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연극에 도전한다.소속사 측은 7일 “이서진이 오늘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지금까지도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고전 명작 중 하나다.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바냐 삼촌'은 LG아트센터가 제작하고, 연극 '타인의 삶'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손상규가 연출과 각색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서진
시그니엘(SIGNIEL)이 여름 시즌을 맞아 제주산 애플망고를 활용한 ‘서머 리버리(Summer Reverie, 여름날의 몽상)’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시그니엘 서울 79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선보이는 시그니처 망고 빙수는 얼린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눈꽃 플레이크 위에 애플망고를 큼직하게 썰어 올렸다. 금가루 장식이 화려함을 더하고 상큼하게 퍼지는 망고 퓨레와 톡톡 터지는 망고 펄이 풍미를 극대화한다. 또한 망고 셔벗과 팥 앙금, 마스카포네 치즈소스 등 다채로운 사이드가 제공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시그니엘 부산 더 라운지의 애플망고 빙수는 제주 애플망고의 풍부한 과즙에 망고 아이스, 망고 무스,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크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달러-엔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달러당 1450원 밑으로 급락했다.7일(한국시간)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3.40원 하락한 1,449.40원에 마감했다.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대비로는 5.70원 하락했다.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에 임박했다는 소식에 런던장이 개장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장 중 1,440원 선을 하향 돌파하기도 했다.서울 정규장에서부터 반도체 주식의 급등으로 강하게 내리던 달러-원 환율은 장 마감 때까지 약세를 계속 유지했다.달러-엔 환율은 6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2개월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하자 일본 재무당국의 환율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임박했다는 소식에 급락했다.6일(현지시간) 브렌트유 7월분 선물가격은 ICE 선물거래소에서 7.8% 급락한 배럴당 101.27달러에 마감했다.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도 7% 넘게 하락하며 배럴당 95.08달러를 기록했다. 오후 5시(미 동부기준) 현재 브렌트유와 WTI 가격은 종가보다 소폭 상승 중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악시오스 등 미 언론들은 양국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MOU에는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모라토리엄),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및 동결자금 일부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점진적 해제, 미국의 이란 해상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미-이란 전쟁 종식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과 AMD의 깜짝 실적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77%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총도 5조달러를 돌파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마이크론도 4% 넘게 올랐다. 대만 TSMC도 6.36% 급등하며 시총이 2조달러를 돌파했다.오늘의 주인공은 단연 AMD였다. AMD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 칩에 대한 강한 수요를 바탕으로 분기 매출 전망을 예상치 이상으로 제시하며 18.64%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도 4분기 매출 및 조정 이익 전망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24.73% 급등했다.빅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일 반도체 산업과 인공지능(AI), 교육 혁신을 아우르는 종합 공약을 잇따라 제시하며 오산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산업·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입체적 전략을 통해 ‘지능형 경제 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세교3지구 ‘핵심 거점’으로이 후보는 이날 같은당 양형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오산 세교3지구 내 자족지구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 후보는 “협약을 통해 전문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며 “세교3지구를 중심으로 ‘오산형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AI 허
인천시가 지역 핵심 공공기관의 이전·통합 움직임에 맞서 ‘인천주권 수호’를 내세우며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시는 6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TF) 2차 회의’를 열고 민·관 합동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구체화했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TF 출범 이후 진행된 공공기관 릴레이 현장 간담회와 시민사회 소통 결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논리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릴레이 간담회…“인천 존치 당위성 확인” TF는 1차 회의 직후인 지난달 20일부터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수렴했다.극지연구소에서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확
오산시가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정비에 속도를 내는가 하면 어린이날을 맞아 대규모 축제를 열며 시민 체감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6일 최근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정비’ 기조에 발맞춰 오산천 일대 불법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점검에는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환경사업소, 하천녹지과, 건축과, 위생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투입됐다.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검증 자료를 기반으로 확인된 불법 파라솔, 데크 설치 등 총 4개소로 상가에서 설치한 이동식 야외 텐트와 창고, 파고라 등 불법 점용 행위가 중점적으로 확인됐다.시는 현
이재준 수원시장이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수원형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를 전면 가동하며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수원시는 6일 시청에서 이 시장 주재로 ‘수원형 민생안정 총괄 대응 회의’를 열고 민생위기 대응 핵심과제를 점검했다.이번 패키지는 민생안정, 기업지원, 에너지 절약, 시민 참여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 종합 대책이다.이 시장은 회의에서 “대외 변수로 인한 시민 체감경제 악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과 체계적인 점검으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라”고 강조했다.◇소상공인·수출기업 ‘핀셋 지원’ 강화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특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6일 선거사무소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안성 2030 비전 발표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청사진을 공개했다.이날 발표회는 지난 6년간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안성의 미래 비전을 집대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혁신 완성의 시대…시민 일상 속 결실로”김 후보는 이날 민선 7기를 ‘혁신 설계’, 민선 8기를 ‘혁신 실천’ 단계로 규정하며 “민선 9기는 그간의 변화를 매듭짓고 시민의 삶 속에서 성과를 체감하게 하는 ‘혁신 완성’의 시기”라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미 시작된 안성의 도약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대한 안성은 구호가 아니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권력이 아닌 시민의 힘’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지난 4년의 시정 성과와 반도체 중심도시 비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여기에 1000명이 넘는 학부모 지지 선언까지 이어지며 선거 초반 기세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중앙당 아닌 시민 선택으로 승리”…개소식서 자신감이 후보는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중앙당에 일체 연락하지 않고 오직 용인시민의 힘으로 승리하겠다”고 단언했다.행사장은 지지자들이 열기로 가득 차며 사실상 세 과시의 장이 됐다.이 후보는 이어 “지난 4년간 용
이탈리아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의 국내 공식 총판인 갤럭시아에스엠(갤럭시아SM)이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브릿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홈 피트니스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테크노짐은 일상 공간과 어우러지는 웰니스 기구들을 선보이며 효도 선물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전시 제품은 테크노짐의 대표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매주 품목이 교체된다. 특히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디자인이 반영된 퍼스널 라인은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겸한다.행사 1주차에는 안정적인 운동이 가능한 ‘리클라인 퍼스널’을, 2주차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6일 서구 루원시티의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을 공식화하며 주민 체감형 해법 마련에 나섰다.유 후보는 이날 루원시티에서 입주자 대표 및 주민들과 함께 ‘루원이 묻고, 유정복이 답하다’ 시민소통 간담회를 열고 “과밀학급 등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시교육청과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 인프라 부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루원푸르지오 입주자 대표 문남식 씨는 “루원시티 중심 1~4단지 개발이 지연되고 있고, 가현초등학교는 전국 최대 수준의 과밀학급임에도 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