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일 전 생애 돌봄 체계 구축과 교통 편의 증진을 핵심으로 한 민생 중심 공약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앞서 이 후보는 지난달 29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캠프에서 열린 ‘용인시민 100인 연석회의 추진단’과의 간담회에서 △일자리 창출 △환경교육 도시 조성 △도농 융합 △전 생애 돌봄 △대중교통 혁신 △지역 균형 발전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이 후보는 특히 “민선8기에서 해왔던 것처럼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2만5000개 일자리…맞춤형 고용 생태계 구축”이 후보는 시민 중심의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올해 2만
노동절인 1일 새벽,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주유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인천형 지원정책’이 본격 시행되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몰린 것이다.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인천 전역 주유소에서 고유가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지고, ‘인천 e음 카드’ 결제 시 리터당 400원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며 체감 효과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이번 정책은 ‘속도와 실행력’을 앞세운 유정복표 민생 해법으로 평가받는다.현장에서는 “기름값 부담이 확실히 줄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시민 호응도 뚜렷하게 높아지는 분위기다.·◇‘정책의 아이콘’인 유 후보의 인천형 고유가 대응유정복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가 기존 차량 소유주만 사용 가능했던 포인트를 가족 단위 회원 체계로 확장한다.현대차는 1일 포인트 기반 멤버십 ‘블루멤버스’에 가족 단위 회원 제도인 ‘패밀리 멤버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블루멤버스는 적립한 포인트를 차량 구매·정비는 물론 주유, 쇼핑, 카페, 레스토랑, 영화관까지 다양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기존에는 개인 단위 회원제로 운영돼 회원 본인만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적립 및 사용할 수 있었다.현대차는 국내 업계 최초로 이를 가족 단위로 확장해 구성원이 함께 포인트를 적립 및 실시간 공유하고 멤버십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가입을 위해서는 가족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자율교복’ 확대 공약을 꺼내 들었다.최근 가파르게 오르는 교육물가 속에서 학부모 체감도가 높은 교복비를 구조적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임 후보는 “획일적인 정장형 교복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학교 자율에 기반한 복장 선택을 확대해 불필요한 지출을 막겠다”며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제로’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정장형 교복 관행 탈피… “이중 지출 끊겠다”현재 경기도내 교복 착용 중·고등학교의 상당수는 정장형 교복과 생활복을 병행하는 ‘혼용 체계’를 운영 중이다.문제는 활용도가 낮은 품목에도 예산이 투입되고 학생들은 실생
박재근 한국발레재단 이사장이 중국 난징미디어대학(Nanjing University of Media and Communications) 명예교수로 임명되며 한국과 중국 간 발레 교육 및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섰다. 박 이사장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난징미디어대학을 방문해 푸슈린(Pu Shu Lin) 이사장, 총장, 시당 서기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과 국제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아시아 청소년 무용단(Asian Youth Dance Company)' 창단을 공식화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현지 공연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매년 50명에서 100명 규모의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해 유학생 파견 및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발레를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글로컬30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바이오 분야 석학 루크 이(Luke Lee) 교수를 초청해 캠퍼스 내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학부생 및 대학원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학생들을 배려해 영어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루크 이 교수는 UC버클리와 하버드 의대 등에서 석좌교수를 역임하며 50년간 바이오의학 연구를 이끌어 온 세계적 석학이다. 그는 2010년 제20회 호암상 공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포스텍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초대 소장으로서 10년간 총 1,000억 원 규모의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을 이끌고 있다. 이날 강연은 '빅하트를 위한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0일 교내 가천관에서 '2026 첨단산업분야 우수인재 캠퍼스 리크루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대학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체, IT, 전기·전자, 바이오·의료, 기계, 소재·금속 등 첨단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25개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가천대 이공계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약 1천여 명이 현장을 방문해 기업별 채용 상담과 면접, 설명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민창기)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재편되는 시대를 맞아, 기술 발전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중심에 둔 미래 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1층 마리아홀에서 ‘CMC ETHICAL AI Transformation for Human Dignity’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 및 생명대학원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 AI의 윤리적 기준을 정립하고,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 방향과 실제 의료 현장에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누아(DENUA)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 론칭 및 리브랜딩 이후 데누아가 제안하는 웰니스 루틴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선보인 자리로, 브랜드의 방향성과 제품 철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됐으며, 세탁을 시작으로 헤어와 바디까지 이어지는 데누아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한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제품 진열을 넘어 일상 속 사용 흐름을 반영한 체험형 동선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브랜드가 제안하는 웰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4월 28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강 K-컬쳐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상명대 국제학생지원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의 한국 사회 및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대학 생활의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의 다양한 여가 문화를 접목해 유학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난지한강공원 일대에서 '직접 즐기는 K-컬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한국 문화를 다룬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유학생들의 문화 체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박하은, 변진현 석사과정생이 지난 4월 3일 열린 '2026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춘계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반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학제 시대의 인지행동치료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통합 및 협력 기반의 임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어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하은 학생은 「다층모형분석을 활용한 생태학적 순간 측정법 기반 취침시간 지연행동의 기능과 스마트폰 사용의 관계 탐색」을 연구했다. 이 연구는 외부적인 이유 없이 잠을 미루는 '취침시간 지연행동'의 심리적 기능(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우수한 취업 성과와 맞춤형 진로 지원 시스템을 인정받아 '취업률 우수대학' 부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학생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 질적 성장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건양대는 2025년 교육부 공시 기준 75.7%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 75.5%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부문 전국 1위에 오르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김용하 총장이 추진하는 'Student First(학생 우선)'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 건양대는 학생 개별 진로 및 학습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 AI USA(공동대표 이수민·데이비드 곤)가 오는 5월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OpenAI) 본사에서 개최되는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픈AI의 최신 모델인 'GPT-5.5'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마련됐다. 오픈AI는 2025년부터 플랫폼 내 활동이 우수한 스타트업과 개발자에게 '마일스톤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으며, 해당 자격을 갖춘 기업을 이번 행사에 VIP로 초청했다.웨인힐스브라이언트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GPT-5.5 코덱스(Codex) 개발팀과 소규모 공식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웨인힐스브라이언트는 '2025 오픈AI 개발자의 날' 행사에서 플랫폼 내 1조 개 토큰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