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기업 더주하가 전개하는 유니섹스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디앤드퀘스천(THE END QUESTION)이 지난 21일 서울 서촌에 브랜드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사절유택(四節遊宅)’을 오픈하고, 브랜드 뮤즈 코드 쿤스트가 참석한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앤드퀘스천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도와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고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부지로 서촌을 선정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이 브랜드의 시즌리스(Seasonless) 무드와 부합한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사절유택(四節遊宅)’은 사계절의 흐름과 변화를 함께 향유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된 공간이다. 디앤드퀘스천은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시가 대중교통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갖춘 비역세권 지역을 복합 생활거점으로 조성한다.서울시는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은 역세권은 아니지만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유동 인구가 많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용도지역 상향과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복합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핵심은 간선도로변 가로 공간을 업무·상업·주거가 섞인 복합 거점으로 바꾸는 것이다. 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의 용도지역 상향을 활용한다. 개발 과정에서는 보육 시설과 창업 지원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사회간접자본 시설도 함께 공급한다. 주택 공급도 병행한다.가로 환경 개선 방
건설업계가 하도급대금 유보 관행을 없애고 납품단가를 총 1343억 원 올리기로 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사 대표 등 34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건설업계에 남아 있는 불공정 관행을 줄이고 하도급대금 연동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신속한 대금 지급과 유보금 폐지, 부당특약 시정,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비상시기 납품단가 조정 절차 마련 등이 담겼다. 하도급분쟁 해결기구 설치와 민관협의체 구성도 포함됐다.유보금은 기성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SK텔레콤과 함께 T 멤버십 고객 대상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SK텔레콤 T 멤버십 고객에게 등급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T 멤버십 앱 안의 T day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사용 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다.할인율은 T 멤버십 등급에 따라 다르다. VIP 등급 고객은 정가 기준 주문 금액 10만 원 한도 안에서 최대 5만 원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GOLD와 SILVER 등급 고객은 최대 3만 원까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쿠폰은 매드포갈릭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롯데월드 어드벤처점은 대상 매장에서 제외된다.
경기도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재해복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상청이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6~7월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도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31개 시군 합동회의(제8차 TF)’를 열고 폭염 대응 대책과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 호우 취약시설 점검 결과 등을 집중 점검했다.회의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 확충과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총 68억 원 규모의 대응 예산 집행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무더위쉼터
경기 고양·파주지역 건물관리업 종사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함깨 지난 27일 지청 회의실에서 ‘고양·파주지역 건물종합관리업종 안전보건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건물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는 양 기관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청, 파주시청,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건물종합관리업 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발대식에서는 최근 지역 내 건물관리 현장에서 발생한 전지작업 중 크레인 전도, 주차장 출입로 지붕
삼성증권·삼성에스디에스(SDS)·삼성카드가 두나무 지분 4.0%를 공동 인수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28일 세 회사는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9만주를 6128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지분별로는 삼성증권 2.0%, 삼성SDS 1.0%, 삼성카드 1.0%이다.이들은 성장하는 디지털자산 관련 신규 사업기회를 창출하고자,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두나무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의 범주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거래소의 사업영역도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는 설명이다.삼성증권은 토큰증권 발행·유통, 가상자산 서비스 등 디지털자산 전반에 걸쳐 두나무와 상호 서비스
정부가 임대인 이름과 같은 단체통장을 악용한 전세사기 예방에 나섰다.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28일 김용수 국무2차장 주재로 '제14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현황과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개인 명의 계좌처럼 보이는 단체통장을 이용한 전세사기 사례를 보고했다. 정부는 이런 형태의 계좌를 이른바 '삼행시' 단체통장으로 설명했다. 단체 명의 계좌인데도 예금주명이 개인 이름처럼 표시돼 임차인이 임대인 개인 계좌로 오인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정부에 따르면 공인중개사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도타이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서 도타이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혜정 삼성물산 부사장 정길자 도타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적용 대상은 도타이가 운영하는 시니어 레지던스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이다.'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주거 서비스다. 입주민의 생활 데이터를 수집해 건강 관리와 안전 확인에 활용한다. 세대 안에 설치한 여러 사물인터넷 센서가 수면, 활동, 심박 등 일상 정보를 측정한다. 입주민은 데
알레르망이 인체공학적 설계 메모리폼 베개 ‘엔젤필로우’의 2차 물량 입고와 함께 특가전 행사를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5월 마지막 주부터 순차 입고되는 엔젤필로우는 전국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1개 구매 시 50%, 2개 구매 시 약 58%의 할인이 적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에서는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도 가능하다.엔젤필로우는 3D 커브 디자인과 입체 설계가 특징이다. 옆으로 누워도 어깨가 눌리지 않는 사선 컷팅 구조를 적용했다.
수원특례시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 개막식을 열고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산업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서밋은 양자 기술과 바이오산업의 접목을 통한 미래 산업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국내외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 기업, 투자기관 관계자 및 글로벌 석학들이 대거 참여했다.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지금 세계는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혁신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시는 광교 바이오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 기업이
군대라는 폐쇄적 조직 구조와 엄격한 계급 체계는 성범죄 발생 시 사건이 축소되거나 은폐될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물리적 폭행이나 협박이 동반되지 않더라도,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행사하는 무언의 압박과 지휘권이라는 '위력'을 이용한 성폭행은 군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다.군형법은 군대 내 주요 성범죄에 대해 벌금형 없이 징역형 중심으로 처벌 규정을 두고 있어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초범이라 할지라도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강간이나 준강간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 유사강간은 3년 이상, 강제추행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진다. 군대 내 성폭행 사건이 일반 형법이 아닌 군형법의 적용을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세교신도시를 생활형 SOC와 첨단산업이 결합된 ‘명품자족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세교3지구 지구지정을 발판으로 교통·교육·문화·안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AI·반도체 산업 중심의 첨단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오산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28일 발표한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서부권역 공약을 통해 “세교3지구 지정으로 세교신도시는 명품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민선 9기에는 시민들이 생활형 사회기반시설(SOC)이 잘 갖춰진 도시라고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세교 교통문제 반드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