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브랜즈의 캠핑 브랜드 디오디(DOD)와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이 수도권 소비자를 겨냥한 복합형 직영 매장을 열었다.하이라이트브랜즈는 경기도 성남시 대왕판교로에 디오디·시에라디자인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장은 캠핑 기어와 기능성 웨어, 시즌오프 상품,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아웃도어 공간 형태로 운영된다.회사는 최신 신상품과 아울렛 상품을 동시에 선보여 트렌드와 실속 소비를 모두 원하는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매장은 분당과 수지 초입에 위치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형 캠핑 기어를 온라인 중심으로 접해야 했던 소비자들이 실제 제품 크기와 구
ITZY(있지)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도쿄 단독 콘서트에서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중과 소통하며 ‘퍼포먼스 퀸’의 글로벌 존재감을 재입증했다.ITZY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새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일환 콘서트를 개최했다.ITZY 무대를 향한 현지 팬들의 큰 기대 속 열린 콘서트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뜨거웠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조명 연출과 함께 오프닝곡 'Focus'(포커스)로 막을 올렸고 'WANNABE'(워너비), 'GOLD'(골드),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 같은 그룹 대표곡, 2025년 10월 선보인 ITZY 일본 정규 앨범 'Collector'(컬렉터)의 타이틀곡 'ROCK & ROLL'(락앤
오뚜기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2026 KRX Homefront LCK(DRX vs GEN)’ 행사에 참여해 e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 4월 9일 젠지와 오뚜기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양사가 함께 선보인 첫 공식 프로젝트다. LCK 최초의 해외 로드쇼를 통해 베트남 현지 e스포츠 팬들과의 브랜드 접점을 한층 강화했다.행사는 ‘Everyday TASTE, Everyday PLAY(게임을 즐기는 모든 순간에 맛있는 오뚜기가 함께합니다)’를 핵심 메시지로, 온·오프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오뚜기 베트남 법인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에서는 젠지와 오뚜기 팬을 대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해외 고객사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콜마비앤에이치는 12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369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24억원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회사는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군 확대와 신규 거래선 확보, 국내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매출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은 제품 중심으로 매출 구조가 재편되며 실적 체질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영업이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소속사 측은 12일 “보이넥스트도어가 지난 11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와 웹사이트에 정규 1집 ‘HOME’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스케줄러는 열쇠와 엽서, 수첩, 편지, 사진 등 다양한 오브제를 모아둔 형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8일 트레일러에 해당하는 필름 에세이, 20일 트랙리스트를 차례로 공개한다. 23~26일에는 ‘NAVIGATOR’, ‘WEAVER’, ‘BUNKER’, ‘SWEET HOME’ 등 총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필름과 사진을 만날 수 있다.30일에는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가 오픈된다. 이어 31일 ‘트랙 스포일러 : 홈커밍(Homecoming
제이숲이 손상모 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일본과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회사는 지난해 큐텐 재팬 및 아마존을 통해 제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달에는 미국 아마존까지 채널을 확대했다. 현재 태국·필리핀·일본·미국 등 4개 국가에서 유통망을 구축한 상태다.손상모 케어 제품군은 태국 시장을 기점으로 필리핀과 일본 등으로 판매 영역을 넓히며 해외에서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동시에 새치 케어 제품군도 운영하며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제이숲은 주요 이커머스 채널 확보를 통해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제이숲 관계자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한 브랜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가 조지아 주 귀넷 뷰포드에 미국 7호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미국 7호 매장이자 다섯 번째 가맹점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은 조지아 주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고 생활·교육 시설이 형성돼 있는 귀넷 카운티 지역에 위치해 있다.매장은 한 공간에서 엔터테인먼트, 쇼핑,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쇼핑·문화 단지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에 입점해 있다.‘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은 약 78평, 80석 규모의 공간에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시장에서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뿌링클’을 중심으로, 현지 선호도가 높은 윙과 텐더로 구성된 메뉴는
글로벌 핏 솔루션 기업 보아 테크놀로지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속가능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6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보아는 12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최소의 영향으로 최대의 가치 실현(Do more with less)’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목표를 공개했다.회사는 제품 설계와 공급망 관리,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서 지속가능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보아는 2018년 이후 지속가능성 전략을 본격 추진하면서 제품 개발에 사용되는 소재의 탄소발자국을 50%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생산 제품과 패키징의 99%를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원료로 전환했으며, 전체 플라스틱 소
5월의 싱그러운 초록빛과 함께 도심 광화문 한복판에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우리 소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사)더불어배움과 광화문음악회운영위원회는 오는 21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 2층 나원용홀에서 '제69회 광화문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종로구가 협력하고 현대해상이 후원하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가 장소를 제공해 마련됐다. '초록빛에 물든 우리 소리'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퓨전국악 무대로 꾸며진다. 무대의 주인공으로는 실력파 퓨전국악 그룹 '더 핀치(The Finch)'가 나선다.
오리온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까지이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모집 대상은 2026년 8월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모집 부문은 식품안전 연구, 생산관리, ENG 등이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채용검진과 현장실습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2차 면접 결과에 따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한다.오리온은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무 소개, 복리후생, FAQ 등의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과 함께 글로벌 식품
크록스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앤더슨벨과 협업한 한정 컬렉션을 선보이며 패션 브랜드 확장 전략에 나섰다.크록스는 ‘앤더슨벨 x 크록스’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클래식 펑크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REBEL REBEL’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회사는 기존 틀을 깨는 ‘룰 브레이커’ 메시지를 디자인 전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스칸디나비아 문화의 대비에서 영감을 받아온 앤더슨벨 특유의 실험적 감성을 크록스 대표 실루엣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컬렉션은 ‘앤더슨벨 x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와 ‘앤더슨벨 x 크록스 베이 클로그’ 등 2종으로 구성됐다.‘클래식 클로그’는 블랙 인조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271억 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자회사인 대한통운을 제외한 실적이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3%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26% 줄었다.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7조1111억 원의 매출과 238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역시 매출은 6.0%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7.2% 감소했다.식품사업부문은 매출 3조384억 원(+3.9%)과 영업이익 1,430억 원(+11.2%)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해외 시장에서 만두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전략제품(GSP)이 성장을 이어갔으며, 국내는 신제품 출시 효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해외 식품사업(매출 1조5,555억 원, +4.5%)은 전 권역
㈜에브리루틴이 최근 서울 소재 아동복지시설 남산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에브리루틴 임직원뿐만 아니라 평소 브랜드를 지지해 온 고객들이 파트너로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에브리루틴의 수장이자 인스타그램에서 ‘양쥐언니’로 활발히 소통 중인 양지혜 대표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음식과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그리고 에브리루틴의 주요 뷰티 제품 등을 직접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