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들이 국제 유가 급락에도 약세로 마감했다.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 가까이 급락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23% 떨어진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2.25%, AMD 5.17%, SK하이닉스 ADR는 무려 7.47% 급락하며 공모가(149달러) 밑으로 떨어졌다.대만 TSMC도 1% 넘게 하락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34% 상승한 것을 비롯해 애플 1.17%, 마이크로소프트(MS) 1.9% 올랐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1%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애플은 시총 4조9480억달러를 기록하며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도 혼조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지역 산업현장에 투입될 직업건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학계와 전문 기관이 뜻을 모았다.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는 지난 21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간호대학, 서부경남 중대재해예방협의체와 함께 산학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과 직업건강 분야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협약의 핵심은 경상국립대 RISE 사업과 연계한 ‘직업건강관리사(2급) 양성과정’의 공동 운영이다. 직업건강협회가 주관하는 직업건강관리사(2급)는 산업보건·작업환경·근로자 건강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의 장이 열렸다.한국직업건강협회는 지난 24일 산업보건 및 직업건강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직업건강 실무연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이론 학습, 실습, 대형 건설현장 견학을 하나로 잇는 입체적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최신 산업보건 동향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체득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오전 세션에서는 테트라 알파 김상호 팀장이 ‘보호구의 이해, 선택 및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팀장은 유해인자별 특성에 맞는 보호구 선정 기준부터 올바른 착용법, 유지 관
안성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출범시키며 시민 중심의 공약 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약사업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기 위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단은 민선 8기와 달리 공개모집 방식을 도입해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공개모집 신청자 15명과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해 위촉한 전문가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이달부터 2030년 6월까지 4년이다.평가단은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언과 권고, 건의는 물론 공약 변경 및 폐지
인천시교육청이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비전으로 한 주민직선 5기 공약 실천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미래교육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시교육청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27일 '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8대 정책과 100대 과제를 공개했다.이번 보고회는 앞서 두 차례 언론브리핑을 통해 발표된 분야별 공약을 종합해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위원회는 관리자와 교사, 학부모, 교직원 단체, 노동조합 등이 참여한 8대 분과와 4대 특별위원회, 정책자문단으로 구성됐다. 또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게시판과 9
민선 9기 경기도 초대 경제부지사에 임명된 주형철 부지사가 27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AI 산업 혁신과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추미애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주형철 신임 경제부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훌륭한 부지사님을 맞이하게 돼 대단히 든든하다"며 "도지사와 부지사가 함께 든든한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격려했다.임명장을 받은 주 경제부지사는 곧바로 경기도청 전 직원에게 취임 인사 메일을 보내 향후 도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주 부지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인 경기도에서 추미애 도지사께서 도민을 위해 이루고자 하는 과업을 실행하고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막중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한 도내 주요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정부 설득에 본격 나섰다.추 지사는 27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도가 건의한 고속철도 3개, 일반철도 8개, 광역철도 29개 등 총 40개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 추 지사는 특히 민선 9기 경기도 청원 1호로 선정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집중 설명하며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추 지사는 "화성에서부터 서울로 이어지는 교통망인데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가 매우 심각하다"며 "관련 시·군 공동 용역 결과 경제성(B/C)이 가
안양시가 총 619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공모사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미래형 첨단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과 안전, 복지,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7일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가 추진한 AI 관련 공모사업 9개에 선정돼 총 61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도시 인프라와 행정 시스템 전반을 AI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최대호 시장은 "AI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라며 "정부 공모사업을 차질 없
최원용 평택시장이 민간 봉사단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봉사에 나섰다.최 시장은 지난 25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 평택시위원회가 주관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보양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원유태 회장을 비롯한 법무보호위원 평택시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여해 삼계탕과 김치 230인분을 직접 준비했다. 최 시장도 음식 포장과 배부 작업에 함께하며 봉사자들과 구슬땀을 흘렸다.정성껏 마련된 삼계탕과 김치는 평택시북부노인복지관
제이시스메디칼이 브라질 법인 설립 10개월 만에 리니어지, 덴서티, 포텐자 누적 판매량 30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브라질은 미용 의료 시장 규모 세계 3위에 해당하며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간 진입 경쟁이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제이시스메디칼은 법인 설립 후 10개월 동안 300대 공급을 완료했다. 회사 측은 학술 마케팅과 장기 고객 관리 방식을 주요 판매 요인으로 분석했다.또한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학술 행사를 개최했다. 6월 16일 진행된 ‘TEA Brasil’ 행사에는 온·오프라인으로 800여 명의 의료진이 참가했으며, 60건 이상의 비즈니스 리드가 확보됐다.회사 설명에 따르면 현지 의료진은 한국 미용 의료기기
병원 식이 운영지원 전문기업 리엔에이치는 무이재한방병원과 함께 여름철 환자들의 식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입맛 살리기 냉(冷) 치유’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계절 특식과 라이브 조리, 환자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병원 식사를 단순한 급식이 아닌 즐거운 환자 경험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실질적인 기획과 운영은 엄태정 총괄셰프와 유달아 영양팀장을 중심으로 한 무이재한방병원 영양관리팀이 맡았으며, ㈜리엔에이치는 행사 기획 방향 제안과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을 지원하며 병원과 협력했다.리엔에이치는 병원 식이 운영지원 전문기업으로 식이 운영 컨설팅, 급
오산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조용호 시장은 2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시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첫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이번 이동시장실은 내달부터 예정된 동별 순회 운영에 앞서 마련된 시범 운영으로, 주민 의견을 보다 신속하게 시정에 반영하고 운영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민선 9기 대표 소통 공약이다. 시민이 시청을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생활 현장으
안전보건공단이 외부 전문가인 옴부즈만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공단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힘을 쏟는다.27일 안전보건공단은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2026년도 제2차 KOSHA 옴부즈만 회의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단 정혜선 상임감사와 감사실 관계자, KOSHA 옴부즈만 등 10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신규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최은희 위원과 최종국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KOSHA 옴부즈만은 외부 전문가의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공단의 주요 사업과 민원·계약 업무 등을 감시·평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부패 유발 요인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외부 통제기구다.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