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요시모토 바나나 원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이 4월 개봉을 확정했다.'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나고야에서 일하고 있는 애인을 찾아간 유미가 뜻하지 않을 이별을 겪고 어느 막다른 골목의 카페에 머물게 되는 이야기다. 지난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된 바 있다.유미는 최수영이 맡았고, 카페 주인 니시야마는 일본 배우 다나카 슌스케가 맡았다. 감독은 신예 최현영이 메가폰을 잡았다.'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와 감성적인 스틸컷 6종을 공개했다. 맑은 하늘과 나고야TV타워를 배경으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창고 영화' 두 편이 오는 2월과 3월 차례로 개봉한다.'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월 개봉을 확정했고, 영화 '돈' 또한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했다. 두 영화 모두 지난 2017년 8월 크랭크업 이후 약 1년 반 만에 개봉한다.영화 업계에서는 촬영 종료 이후 1년 이상 개봉하지 못한 영화를 '창고 영화'라 부른다. 제작사의 사정이나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해 상영이 미뤄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국내 창고 영화로는 용산 참사를 다룬 '소수의견'(2013년 6월 크랭크업, 2015년 5월 개봉),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7년의 밤'(2016년 6월 크랭크업, 2018년 3월 개봉)이 있다. 그동안 많은 창고 영화들은 흥행에 고전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세계적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주연작 NT Live의 '햄릿'과 '프랑켄슈타인'을 단독 상영한다.이번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를 통해 선보이는 '햄릿'과 '프랑켄슈타인'은 세계적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출연작이다. BBC 드라마 '셜록'과 영화 '닥터 스트레인저' 등으로 이름을 알리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컴버배치는 데뷔 이후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오르며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왔다.'햄릿'은 컴버배치 주연에 웨스트앤드의 유명 연출가 '린지 터너'가 연출을 맡은 화제작이다. 공연 개막 1년 전 시작된 예매는 표 판매 7시간 만에 1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CGV가 발렌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까지 한 달간 커플 고객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CGV는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커플링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윗 커플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특별한 날을 맞아 CGV 커플 전용석 '스윗박스'에서 오붓하게 영화도 관람하고 다양한 커플 혜택도 받을 수 있다.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CGV '스윗박스'에서 영화를 관람한 '커플링 클럽' 회원들에게는 3월 커플랭킹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스윗박스'에서 영화 1편 관람 시 포인트 2배 적립, 2편 이상 관람 시 3배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커플랭킹 포인트는 CGV '커플링 클럽'에 가입 후 매월 영화 관람,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내달 6일까지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 '단비'에 참여할 연구기관을 모집한다.단비는 콘텐츠 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문화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48억 원 규모로 현장형, 생태계 조성형 2개 사업 유형에서 기업을 선정한다. 현장형은 과제 종료 후 즉시 사업화가 가능한 프로젝트 기반의 기술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기관이 자유롭게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개발 결과물이 적용될 문화 상품을 기준으로 게임, 음악, 방송·미디어, 애니메이션·영화, 공연·전시 등의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11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본원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영준 한콘진 원장은 선포식에서 공직사회의 갑질 문화를 근절하기 위한 대내외 실천사항을 담은 '갑질 근절 실천결의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은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우월적 지위와 권한 남용 금지', '불공정 갑질 행위 예방 활동 적극 참여', '갑질 행위 신고자와 피해자 보호에 적극 앞장설 것', '스스로 모범을 보이며 인격을 존중하여 행동할 것', '상생하고 협력하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 등이다. 본부장과 임원 등 고위직자들도 서약서에 직접 서명
오는 3월 1일 정오에 전국의 종교시설에서 종소리가 울릴 예정이다. 100주년을 맞이한 삼일절을 기념해 7대 종단이 ‘합동 타종행사’를 하기로 약속했다. 전국의 교회, 사찰, 성당, 교당, 향교 등에서 3분간 열린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PR)대표회장인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는 지난 11일 “타종행사는 3·1 운동으로 희생된 선열을 기리는 추모의식으로 모든 국민이 참여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한국종교인평화회의 소속 7대 종단의 수장들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종교인들은 정부와 다양한 민간단체와 더불어 3·1정신과 새로운 시대정신이 만나는 시간과 공간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오는 3월1일 서
우리나라 성인 폐기능은 비만보다 대사건강이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매년 남자는 26cc, 여자는 22cc 정도 폐활량이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흡연자나 폐질환을 앓았던 사람은 폐기능 저하가 가속화 될 수 있다. 폐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같은 기도 질환이나 폐가 딱딱해지는 간질성 폐질환 등 폐조직 자체 질환의 발병 위험도 커진다. 최근 비만이지만 대사적으로 건강한 단순비만(MHO:Metabolically Healthy Obesity)과 질환 연관성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우리나라 성인 1 만여명을 대상으로 폐기능 과 상관관계를 분석한 첫 대규모 연구다. 대사적으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2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른 영화순위(영화예매순위) 1위는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으로 이날 관객수 212,959명이다.이어 2위는 2월 5일 개봉한 '알리타: 배틀 엔젤'으로 관객수 65,347명이며, 3위는 1월 30일 개봉한 '뺑반'으로 관객수 29,301명이다.[영화 순위] 1위 극한직업2위 알리타: 배틀 엔젤 3위 뺑반4위 드래곤 길들이기 35위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6위 레고 무비27위 말모이8위 가버나움9위 그린 북10위 콜드 워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1. 기묘한 가족개봉날짜: 2월 13일장르: 코미디감독: 이민재출연: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주유소 사장 '만덕'은 우연히 만난 좀비를 집에 들인다.좀비 '쫑비'는 다른 좀비와 달리 잘생긴 외모를 가진 데다쫑비에게 물린 사람들은 죽지 않고 회춘을 한다.이런 쫑비를 통해 돈을 벌려는 가족들의 이야기.2. 증인개봉날짜: 2월 13일장르: 드라마감독: 이한출연: 정우성, 김향기신념을 접고 속물이 되기로 한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아 소녀 '지우'를 찾아간다.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우'와 지우의 얘기를 들어야 하는 '순호'가증인 대 변호사가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마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남양유업이 국민연금의 배당확대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배당을 확대하면 오히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더 혜택을 보는 만큼 사내유보금을 늘려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이 더 낫다는 이유에서다. 남양유업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배당을 확대하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더 혜택을 보게 되기 때문에 그동안 저배당 정책으로 사내유보금을 늘려 기업가치를 높이는 방향을 택했다"고 밝혔다.남양유업에 따르면 최대주주(51.68%) 및 특수관계인(2.17%)의 지분율은 총 53.85%다. 배당을 확대하면 증가된 배당금의 50% 이상을 가져가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혜택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남양유업은 "6.1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신한금융그룹은 핀테크 업체 토스와 손을 잡고 '제3 인터넷전문은행'에 진출한다. 네이버와 인터파크 등 대형 ICT 기업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흥행 실패가 예상됐던 '제3 인터넷전문은행' 선정에 다시 한 번 불이 지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11일 양사는 인터넷전문은행 사업모델 구축 및 컨소시업 구성에 적극 협력키로 하고 혁신적인 모델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뜻을 모았다. 신한금융은 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추진 건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은 자사가 보유한 금융부문의 노하우와 안정성, 자금력에 토스가 가진 혁신성, 창의성을 더해 '혁신적, 포용적' 모델의 새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지난해 8월 ‘가산동 싱크홀’ 사건과 관련, 피해를 배상하기로 한 대우건설이 배상 합의 과정에서 피해 아파트 주민들에게 관리사무소를 사칭해 배상동의서를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tbs가 보도한 전화 녹취에 따르면 대우건설 직원은 ‘관리사무실이냐’는 피해주민의 질문에 “네. 동의서 제출을 하지 않으셔서 보상금 지급이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거 꼭 내야 되느냐’고 묻자 피해 배상 동의서를 꼭 내야한다는 식으로 안내했다. tbs는 “전화를 건 사람은 배상 책임을 지고 있는 건설사의 직원이었다”면서 “합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자 관리사무소를 사칭해 동의서 제출을 종용한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