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기업 모나미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 에디션을 선보인다.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기부하며 제품 구매가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모나미는 10일 대표 볼펜인 'BP153'을 기반으로 제작한 'BP153 광복 81주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윤동주 시인과 안중근 의사, 이육사 시인,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담은 볼펜 4종과 광복 기념 문구를 적용한 1종 등 모두 5본입 세트로 구성됐다. 육각형 바디에는 독립유공자를 상징하는 문구와 아이콘을 새겨 광복의 의미를 담았다.이번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국민대학교 연구소기업 국민바이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차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근력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체성분 재구성(Body Recomposition)' 기술 확보를 목표로 연구와 사업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국민바이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투·융자연계기술개발(R&D) 스케일업 팁스'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연구는 올해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진행된다. 총 연구비는 4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 연구개발 지원금은 30억 원이다.이번 과제는 국민바이오가 주관기관을 맡고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융합바이오공학과 곽수량 교수
풀무원재단이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교육 체계를 확대한다. 성인과 시니어 교육에 이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마련하면서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풀무원재단은 10일 어린이들이 지속가능 식생활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개편한 뒤 성인 교육을 시작했고, 올해 5월부터는 시니어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어린이 교육 신설로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갖
기록적인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냉감 기능을 갖춘 생활용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생활용품 업계는 여름철 불편을 줄여주는 기능성 제품을 앞세워 계절 특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깨끗한나라는 10일 쿨링 기능을 적용한 주요 생활용품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무더위가 장기화되면서 단순히 시원함을 넘어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제품은 '깨끗한나라 쿨링타올'이다. 지난 6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227%,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3% 증가했다. 야외활동과 스포츠, 출퇴근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체온을
지식 기반 앱테크 서비스 코퀴즈(COQUIZ)가 코넛코인 기반 P2P 거래 플랫폼 '코넛샵' 이용자를 대상으로 룰렛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랫폼 이용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코넛코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이용자 참여를 늘리겠다는 취지다.코퀴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코넛샵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0개의 룰렛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자는 코퀴즈 애플리케이션 내 '코넛샵 구매내역' 메뉴를 통해 이벤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코넛샵은 코넛코인을 활용해 실물 상품을 거래하는 P2P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8월 7일 기준 누적 거래는 412건, 거래에 사용된 코넛코인은 약 60만 개다. 거래 수수료 3%
데이원컴퍼니의 취업정보회사 제로베이스에서 경력직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취업 교육 시장의 중심축이 신입에서 경력직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직과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취업 지원 서비스 이용층도 중고신입과 중·고연차 직장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제로베이스는 10일 지난 7월 전체 서비스 가입자 가운데 경력직 비중이 8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입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에는 신입 가입자가 51%로 경력직보다 많았지만, 4월 경력직 비중이 72%로 역전된 이후 5월 74%, 6월 86%, 7월 87%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불과 4개월 만에 경력직 비중이 38%포인트 늘어나며 전체 가입자 10명
농협손해보험이 2026년 8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손해보험 브랜드 관련 온라인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손해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1449만7676건을 분석한 결과 농협손해보험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 분석했으며 한국브랜드포럼의 브랜드 가치평가와 ESG 평가 데이터도 함께 반영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1510만4687건보다 4.02% 감소했다.농협손해보험은 참여지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중소 셀러 육성 프로그램 'Q1000'을 통해 참여 브랜드의 거래액 성장을 이끌고 있다. 광고와 마케팅, 운영 지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중소 브랜드의 초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퀸잇은 10일 Q1000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장률 상위 10개 브랜드의 거래액이 참여 이전보다 평균 5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프로그램 참여 전과 비교해 약 6.1배 수준이다. 전체 참여 브랜드의 거래액도 평균 117% 늘었으며,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은 1174%를 기록했다. 지난 7월 기준 누적 참여 브랜드는 118개로, 절반 이상이 월 목표 거래액을 달성했다.Q1000은 월
모건스탠리가 최근 급락한 메모리 반도체주에 대해 급격한 조정 국면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며 현 주가 수준을 매력적인 재진입 구간으로 평가했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 6일 발간한 아시아 기술주 보고서 '메모리-작은 굴곡'에서 "지금까지 메모리 산업에서 나타난 가장 가파른 조정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며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전술적 재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모건스탠리는 이번 조정을 메모리 업황 사이클이 성숙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작은 굴곡'으로 평가하면서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을 향후 주가 상승의 주요 촉매로 꼽았다.다만 올해 4분기부터는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둔화하고 재고와
애플이 아이폰과 맥북 등 여러 제품군에 중국 창신메모리(CXMT) 칩을 시험 적용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9일(현지시간) WSJ은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애플은 중국 내 판매 제품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창신메모리와 부품 공급 관련 초기 논의를 벌여왔다고 전했다.그동안 애플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여러 차례 호소하며 미국 외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중국산 메모리 제품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해왔다.그러나 미국 연방 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애플의 중국 칩 사용 시도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왔다.현재 창신메모리는 미 국방부가 중국 인민해방군 지원 기업으로 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130억 원 규모의 제7회 전환사채(CB)를 전량 소각 결정하며 본격적인 주주가치 제고 행보에 나섰다. 판타지오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개최해 만기 전 취득한 CB를 모두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주주 보호 및 장기적 기업가치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둔 남궁견 회장의 주주 친화적 경영 방침이 적극 반영된 결과다.앞서 판타지오는 지난 5월 해당 전환사채 전액을 만기 전에 취득한 바 있다. 이어 기존 공시 내 처리 방식을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에서 ‘전량 소각’으로 정정 공시하면서 시장에 재매각될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했다.소각 절차가 완료되면 제7회 CB 및 이에 수반되는
반도체주들이 금리인상 가능성이 후퇴했음에도 혼조세로 마감했다.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27% 상승 마감했다. 7거래일중 무려 6거래일 오르며 상승률이 17%에 달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56% 올랐다. 반면 마이크론은 0.44%, SK하이닉스 ADR는 3.9% 하락했다. 대만 TSMC도0.44% 상승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을 제외하곤 대부분 올랐다. 애플이 0.3%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0.03%, 아마존 0.8% 상승했다. 알파벳은 0.9%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스페이스X는 9억주가 풀렸음에도 15.9% 급등했고 테슬라도 2.8% 반등했다.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7월
LG가 추진해 온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전략이 결실을 거두며 미·중 빅테크를 제치고 글로벌 1위에 올라섰다.7일 LG AI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정형 데이터 예측 모델 '엑사원 Tabular'와 시계열 데이터 예측 모델 '엑사원 Forecast'가 글로벌 AI 평가 리더보드에서 각각 세계 최고 성능(SOTA)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범용 언어모델 시장을 넘어 제조·금융·헬스케어 등 실제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특화 AI 영역에서 구글과 알리바바 등 글로벌 공룡 기업들을 잇달아 넘어서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해낸 것이다.표 데이터를 분석하는 '엑사원 Tabular'는 글로벌 대표 리더보드인 '탭아레나(TabArena)'의 범주형 데이터 예측 부문에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