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국사기에 없는 단군신화 기록해 우리 역사 시원을 단군조선으로 확립 2.민중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담은 문화의 보고, 향가 14수, 설화, 민간 신앙, 풍속 등 선조들의 정신세계와 삶을 자세히 기록 문학·인류학적 가치 3.불교 중심 문화사, 불교 수용 과정과 고승들 일화를 통해 단순한 종교사 넘어 사상 흐름과 예술을 입체적으로 복원, 브뢰커 교수는 민족 정체성을 일깨워 주고 정서적·문화적 뿌리 밝힌 책으로 성경에 견줄만 하다는 평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성북구립미술관(관장 김보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청년 예술 인재 발굴·양성을 위한 ‘2026 미술관×대학 미술 인재 발굴 양성 프로젝트: 성북 M&U(Museum & University)’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성북 M&U’는 성북구립미술관과 성북권역 6개 대학(성신여대·고려대·국민대·동덕여대·한국예술종합학교·한성대)이 개별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대학 교육과 미술 현장 간의 격차를 완화하고, 예비 작가 및 기획자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6개 대학의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신진
외국인이 올해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200조원 가까이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해 순매도 규모의 무려 22배에 달한다.29일 코스콤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 28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97조2000억원을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와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 거래를 합산한 수치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매도 규모인 9조원의 약 22배에 달한다.특히 지난 28일 하루 동안 외국인은 코스피에서만 5조74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에 코스피는 10.84% 급락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10.57%)를 넘어서는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이란 전쟁(-12.06%), 9·11 테러(-12.02%), IT버블 붕괴(-11.63%)에 이어 역대 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릉경찰서(서장 변상범)와 함께 피서지 안전 확보 및 범죄 예방을 위한 ‘2026 경포여름경찰서 캠퍼스폴리스’ 운영에 들어갔다.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7일까지(주말 제외) 경포해변 일대에서 진행된다. 경찰학부 재학생 2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현장 치안 활동을 펼친다.참여 학생들은 조별 순환근무를 통해 피서객 대상 범죄예방 홍보,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여성 대상 범죄 예방 활동 및 관광객 안전 계도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해변 내 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범죄 취약구역에 대해서는 강릉시 등 유관기관과
SK하이닉스가 2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새벽 뉴욕증시에서 ADR가 9% 가까이 급락한 상황에서 시장 불안을 잠재울 지 주목된다.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간 증권사 14곳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3조4601억원, 63조5525억원으로 추정된다.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약 589.8%, 매출은 약 275.4% 늘어나는 수준이다.예상대로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100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게 된다. 영업이익률 80%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미국 마이크론은 앞서 올해 회계연도 3분기(3∼5월) 영업이익률이 8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가
반도체주들이 아시아 시장에서의 급락 영향으로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했다.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25% 상승 마감했다.하지만 마이크론이 8.85% 급락한 것을 비롯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5%, SK하이닉스 ADR 9% 가까이 하락했다. 대만 TSMC도 1.7% 떨어졌다.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라운드힐 메모리 EFF(DRAM)는 4.66달러(8.89%) 폭락한 47.77달러,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24.77달러(4.80%) 급락한 491.46달러로 주저앉았다.빅테크주들은 다행히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오른 종목이 많았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85%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 0.94%, 마이크로소프트 1.0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김건희 석좌교수(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단장·전 총장)가 캄보디아 교육 및 농업 발전과 양국 간 과학기술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캄보디아 왕실 정부가 수여하는 외교공로훈장인 ‘사하메트레이 훈장(Royal Order of Sahametrei)’ 티바딘(Thibadin·Commander) 등급을 수훈했다.사하메트레이 훈장은 캄보디아 정부가 국가 발전과 외교적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훈격이다. 김 교수의 이번 수훈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LUPIC)’을 성공적으로 이끈 결과다. 김 교수는 사업 추진을 통해 캄보디아 고등교육 역사상 최초로 식품영양학 교육 기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공약으로 제시했던 시장실 2층 이전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 끝에 추진을 전격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재정 여건과 직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시민과의 소통 방식은 현장에서 강화하고 이전에 소요될 예산은 민생사업에 투입하겠다는 판단이다.시는 28일 박관열 시장이 시장실 2층 이전 계획을 최종 철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민선 9기 인수 과정에서 확인한 시의 재정 여건과 시장실 이전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는 광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의 요청, 전 직원 설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내려졌다.◇"소통은 시장실 위치보다 행정의 자세"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도민청원 1호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관련해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도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추 지사는 28일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도민청원에 대한 공식 답변을 발표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이번 청원은 지난 12일 참여 인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추 지사 취임 이후 첫 번째 도민청원으로 성립됐다. 도는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해 법정 답변 기한인 오는 8월 11일보다 앞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420만 도민 위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손을 맞잡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를 한층 확대했다. 수도권에서 시작된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움직임이 충청권과 호남권으로 확산되면서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남 의장은 28일 도의회 집무실에서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을 만나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에는 도의회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문성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진남 대변인 등이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골프 브랜드 젝시오가 여성 전용 한정판 모델 ‘젝시오14 레이디스 틸민트'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젝시오14 레이디스의 퍼포먼스는 유지했다.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모두 중시하는 젊은 여성 골퍼들의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사전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0~40대 여성 골퍼들이 선호하는 블랙 계열과 포인트 컬러를 조화롭게 적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기존 여성 클럽의 우아한 이미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필드 위에서 자신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헤드에는 민트잎을 형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친환경 철도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코레일은 ‘동해선 KTX-이음’이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15년 연속 녹색상품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고 28일 밝혔다.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전문가 심사와 소비자 평가를 거쳐 친환경성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동해선 KTX-이음은 친환경성과 안전성, 에너지 효율,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동해선 KTX-이음은 기존 차량보다 실내 소음 에너지를 30% 이상 줄였다. 공기청정과 악취 저감 설비를 추가해 승차환경도 개선했다.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의 회생제동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손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GH는 28일 수원 본사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GH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 강화이번 협약은 GH가 설계·건설·관리하는 공동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관리 기준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승강기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침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