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이익 189%, 당기순이익 224억원 증가

콜마비앤에이치는 12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369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24억원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는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군 확대와 신규 거래선 확보, 국내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매출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은 제품 중심으로 매출 구조가 재편되며 실적 체질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영업이익은 세종3공장을 포함한 생산시설 가동률 상승 효과가 반영됐다. 고정비 부담 완화와 원가 구조 개선이 수익성 확대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제품 포트폴리오 변화와 운영 효율 개선 효과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회사는 생산 효율화를 통해 ODM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해외 대형 거래선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원료와 제형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존 고객사 물량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K-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해외 수요 확대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회사는 천연물 소재 연구 역량 강화와 기능성 원료 개발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K-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와 신규 거래선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원료와 제형 경쟁력을 강화하고 천연물 소재 연구 역량을 고도화해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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