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우수한 취업 성과와 맞춤형 진로 지원 시스템을 인정받아 '취업률 우수대학' 부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학생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 질적 성장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건양대는 2025년 교육부 공시 기준 75.7%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 75.5%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부문 전국 1위에 오르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김용하 총장이 추진하는 'Student First(학생 우선)'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 건양대는 학생 개별 진로 및 학습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 AI USA(공동대표 이수민·데이비드 곤)가 오는 5월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OpenAI) 본사에서 개최되는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픈AI의 최신 모델인 'GPT-5.5'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마련됐다. 오픈AI는 2025년부터 플랫폼 내 활동이 우수한 스타트업과 개발자에게 '마일스톤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으며, 해당 자격을 갖춘 기업을 이번 행사에 VIP로 초청했다.웨인힐스브라이언트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GPT-5.5 코덱스(Codex) 개발팀과 소규모 공식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웨인힐스브라이언트는 '2025 오픈AI 개발자의 날' 행사에서 플랫폼 내 1조 개 토큰 처
용인특례시가 문화·관광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포은아트홀 미디어파사드 시범 운영을 통해 야간 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한편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을 출범시키며 지역 농가 경쟁력 제고에도 나섰다.시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포은아트홀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각 45억원씩, 총 90억원이 투입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야간에도 활력을 갖춘 관광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끝내 의결되지 못한 채 제389회 임시회가 폐회되자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도는 1일 입장문을 통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예산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발목 잡혀 무산됐다”며 “도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대의기관의 책무를 저버린 처사”라고 비판했다.앞서 회기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김동연 지사는 도의회 의장과 여야 대표를 만나 추경안의 신속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으며 행정1부지사 역시 별도 입장문을 통해 추경의 시급성을 강조한 바 있다.그러나 여야가 이미 합의한 상황에서도 기초의회 의원
2026년 5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키키, 2위 투어스, 3위 하츠투하츠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10,204,395개를 추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아이돌 그룹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모니터의 정성적인 평가도 포함됐다.신인 아이돌그룹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과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이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실질 보수는 11% 증가한 반면, 전 세계 근로자의 평균 실질 임금 상승률은 0.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CEO들의 보수가 근로자 임금보다 20배나 빠르게 급증한 것이다.이번 분석은 2025년 CEO 보수를 공시한 33개국 상위 1,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CEO 1인당 평균 보수는 2024년 760만 달러에서 840만 달러로 증가했는데, 이는 전 세계 평균 임금을 받는 근로자가 약 490년 동안 벌어야하는 금액이다.현재까지 세계 주요 4개 기업은 2025년 자사 CEO에게 1억
사람을 만나면 대화를 나누거나 무슨 활동이든 함께 하는 게 상식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분위기가 바뀌고 있습니다. 무엇을 함께 하지 않아도 ‘같이 있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최근엔 카페나 스터디카페 같은 데서 일행끼리 대화를 나누지 않고 각자 할 일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낀 채 서류나 노트북을 펼쳐놓고 있는 모습도 흔합니다. 함께 있지만 각자 자기 일에 집중하는 이른바 ‘바디더블링(Body-doubling)’입니다. 대화 없이 각자의 화면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지만 같은 공간에 있습니다. 서로를 의식하지 않아도 미묘한 긴장감이 이어집니다. 이처럼 바디더블링은 같은 공간에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기술 및 전장 기업 아우모비오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숙명여대는 지난 4월 29일(수) 교내 행정관에서 아우모비오 코리아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수행 중인 숙명여대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업과 손잡고 청년 진로·취업 지원과 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 아우모비오 코리아 강동윤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관련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 현장실습, 취업
5월을 맞는 소감을 300자 정도 시적 표현으로 쓰라 하니, "계절의 여왕 5월, 연둣빛 숨결이 세상을 부드럽게 감싼다. 햇살은 한층 따뜻해져 마음의 그늘을 덜어내고, 바람은 꽃향기를 실어 나르며 잊고 지낸 감정을 깨운다. 나무마다 새잎이 피어오르듯 내 안에도 작은 희망이 돋는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듯, 자연은 느린 위로를 건넨다. 5월은 그렇게 조용히 다가와 삶을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시간이다"
단국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지난 30일(목) ㈜브리콘(대표 이순환)과 탈현장건설(OSC) 시대를 앞당길 ‘콘크리트 바닥판 연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다. 이번 기술 이전료는 1억 원 규모다. 단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30일 ㈜브리콘(대표 이순환)과 '콘크리트 바닥판 연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료는 1억 원 규모다. OSC(Off Site Construction) 방식은 건설에 필요한 주요 구조물이나 부품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건설 현장에서는 조립만 진행하는 공법이다. 현장 작업을 최소화하여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공사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어 미래 건설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광양중마점이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고객 체험 중심의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할인 혜택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가전 구매 수요를 지원할 계획이다.광양중마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매장 내 체험형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실제 주거 환경과 유사한 전시 구성을 도입해 고객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냉장고·세탁기·TV 등 주요 프리미엄 가전의 동선을 최적화해 선택의 편의성을 높였다.리뉴얼 오픈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품목에 걸쳐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혼수, 입주, 이사 등 주요 일정을 앞둔 고객을 위한 맞춤
애플이 30일(현지시간) 장마감후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아이폰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하자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하고 있다.애플은 이날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한 1111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 1096억6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주당순이익(EPS)은 2.01달러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예상치(1.95달러)를 역시 상회했다.하지만 애플의 주력인 아이폰 매출은 569억9000만달러로 전문가들의 예상치(572억1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오는 9월 애플 지휘자석에서 물러나겠다고 최근 밝힌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 통신에 "수요는 도면에 그릴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혼조세를 보였다.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엔비디아 주가는 구글이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자사칩인 TPU를 판매할 것이라는 영향으로 4.6% 급락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CEO는 전날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고성능 컴퓨팅 앱 분야에서 TPU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일부 선별된 고객사의 자체 데이터센터에 TPU를 직접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간 구글은 TPU를 직접 공급하기보다는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연산 용량을 대여하는 방식으로만 제공해왔다. 구글이 유통 방식을 바꿔 TPU를 판매하게 되면 AI 칩 분야에서 엔비디아나 AMD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