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RISE ETF’ 브랜드 개편 1주년을 맞아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브랜딩 이후 1년간 ‘RISE ETF’에 보내준 투자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IFC 잔디광장과 교직원공제회 본사 앞에서 펼쳐졌다. 회사 임직원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3000잔이 넘는 커피와 레몬에이드 등을 제공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 금융업계 관계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 17일 ETF 브랜드를 ‘RISE’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RISE’는 ‘다가오는 내일, 떠오르는 투자(Rise Tomorrow)’를 뜻한다. 개인투자자들의
키움증권은 18일 현대캐피탈이 발행한 200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연계채권(Sustainability-Linked Bond, SLB)을 공동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SLB는 2025년 들어 국내에서 처음 발행된 것으로, 키움증권과 KB증권이 공동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 SLB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의 한 종류다. 발행사가 사전에 설정한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투자자에게 추가 프리미엄을 지급하는 구조다. 사후 검증 절차가 포함돼 있어 그린워싱(친환경 위장)을 방지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SLB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발행되고 있다. 이번 SLB에서 현대캐피탈은 전체 자동차금
하나은행은 금융결제원에서 추진하는 국가간 소액지급결제서비스 연계 허브 중 하나인 ‘국가간 QR결제서비스’ 사업의 결제은행으로 단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국가간 QR결제서비스’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국내 가맹점에서 QR결제 앱을 통해 결제하거나, 해외여행 중인 우리 국민이 해외가맹점에서 QR결제 앱을 통해 편리하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해당 사업에는 국내 7개 은행과 3개 카드사, 4개 PG사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하나은행은 이들 기관 중 투표에 참여한 10개 기관의 선택을 통해 결제은행으로 단독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2010년부터 국가간 ATM 서비스의 국내 유일한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한편 신속한 사고조사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 당진 지역에는 16일부터 이틀간 400㎜에 달하는 폭우가 내려 주택과 농경지, 축사 등이 침수됐다. 농협손해보험은 즉시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신속한 피해 접수와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 송 대표이사는 피해가 심한 농경지, 축사, 원예시설 등을 직접 살피고 손해조사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만난 농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위로를 전한 뒤 신속한 손해 평가와 지원을 약속했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예상치
시원하고 갈증을 해소해주는 맥주는 날씨가 더운 여름철 소비자의 대표적인 선택지다. 최근에는 갈증 해소를 넘어 ‘무드’와 ‘경험’까지 함께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맛 뿐만 아니라 도수, 감성, 브랜드 경험까지 고려한다. 다변화된 취향 속에서 오비맥주는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브랜드를 경험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여름 성수기 주류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오비맥주의 여름 성수기 공략을 이끄는 브랜드는 카스와 한맥이다. 짜릿한 청량감을 극대화한 ‘카스 레몬 스퀴즈’의 고도수 버전 ‘카스 레몬 스퀴즈 7.0’부터 한맥 생맥주 특유의 신선한 맛과 풍부한 거품을 그대로 구현한 프리미엄 캔 제품까지, 브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치아 상실은 노년층의 주요 건강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치아는 음식물 저작을 통해 영양 섭취의 첫 단계를 담당하며, 정확한 발음을 돕는 등 전신 건강 및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치아를 다수 상실한 무치악 상태는 단순히 씹는 기능 저하를 넘어 소화 불량, 영양 불균형, 발음 문제 및 대인 관계 위축 등으로 이어져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노화, 질환, 외부요인 등으로 치아 다수를 상실하였거나 무치악인 상태의 경우 저작력 감소는 물론 턱뼈 손실로까지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처럼 무치악 상태이거나 다수의 치아를 상실한 경우 기능회복 치료로는 크게
한국섬유패션정책연구원과 국방산업연구원, 논산시가 공동 주최로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내 섬유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23일 오후 2시 섬유센터 2층 Tex+Fa Campus에서 개최한다.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는 방위산업분야 국내 최대 허브로 생산기업, 연구 및 시험·인증기관, 인재양성 등 군 관련 산업·연구·교육기관을 집적화해 군 전력지원체계 산업의 혁신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에 총사업비 1900억 원을 투입해 87만177㎡(26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방 산업도시로의 발전 기반을 만든 논산시는 3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방 국가산단 기반 시설 및 전력 지
오는 2030년 전 세계에서 팔리는 자동차 10대 중 3대는 중국 자동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 자료를 인용, 향후 5년간 중국 자동차 수출은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판매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21%를 기록했다.올해 1~5월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373억달러로 집계됐다. 2022년 같은 기간의 세 배에 달했다.중국차를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로, 수입액이 27억달러를 기록해 3년 전보다 551% 급증했다. 이는 중동 지역의 중국 차량에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크러시’를 앞세워 캐리비안 베이에서 8월 31일까지 ‘크러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캐리비안 베이 하버마스터에서 크러시의 강한 탄산이 터지는 역동적 이미지가 형상화된 브랜딩 매장을 운영한다. 매장 방문객들은 폭립, 돈마호크 등 푸짐한 바비큐 세트메뉴와 함께 시원하고 청량한 크러시 맥주의 푸드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 크러시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탄산슛’ 게임에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 팔찌를 제공한다. 탄산슛 게임의 참가자는 크러시 풀오픈캔에 공을 던져 넣어 점수에 따라 캐리비안 베이 기프트카드, 비치백, 타투 스티커
국내 G건설사의 조합원 접대 의혹이 불거졌다.G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이하 성수1지구)에서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조합 집행부를 대상으로 접대한 정황이 포착됐다. 18일 국민신문고 공식 민원과 복수의 조합원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조합장 황모 씨를 포함한 임원 8명과 G건설 관계자 7명이 서울 마장로의 고급 한우 전문점에서 식사 자리를 가졌다. 해당 식당은 1인분 가격이 4만8000원에 이르는 고가 음식점이다. 조합 간담회 직후 조합 임원들이 G건설 측 차량에 동승해 식당으로 이동했다는 목격담까지 이어졌다. 국민신문고 게시글은 서울시와 성동구청 홈페이지까지 게재됐다.조합 단체 채팅방에는 이에 대한
포스코퓨처엠이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미국 정부가 중국산 흑연에 대해 93.5% 반덤핑 예비 관세를 부과한 영향으로 20% 가까이 폭등했다.18일 포스코 퓨처엠은 소폭 상승 출발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전거래일보다 19.6% 급등 마감했다. 장중에는 24.47%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은 260억원, 기관은 130억원을 순매수했다.포스코퓨처엠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6609억 원, 영업이익 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1.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355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 1분기 489억 원의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사
수제맥주 브랜드 감자아일랜드와 오리온이 ‘포카칩 페퍼’ 출시를 기념해 올여름 특별한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리온이 지난 4월 선보인 ‘포카칩 트리플페퍼’는 최근 젊은 세대들이 아이스크림, 팝콘 등 다양한 음식에 후추를 뿌려 먹는 트렌드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세 가지 페퍼를 오리온만의 황금비율로 담아내어 감자칩의 풍미를 한층 살렸으며, 톡 쏘는 매콤함이 시원하고 청량한 맥주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감자아일랜드는 강원도 제철 햇감자를 활용한 특유의 신선함과 지역 스토리를 살린 수제맥주 브랜드다. 포카칩 브랜드와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햇감자’라는 공통 키워드를 중심으로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 플랫폼 기업 셀레믹스(대표 이용훈·김효기)가 효소 기반의 롱리드 라이브러리 프렙 키트(Enzymatic Long-read Library Preparation Kit)를 새롭게 출시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롱리드 시퀀싱(Long-read Sequencing)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셀레믹스가 독자 개발한 효소 기반 DNA 절편 처리 기술과 비드(Bead) 기반 선택적 분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롱리드 시퀀싱에서 필수였던 기계적 파편화와 사이즈 선택 과정이 필요 없어졌다.결과적으로 평균 약 2kb 수준의 롱리드 DNA 라이브러리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으며, 고가 장비나 추가 소모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