제품이다. 무·마늘·멸치 등 다양한 재료의 풍미를 담은 액상소스로 국 맛을 냈다. 전주식 스타일 오징어와 김가루 토핑을 더했다. 건더기스프에는 오징어, 김, 파, 깨, 고추 등을 담았다.오뚜기의 ‘따로국밥’ 조리법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밥이 쉽게 붇지 않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콩나물국밥은 한국인이 일상 속에서 즐겨 찾는 대표적인 국물 메뉴이자, 직장인과 MZ세대에게도 친숙한 해장 음식”이라며 “‘컵밥 전주식 콩나물국밥’을 통해 특유의 시원하고 칼칼
NS홈쇼핑은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 일원에서 'NS푸드페스타 익산'을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NS푸드페스타'는 2008년부터 개최해 온 식품문화축제다. 2022년부터는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하고 있다.'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식품의 가치를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요리경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표 프로그램 전국 요리경연대회는 올해 일반 부문(밀키트)과 가족 부문(도시락)으로 운영된다.일반 부문은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인 1팀으로 구성해 총 60개 팀을 선발한다. 경연 주제는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밀
국내 소방·방재 산업 전문 전시회인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2026 FIRE TECH KOREA)’이 참가기업 모집을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6월 19일 신청을 마감한다.전시회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전문 전시 운영사인 K-fireEXPO가 새롭게 주관을 맡았다는 점이다. 주최 측은 이번 운영 체계 개편을 통해 기존 기술 전시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산업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한국소방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과의 연결성도 강화한다. 한국소방인협회는 소방 분야 종사자와 전문가들이 활동하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4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1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은 지난 8일 발매 후 일주일 동안 총 108만 5715장 팔렸다.이로써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3집 ‘19.99’, 미니 4집 ‘No Genre’, 미니 5집 ‘The Action’에 이어 신보까지 4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음악이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역량을 입증했다. 연습생 때부터의 경험담을 녹인 ‘06070’, 부모님에 대한 진심을 고백한 ‘기억해줘요’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노래한 ‘I Wonder’, ‘I Wonder,
최근 지적장애 아동의 일상생활 적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모들은 "준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몇 번을 말해야 움직인다", "간단한 일도 처리 속도가 느리다"고 이야기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모습이 단순히 게으르거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뇌의 정보처리 특성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첫째, 정보처리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지적장애 아동은 새로운 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여러 단계의 지시를 들으면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 자체가 오래 걸릴 수 있다. 둘째, 작업기억의 어려움이 있다. 작업기억은 잠시 정보를 저장하고 활용하는 능력인데, 이 기능이 약하면 하던 일을 중간에 잊
양평군이 초여름 황금빛 밀밭을 배경으로 개최한 ‘제4회 양평 밀 축제’가 1만3000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군은 15일 양평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수도권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틀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1만3546명으로 집계됐다.축제장에는 우리밀 체험·판매 부스를 비롯해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 체험공간
롯데호텔 울산이 오는 9월 30일까지 박철호 작가의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롯데호텔앤리조트 측은 “이번 전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문화 예술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울산의 자연적 요소와 예술적 사유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박철호 작가는 물결의 파동이나 바람 같은 자연 현상을 ‘결’이라는 개념으로 시각화해 온 예술가다. 작가의 작품 세계는 태화강과 푸른 바다의 물결을 연상시키는 울산의 자연 경관이 주는 정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호텔 로비 및 공용 공간에서 작가의 대표 연작 ‘리플(Ripple)’과 ‘오버랩(Overlap)’을 포함한 주요 작
◆ 성과는 ‘원팀'이 만들고, 보상은 ‘한 팀'이 가져간다최근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복잡한 감정을 남겼다. 반도체(DS) 부문의 역대급 호황을 바탕으로 특별경영성과급이 신설되면서, 일부 임직원은 올해 성과급으로만 최대 6억 원대 보상을 받게 될 전망이다. 반년에 걸친 마라톤 교섭은 5월 말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3.7%의 찬성으로 가결되며 최종 타결됐다. 파업이라는 최악의 파국을 면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그러나 이 ‘그들만의 잔치'를 바라보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의 마음은 한없이 무겁다. 명절에 선물 세트 하나를 받고도 기뻐하던 이들에게, 6억 원대 성과급 논쟁은
안양시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40회 안양단오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15일 단오(음력 5월 5일)를 앞두고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안양문화원 주관으로 ‘제40회 안양단오제’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 2000여명이 찾으며 지역 대표 향토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1979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목표로 시작된 안양단오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았다.오랜 시간 시민들과 함께해 온 안양단오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문화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시민과 함께한 전통문화 한마당행사장 곳곳에서
아일릿(ILLIT)이 오는 7월 일본 두 번째 싱글 ‘I Got Your Back’을 발표한다. 전곡 음원은 오는 7월 26일에 공개되고, 실물 음반은 사흘 뒤인 29일에 발매된다.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I Got Your Back’은 고민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싱글에는 지난 1월 공개한 TV 애니메이션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시즌2의 오프닝 테마곡 ‘Sunday Morning’을 포함해 총 3곡이 수록된다.음반은 일본 유명 패션 매거진 ‘FRUiTS’와의 컬래버레이션 버전으로도 발매된다. 음악과 패션 등으로 1020 세대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독보적인 감성을 현지에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출발점이 될 고양 공연 티켓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한다.1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비스테이지 BIGBANG V.I.P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25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YG 측은 “약 9년 만에 열리는 완전체 투어인 데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순간인 만큼 치열한 티켓팅 열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18개 도시, 31회차에 걸쳐 이어질 월드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라 글로
▲ 이북실씨 별세, 유규상·제상(생명보험협회 기획조정부 부장)·명순·애숙·희숙·미경씨 부친상 =15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1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신한금융그룹이 그냥드림 사업 지원규모를 100억원으로 증액한 데 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상생 가치 실현에 나섰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신한금융그룹,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사랑의열매와 민관 합동으로 진행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한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월 신한금융이 그냥드림 사업 지원 규모를 향후 3년간 총 100억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