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공동 용역 기반 2단계 통합개발…1단계 상업화, 2단계 스포츠 리모델링
- 미래형 기업 유치로 서남권 미래성장 경제거점 도약 목표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는 현재 서울시와 진행 중인 기본계획·타당성조사 용역을 기반으로 2단계 통합개발로 추진된다.
1단계는 구 공영주차장 부지와 유수지를 상업 지역으로 전환해 호텔·컨벤션센터가 입주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2단계는 서울시와 손잡고 돔 야구장을 새로 짓고 아이스링크·종합운동장을 최신 스포츠 시설로 업그레이드한다. 현재 저이용 상태인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를 스포츠 테마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홈플러스 부지와 양천우체국·KT·CBS 개발에서 나오는 공공기여 부지에는 미래형 성장기업을 유치해 서남권 경제의 새 거점을 만든다.
이기재 후보는 "경쟁력 있는 기업 거점 조성이 서남권 균형발전의 핵심"이라며 "목동 통합개발과 테크기업 클러스터로 양천구를 서울 서남권의 중심 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