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은 바삭한 겉면과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쫀득볼 디저트’ 2종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겉바속쫀’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바삭함과 쫀득함처럼 상반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소비자 관심을 끌면서 카페업계에서도 식감 차별화 경쟁이 이어지는 분위기다.빽다방이 선보인 제품은 ‘초코츄러스쫀득볼’과 ‘콘쫀득볼’ 2종이다. 모두 커피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입 크기로 구성했다.‘초코츄러스쫀득볼’은 동그란 츄러스볼 안에 초코 필링을 채우고 시나몬 슈거를 입혀 달콤한 풍미
신협중앙회는 3년 만기 일시납 저축성 공제상품 ‘무배당 신협4U저축공제’를 출시하고 고영철 중앙회장과 손성은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가 1호·2호 가입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만기까지 유지하면 연복리 4% 고정이율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목돈을 운용하려는 수요를 겨냥했다. 중앙회 경영진이 직접 상품에 가입한 것도 공제상품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무배당 신협4U저축공제’는 3년 만기 일시납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입자가 납입한 원금과 이자를 합산한 금액에 다시 이자가 붙는 복리 구조를 적용해 만기 수익률을 높였다. 신협은 5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인천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인천국제자유특별시’를 제시하며 행정체계 개편과 국가기관 인천 이관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의 토론 불참을 강하게 비판하며 본격적인 정책·자질 검증 공세에 나섰다.유 후보는 7일 인천경영포럼이 개최한 ‘인천시장 예비후보 초청 대담회’에 참석해 “앞으로 인천의 성장동력은 국제자유특별도시를 통해 찾겠다”며 “행정체계 개편과 국가기관 인천 이관을 적극 추진해 인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대담회는 이남식 재능대 총장, 박창호 인천항시설관리센터 대표이사, 김기진 ㈜알리 대표이사, 손도문
코스피 7,000선 고지를 넘은 한국 주식시장 규모가 영국에 이어 캐나다도 제치고 세계 7위에 올랐다.블룸버그 통신은 7일 한국 상장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71% 증가한 4조5900억달러를 기록해 캐나다를 앞섰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시총은 올해 7% 증가한 4조5000억달러다.앞서 한국 주식시장은 지난달 27일 영국을 제치고 세계 8위에 올라선 바 있다.블룸버그통신은 코스피지수가 이처럼 급등한 것은 메모리 분야의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한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45%에 이를 정도로 편중됐다고 이 통신은 지적했다.이에 비해 자원과 금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7일 ‘인천국제자유특별시’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인천 제3개항 시대를 선언했다.바닷길을 연 인천항 개항과 하늘길을 연 인천국제공항 개항에 이어, 이제는 인천이 세계와 직접 경쟁하는 국제 자유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는 구상이다.유 후보는 이날 발표한 정책 비전을 통해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추진 ▲인천형 2차 행정체제 개편 ▲공공기관·특별지방행정기관 인천 이관 등 ‘제3개항 3대 전략’을 공개하며 “인천의 미래를 인천 스스로 결정하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인천은 이미 세계적 공항과 항만, 경제자유구역을 갖춘 도시”라며 “낡은 수도권 규제와 중앙집권 구조를 깨고 세
우리나라는 주식 투자 수익이 우선 부동산으로 향하기 때문에 주식 자산 증가 효과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한국은행 조사국 거시분석팀은 7일 '우리나라의 주식 자산효과에 대한 평가' 보고서에서 주가 상승이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주식 자산효과를 분석했다.그 결과 주가가 1만원 오를 때 자본이득의 1.3%인 130원 가량만이 소비재원으로 활용됐다.유럽, 미국 등 다른 주요국에서 자본이득의 3∼4%가 소비 증가로 연결되는 데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연구진은 그 배경으로 '부동산 쏠림 현상'을 들었다. 주식투자 이익이 우선 부동산 투자로 이어지면서 소비 확대 효과를 제한했다는 것이다.특히 무주택 가구는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7일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MICE 단지 개발과 홈플러스 부지 일대 미래기업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는 현재 서울시와 진행 중인 기본계획·타당성조사 용역을 기반으로 2단계 통합개발로 추진된다.1단계는 구 공영주차장 부지와 유수지를 상업 지역으로 전환해 호텔·컨벤션센터가 입주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2단계는 서울시와 손잡고 돔 야구장을 새로 짓고 아이스링크·종합운동장을 최신 스포츠 시설로 업그레이드한다. 현재 저이용 상태인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를 스포츠 테마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홈플러스 부지와 양천우체국·KT·CBS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로 커리어 하이를 연달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눈부신 성과를 짚어본다.하나. 음반·음원 ‘겹경사’ 터졌다…‘2026년 확신의 대세’ 성공적 굳히기NCT WISH는 정규 1집 ‘Ode to Love’로 대세 굳히기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앨범은 발매 하루만에 ‘3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도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팝팝) 108만 7000장, 세 번째 미니 앨범 ‘COLOR’(컬러) 139만 5000장을 훌쩍 넘긴 182만 5000장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각종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써클 주간 차트에서 앨범 및 리테일 앨범 차
아티스트 쿠기(Coogie)가 설렘을 자극하는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소속ᄉᆞ 측은 7일 “쿠기가 지난 6일 오후 디지털 싱글 ‘Stuck (Feat. 백예린)(스턱)’ 발매와 더불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쿠기는 백예린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무드를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랫말과 대비되는 다정한 장면들은 헤어진 연인의 지난 추억을 돌아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곡의 쓸쓸한 감정선을 강조한다.이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흘러나오는 멜로디 속 독보적인 음색 시너지 역시 곡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특히 서로 주고 받는 듯한 노랫말이 공감을 자아내며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 속
3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콘페)이 도심 속 야외 페스티벌로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오는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위콘페’는 야외 공연 ‘위버스파크’와 실내 공연 ‘위버스콘’으로 운영된다. 2023년 시작된 위콘페는 ‘뮤직&팬라이프 페스티벌’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해왔다.특히 초기부터 운영된 야외무대 ‘위버스파크’는 탁 트인 공간과 자유로운 관람 환경을 통해 관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듣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라이브 공연과 장르를 넘나드는 라인업,
배우 양소민이 ‘은밀한 감사’에 출연하며 명품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잘나가던 감사실 에이스에서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양소민은 주인아의 어머니 경희 역을 맡아 극에 긴장과 정서적 깊이를 더한다. 경희는 주인아의 내면과 과거를 투영하는 상징적인 인물로, 양소민의 등장은 주인아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어 주인아의 서사를 세밀하게 채워낼 예정이다.양소민은 등장만으로도 극의 흐름을 관통하는 묵직한 존재감을 발
아일릿(ILLIT)이 한국과 일본의 주요 음반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대세 위상을 입증했다.일본 오리콘이 지난 6일 발표한 최신 차트(5월 5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현지 발매와 동시에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앞서 이 앨범은 국내에서도 첫날에만 27만 6145장 팔려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 차트(4월 30일 자) 정상을 차지했다.국내외 호성적에 힘입어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은 자체 최다치를 기록했다.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마밀라피나타파이’는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4월 30일~5월 6일) 동안 41만 1654장 판매돼 종전 최고 기록인 미니 3집 ‘bomb’
아이 메이크업 색조 브랜드 깜빡(CCAM BBAK)이 20가지 풍성한 컬러 스펙트럼을 갖춘 ‘무드 톡 싱글 섀도우’를 6일 출시했다.‘무드 톡 싱글 섀도우’는 용기 양옆을 서로 끼워 결합할 수 있는 조립형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컬러만 쏙쏙 골라 하나의 세트로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메이크업의 효율성과 개인화된 취향을 동시에 충족시킨다.제품 라인업은 웜톤과 쿨톤을 모두 아우르는 20종의 감각적인 컬러로 구성됐다. 특히 매트, 매트 펄, 습식 글리터 등 서로 다른 세 가지 텍스처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폭넓은 연출이 가능하다.M01호~M15호에 해당하는 매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