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경기 성남 분당구에 신규 매장 ‘미금역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미금역점은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다. 매장 내부에는 창가 바 좌석, 라운지 좌석, 커뮤니티 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마련했다. 빈티지한 캐나다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를 적용했다.팀홀튼 관계자는 “팀홀튼은 더 많은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며, “미금역점은 커피와 식사는 물론 편안한 공간 경험까지 함께 제공하는 매장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롯데웰푸드가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짱매워요X동대문엽기떡볶이’ 떡볶이맛 젤리 2종(오리지널맛·착한맛)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떡볶이를 젤리로 구현했다. 떡볶이 소스와 시즈닝을 활용해 매콤달콤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쫄깃한 식감과 붉은 색상의 비주얼로 먹는 재미를 더했다. 손에 묻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제품 패키지에는 매운맛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매운맛 강도에 따라 ‘오리지널맛’과 ‘착한맛’ 두 가지로 구성했다.롯데웰푸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과 SNS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떡볶이
키움증권이 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 수수료 증가로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30일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78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6조732억원, 순이익 6806억원으로 각각 256.7%, 119.4% 늘었다.실적 개선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부문이 이끌었다. 키움증권의 올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원으로 전년보다 178.3% 증가했다.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의 운용손익과 배당, 분배금은 24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4.9% 늘었다. 고객운용자산은 26조1000억원으로 54.4% 증가했다.투자은행(IB) 부문에서는 833억원의 수익을 냈다. 이는 지난해 동기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여름철 일상과 여행, 야외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투르(TOUR) 우븐 반팔 원피스'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신제품은 초경량 나일론 스판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신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더는 활동량이 많은 외출이나 여행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소재의 유연성과 통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자외선 차단 기능도 강화했다. 제품에는 UPF50+ 등급의 원단을 적용해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하도록 설계했으며, 여름철 야외활동에서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실용성을 고려한 디자인도 적용했다. 무릎을 덮는 긴 기장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허리 안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메타가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저커버그 CEO는 29일(현지시간) 분기 실적 발표 후 전화회의(어닝콜)에서 "지금부터 5년 뒤 수십억 인구가 자신의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24시간 내내 자신을 대신해 일하는 개인 에이전트를 갖지 않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생각한다"고 내다봤다.그는 이와 같은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건강, 취미, 개인 재무, 생산성 향상, 인간관계 개선, 경력 계발 등 모든 분야에서 쓰일 것이라며 "매우 중요하고 거대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다만 그는 이와 같은 소비자용 AI 에이전트가 현재 개발된 개발자용 에이전트와는 달라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사업에서만 89조2000억원을 벌어들이며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책임졌다.30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 상승했다.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매출 127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을 기록했다.시장 수요 강세 속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D램과 NAND가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또 HBM4 공급
로레알 그룹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피부 과학 기반의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강지영이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 맡은 뷰티 브랜드 앰배서더 활동이다. 스킨수티컬즈는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신뢰감 있는 소통으로 알려진 강지영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피부 과학 중심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브랜드는 강지영이 평소 대표 항산화 앰플인 'C E 페룰릭'을 사용해 온 점과 피부 과학 철학에 대한 공감도 이번 협업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홍보를 넘어 피부 건강과 항산화 스킨
빙그레가 해군본부와의 협약에 따라 3년 연속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빙그레는 2024년부터 해군본부와 후원협약을 맺고 2년간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아이스크림 제품을 해군본부에 후원했다. 올해도 협약에 따라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해군본부에 후원하며 후원 제품은 해군 함정 승조원 및 도서격〮오지에서 근무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정기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빙그레 관계자는 “대한민국 해역 수호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해군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이번 후원이 장병들의 노고
컨셉인 산하 뷰티 전문기업 뉴셀렉트의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CHARDE)가 다섯 가지 레티노이드 성분을 적용한 '파이브 레티노 부스팅 세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신제품은 레티놀과 레틴알, 레티닐 계열 등 5가지 레티노이드를 하나의 포뮬러에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레티노이드 성분을 조합해 피부 탄력과 주름, 피부결, 피부톤, 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레티노이드는 비타민 A 유도체로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관리 등에 활용되는 기능성 성분이다. 샤르드는 단일 성분 중심의 처방 대신 여러 레티노이드의 특성을 결합한 복합 포뮬러를 적용
프렌치 감성 뷰티 브랜드 폴앤조보떼(PAUL & JOE)가 립 메이크업 신제품 '아쿠아렐 워터 젤 틴트'를 오는 8월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신제품은 입술에 수채화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발색과 촉촉한 사용감을 특징으로 한다. 모두 8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다양한 퍼스널 컬러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제품에는 워터리 틴트 레이어와 클리어 오일 레이어를 결합한 '듀얼 레이어 포뮬러'를 적용했다. 은은한 컬러감과 광택감을 함께 구현해 유리알처럼 맑은 립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보습 성분도 강화했다. 오리자놀과 히알루론산 등 립 케어 성분을 담아 입술의 건조함을 줄이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
한국은행은 30일 美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와 관련해 "미 연준 통화정책, 중동 사태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박종우 한은 부총재보는 이날 오전 한은에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물가 안정에 관한 의지를 표명하였으나 향후 정책방향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시그널을 전달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부총재보는 "이에 따라 금융시장에서는 향후 연준 통화정책 운용 및 인플레이션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되면서 장기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이어 "앞으로도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양상 및 이에
랄프 로렌(Ralph Lauren)이 미국 흑인 예술 공동체 '지스 벤드(Gee's Bend)'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Artist in Residence)' 프로그램의 다섯 번째 협업으로, 미국 전통 퀼트 문화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의류와 홈 컬렉션으로 구성됐다.이번 협업에는 지스 벤드의 텍스타일 아티스트 클라우디아 펫웨이 찰리와 로레타 펫웨이 베넷이 참여했다. 미국 앨라배마주에 기반을 둔 지스 벤드는 여러 세대에 걸쳐 독창적인 퀼트 문화를 이어온 공동체로, 대담한 색채와 추상적인 구성, 손바느질 기법을 활용한 작품으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아왔다.컬렉션은 지스 벤드
패션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가 자연의 상반된 에너지를 향으로 표현한 신제품 향수 '르 셀 디세이 퍼퓸(LE SEL D'ISSEY PARFUM)'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신제품은 차가운 파도와 뜨거운 용암이 맞닿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소금이 지닌 강인한 에너지를 향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솔트 어코드와 샤프란이 강렬한 첫인상을 전하고, 마린 시위드와 다크 우디 노트가 깊이감 있는 향을 더한다. 여기에 앰버 어코드와 오크모스를 조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우디 계열의 잔향을 완성했다.향수 개발에는 조향사 쿠엔틴 비슈가 참여했다. 마린 노트의 투명한 분위기와 우드·앰버 계열의 따뜻한 향을 조화롭게 구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