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약보합으로 개장했다가 개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곧 바로 반등에 성공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58포인트(0.39%) 상승한 9150.13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01포인트(0.34%) 내린 9083.54에 개장 후 한때 9060.84까지 밀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24억원, 26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1조899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0.21%), SK스퀘어(7.97%), 삼성생명(10.21%), LG에너지솔루션(1.56%) 등은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71%), 삼성전기(-4.08%), 현대차(-2.58%) 등은 내리고 있다.한편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솔티스가 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솔티스 갱년기 프로텍션 라폰티신’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여성호르몬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불편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갱년기 건강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점을 반영했다.주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루바브뿌리추출물이다. 해당 원료는 독일과 미국, 캐나다 등에서 갱년기 여성 건강 관리에 활용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식이원료(NDI) 등록과 캐나다 건강제품(NHP) 등록을 완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가 고객 맞춤형 피부 진단과 상담을 결합한 오프라인 스킨케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과 5월 스타필드시티 위례점과 이마트 목동점 컬처클럽에서 진행됐다. 닥터지는 피부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피부 진단과 맞춤형 상담,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피부 진단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1대1 상담을 받았다. 이어 레드 블레미쉬 토너·미스트와 스킨 부스트 PDRN 선 세럼 등을 활용한 스킨케어 루틴을 직접 체험하며 피부 관리 방법을 익혔다.행사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도 분석됐다. 참
에반(EVAN)의 신곡이 발매 당일 호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에반의 디지털 싱글 ‘RIDE OR DIE’의 타이틀곡 ‘Ride or Die’가 지난 22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오후 9시 기준)를 찍었다. 이 곡은 공개되자마자 멜론 ‘핫 100’(발매 30일 기준) 5위로 진입했고, 수록곡 ‘Overflow’ 역시 7위에 랭크됐다.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Ride or Die’는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1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6위를 기록했다.진정성 어린 음악에 대한 리스너들의 반응도 뜨겁다.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 “클래식하면서 위태롭고,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SHIRO(시로)가 한정 퍼퓸 컬렉션 '스웨이드 메모리즈(SUEDE MEMORIES)'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벚꽃이 피는 계절과 새로운 출발을 앞둔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새로운 환경과 도전을 마주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향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스웨이드 메모리즈는 스파이시 플로럴 계열 향을 기반으로 설렘과 희망의 감정을 담아냈다. 제품은 '스웨이드 메모리즈 오 드 퍼퓸'과 '스웨이드 메모리즈 퍼퓸 핸드솝' 등 2종으로 구성됐다.오 드 퍼퓸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향의 레이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퍼퓸 핸드솝은 손 세정과 동시에 은은한 향을 남길 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가 인도 대표 뷰티 플랫폼 나이카(Nykaa)에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티르티르는 최근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중 하나인 나이카를 통해 주요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나이카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인도 대표 뷰티 유통 플랫폼이다. 인도 전역에 26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브랜드와 현지 브랜드를 폭넓게 유통하고 있다.티르티르는 앞서 인도 뷰티 플랫폼 티라(Tira)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이번 나이카 입점으로 인도 주요 뷰티 플랫폼에 모두 진출하게 되면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매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회사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전국 결식우려아동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행복상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달된 행복상자는 총 2818명의 아동에게 제공됐으며, 지원 규모는 약 4억 원 상당이다.행복상자 프로젝트는 결식 문제뿐 아니라 건강과 위생, 생활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영양 간식과 비타민,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을 담아 아동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올해 상반기 프로젝트에는 28개 기업과 243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물품 후원과 자원봉사에 나섰고, 시민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가 대나무 천연펄프를 활용한 프리미엄 화장지 ‘더 뱀(THE BAM)’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신제품은 화장지 본연의 기능에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제품이다. 최근 자신의 취향과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과 집 안 공간의 미관을 고려하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됐다.제품명인 ‘더 뱀’은 대나무(Bamboo)에서 착안했다. 100% 대나무 천연펄프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탄탄한 질감을 구현했으며, 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3겹 마이크로 엠보싱을 적용해 두께감과 사용감을 높였다.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무표백 원단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원료 본연의 색감을 유지하
‘눈동자’ 신민아가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장르물의 문을 다시 한번 두드린다.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극 중 신민아는 점차 어둠으로 잠겨가는 시야 속에서 동생을 죽인 진범을 쫓는 사진작가 서진과 사건의 시작점이 된 도예가 쌍둥이 동생 서인의 얼굴을 오가며 극의 중심을 묵직하게 잡는다.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철저히 지우고 서늘한 집념을 채워 넣은 신민아는 시력을 완전히 잃기 전 진실을 찾아야만 하는 벼랑 끝의 상황 속 옥죄어오는 공포와 극도의 불안, 날카로운 예민함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낼 것
결혼식을 포기하던 청년들이 수원 공공예식장에서 희망 찾고 있다. “결혼식은 생략하려고 했는데 수원시 공공예식장을 알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오는 11월 광교역사공원에서 야외 결혼식을 준비 중인 김윤호(29) 씨는 수원시의 공공예식장 정책이 결혼 준비 과정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고 말한다. 당초 예식 비용 부담 때문에 가족 식사로 결혼을 대신하려 했지만 합리적인 비용과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수원시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광교’를 선택하면서 결혼식 계획을 새롭게 세웠다.고물가와 경기 침체, 치솟는 예식 비용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가 추진하는 공공예식장 정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산하 아트코리아랩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소나르+D 2026'에서 국내 예술기술 융합 창작자들의 글로벌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카사 요자 데 마르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 융합예술 분야 작가 7개 팀이 참가해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였다.전시 기간 동안 부스와 피칭 세션에는 약 5000명의 해외 관계자와 관람객이 방문했다. 참가 작가들은 작품 전시와 함께 단독 발표 세션을 통해 창작 배경과 기술적 접근 방식을 소개하며 해외 유통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소나르+D는 세계적인 전자음악 축제인 소나르 페스티벌의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6'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한 서울푸드 2026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돼 전 세계 49개국 180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나흘간 진행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을 통해 총 444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 금액은 약 8억3300만 달러(약 1조2600억 원), 계약 추진액은 약 2억804만 달러(약 3149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전시장 현장에서 성사된 계약은 15건, 약 261만 달러 규모였으며 업무협약(MOU)은 23건, 약 270만 달러 규모로 나타났다.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46개국 2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의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한끼통살이 식단관리 간편식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한끼통살은 신제품 ‘닭가슴살 양배추 롤’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신제품은 닭가슴살을 양배추로 감싼 롤 형태의 간편식이다. 제품 내부에는 잘게 다진 채소를 넣어 식감과 풍미를 높였으며, 한입 크기로 구성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제품은 오리지널과 매콤고추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오리지널은 양파와 당근을 활용해 담백한 맛을 구현했고, 매콤고추는 고추를 더해 매운맛을 강조했다. 한끼통살 역시 기존 시즈닝 닭가슴살과 그릴드 닭가슴살, 현미크리스피에 이어 주먹밥과 곤약 현미볶음밥, 마녀스프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