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네트웍(주)이 SK텔레콤(SKT)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사로 3년 연속 선정되며 단순 시공 협력사를 넘어 안전·품질·ESG 기준을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8일 대성네트웍은 정보통신공사업 및 전기공사업을 기반으로 무선통신 인프라 구축, 기지국·중계기 관련 공사, 현장 운영 및 고객사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통신 인프라 구축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성네트웍은 SKT 및 SK TNS와의 협업 속에서 안정적인 시공 품질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축적해 왔다. 그 결과 SKT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사에 3년 연속 선정됐고, SK TN
건설폐기물법 위반 사실 공표 명단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민간 건설사 가운데는 중흥토건이 가장 많은 위반 행위자로 분류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28일 공개한 2025년도 건설폐기물법 위반사실 공표 명단을 분석한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역본부와 사업본부를 합산해 총 20건이나 이름을 올렸다. 경기남부지역본부와 경기북부지역본부 그리고 광명시흥사업본부와 의왕과천사업본부가 공표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현장에서는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와 아파트 건설공사 그리고 건설폐기물 위탁처리용역 등 여러 사업명이 명단에 반복해서 나타났다.민간 건설사 중에는 중흥토건이 6건으로 가장 많았다. 중흥토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8일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내놓으며 “장애가 삶의 장벽이 되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의료·돌봄·교통·일자리·인권 보호를 아우르는 ‘단단 동행’ 장애인 공약을 통해 차별 없는 사회적 동행 실현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장애인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보장을 위한 ‘5대 공약’을 공개했다.이날 발표는 선대위 사회적약자동행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이 맡았다.서 위원장은 “공동체의 품격은 가장 약한 고리가 얼마나 단단하게 보호받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추미애 후보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손잡고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첨단산업과 주거, 상업, 문화 기능을 결합한 대규모 미래형 복합도시 구축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GH는 28일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이어진 실무 협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간 것이다.이번 컨소시엄에는 주관사인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토건, 이에스아이 등이 참여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면서 제3판교 사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중동 상황이 진전되면 원화가 상당히 강세로 갈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신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환율 약세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중동 정세"라며 이같이 말했다.신 총재는 "중동 상황이 위험 회피 성향 등 시장 다이내믹을 자극한다"며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에서는 원유 가격에 환율이 큰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이날 달러-원 환율은 신 총재의 구두개입성 발언에도 오후 12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7원 오른 1509.30원에 거래되고 있다.달러-원은 전장 대비 2.80원 높은 1,504.00원으로 출발한 이후 횡보하다가 2조5000억원 넘게
엔플라잉(N.Flying)이 신곡 ‘환절기 (換節期)’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지난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6월 2일 발매되는 엔플라잉의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재킷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 속 엔플라잉은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순백의 의상과 뛰어난 비주얼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멤버마다 타월, 고양이 인형, 민들레 홀씨, 물잔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환절기면 찾아오는 알러지를 암시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이와 함께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는 “환절기에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 추천”, “환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와 함께 안성중앙시장과 서인사거리 일대에서 집중 지원 유세를 벌이며 세 결집에 나섰다.동시에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 측이 제기한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지난 27일 진행된 이번 유세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이수진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지방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안성중앙시장과 서인사거리 일대를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중앙·지역 총출동… “안성 발전 위한 원팀”이날 오전 서인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는 민주당 여성 지도부 의원
배우 이호원이 뮤지컬 ‘걸프렌드’에서 청춘의 성장통을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뮤지컬 ‘걸프렌드’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졸업을 앞둔 두 청춘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매튜 스위트의 동명 앨범 수록곡을 바탕으로 극작가이자 작곡가인 토드 알몬드가 극본과 각색을 맡아 무대화했다.이호원은 극 중 학교 최고 인기 학생이지만 주변의 시선과 기대에 혼란을 겪는 마이크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그는 꿈을 향한 고뇌 속 윌과 가까워지는 마이크의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해냈다. 특히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해 억눌러왔던 울분과 윌을 향한 복합적인 마음을 터트리는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8일 동탄과 봉담을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교통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 완성을 위한 광역교통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정 후보는 동탄의 정주 여건 향상과 교통난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특히 민선8기 재임 기간 구축한 행정 기반과 추진 경험을 토대로 철도·도로·광역버스 등 교통 인프라를 속도감 있게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동탄의 풍요로운 일상 완성”… 의료·문화·체육 인프라 강화정 후보는 이날 ‘동탄의 풍요로운 일상’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동탄의 미래 생활 인프라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크로스진(CROSS GENE)이 약 6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크로스진은 지난 2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6월 8일 컴백을 공식화했다.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소용돌이 위를 걷는 두 인물이 그려져 시선을 모으는가 하면, 컴백 일자가 오픈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컴백은 크로스진의 데뷔 14주년 당일에 이뤄지는 만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크로스진은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에게 진솔한 마음을 담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크로스진은 2012년 미니 1집 ‘TIMELESS : BEGINS(타임리스 : 비긴즈)’로 데뷔한 이후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8일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2학기도 흔들림 없는 우리 아이 교육은 내일의 선택으로 결정된다”며 미래교육 완성을 위한 도민들의 선택을 호소했다.임 후보는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선거운동 기간 이어온 ‘숫자로 보는 정책 뉴스’를 총정리하며 자신의 교육정책 성과와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임 후보는 특히 이번 선거를 ‘미래교육과 과거교육의 선택’으로 규정하며 학생 중심 교육혁신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임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약 30일간 매일 아침 정책을 상징하는 숫자를 발표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이끌어 왔다.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문제 개선을 의미하는 ‘6/10’을 시
가수 린이 아름다운 선율과 짙은 감성으로 채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소속사 측은 28일 “린이 오는 6월 27일 오후 6시, 28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린 트로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명에는 린만의 깊고 섬세한 감성이 상징적으로 표현됐다.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세레나데의 여왕’다운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공개된 포스터 속에서도 린의 우아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실키한 브라운 컬러의 셋업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린은 포근한 햇살이 내려앉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와 현근택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용인시 철도정책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 양측은 각각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와 ‘용인분당급행철도(YTX)’를 앞세우며 교통 공약 경쟁에 나섰지만 노선 중복과 사업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공방이 거세지는 분위기다.특히 이 후보 측은 현 후보의 YTX 공약이 기존 철도망 계획과 충돌해 용인시가 장기간 추진해 온 철도사업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YTX 추진 시 기존 철도사업 재검토 불가피”이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근택 후보의 YTX 공약과 관련해 “용인이 과거 용역 결과 경제성이 부족해 사실상 폐기한 신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