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앤티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성이 이어진 경영 환경에서도 식품과 산업재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서영이앤티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493억 원, 영업이익 19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7% 증가했다.실적 개선에는 기존 식품사업과 신규 사업의 균형 성장이 영향을 미쳤다. 프리미엄 올리브유 브랜드 '올리타리아'는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페트레진 중개무역 사업도 거래 규모를 넓히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
대상웰라이프가 당뇨 전단계 소비자를 위한 혈당 관리 제품군을 확대했다. 국내 당뇨병 전단계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상에서 쉽게 식이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음료와 식이섬유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대상웰라이프는 혈당 관리 전문 브랜드 '뉴케어 당플랜'을 통해 '노스파이크' 음료 2종과 '식전루틴 24'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당뇨 진단 이전 단계부터 식습관을 관리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했다.대한당뇨병학회가 발간한 '당뇨병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전단계 인구는 약 2000만 명이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청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다소 못미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이에 따라 AI 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반도체 종목에 대한 이탈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블룸버그통신은 28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42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7% 급증한 것과 관련,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는 64조2000억원으로 이에 못 미쳤다고 지적했다. 또한 매출도 79조3000억원으로 평균 예상치 83조9000억원을 밑돌았다고 분석했다.순이익은 93조9226억원으로 1242.5% 증가하며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SK하이닉스가 10여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 협상을 마무리한
한전KPS가 광주경찰청과 협력해 범죄 피해자와 가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한전KPS는 지난 28일 광주경찰청에서 광주경찰청과 '범죄로부터 더 안전한 전남·광주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전KPS는 범죄 피해가정 지원금 3000만 원을 광주경찰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범죄 피해자와 가족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된다.이번 사업은 한전KP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PS-온동네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범죄 피해가 발생한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 상황에 맞는 지원을 연계해 심리적·물리적 안전을 함께 확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지원사업에는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공기청정기 정품 필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일부 호환 필터의 성능과 안전성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소비자의 정품 필터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행사다.위닉스는 8월 9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공기청정기 정품 필터 전 제품을 30%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할인 대상에는 타워 시리즈를 비롯한 공기청정기용 정품 필터가 포함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발표된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와 맞물려 관심을 받고 있다. 소비자원이 위닉스·LG·삼성·샤오미 등 4개 브랜드의 정품과 비정품 호환 필터 2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호환 필터는 정품보다 유해가스 제거와 미세먼지 제거
코스피 지수가 전날 급락을 딛고 장초반 2% 넘게 상승하고 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78포인트(2.47%) 상승한 6172.4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에 개장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77억원, 398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5289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5.00%), SK하이닉스(3.03%), SK스퀘어(4.11%), 삼성전기(3.41%), 현대차(4.53%), KB금융(1.33%) 등은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0.48%), 삼성바이오로직스(-2.32%) 등은 내렸다.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HR테크 기업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은 커리어 초기 구직자의 기업 탐색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리뷰와 채용공고를 연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대학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잡플래닛이 최근 6주간 플랫폼 내 주요 채용공고 지원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원자 가운데 대학생과 경력 3년 이하 저연차 구직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62.2%로 나타났다. 해당 분석은 지원자가 가장 많았던 상위 20개 채용공고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대기업과 금융, IT,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서 비슷한 흐름이 확인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잡플래닛은 이러한 이용 행태를 반영해 기업 리뷰 확인 후 채용공고를 살펴볼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무가이자 크리에이터 카니와 함께하는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의 두 번째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휴가와 여행,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음주와 함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음주 중 물을 함께 마시는 실천을 통해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확산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카니가 국내 여행지를 배경으로 여름휴가를 즐기며 물을 함께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콘텐츠는 '여유로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책임음주를 부담 없이 실천할 수
네덜란드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힐튼 경주와 함께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객실 패키지 '퍼스트 클래스 베이비 저니(FIRST CLASS BABY JOURNEY)'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여행 중 부피가 큰 육아용품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객실에는 뉴나의 유아용품과 유기농 어메니티를 갖춰 가족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였다.패키지는 여행 목적과 자녀 연령, 가족 구성에 따라 A·B·C 세 가지 객실 형태로 운영된다. 모든 객실에는 하이체어 '브린(BRYN)'과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바운서 '리프 커브(LEAF curv)'가
고양이 신장 건강 전문기업 그레이코트 리서치는 인도 동물헬스케어 기업 굿맨 벳케어(Goodman Vetcare Pvt. Ltd.)와 현지 독점 공급·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튀르키예에 이어 두 번째 해외 독점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인도 전역에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의사 교육과 임상 협력, 공동 연구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굿맨 벳케어는 동물병원 유통망과 온라인 플랫폼 '애니밀(animeal.in)'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기관과 연구기관, 동물원 관련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그레이코트 리서치는 현지 협력 기반을 점검하기 위해 뭄바이와 구자라트, 델리, 벵갈루루 등 4개 지역의 동물병원과 수의학 기관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SHIRO는 여름철 피부 고민에 맞춘 '오일 인 세럼' 2종을 오는 8월 6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신제품은 자외선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카렌듈라 허브 오일 인 세럼'과 번들거림과 속건조로 피부 결이 거칠어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히다카 다시마 자작나무 오일 인 세럼'으로 구성됐다.두 제품은 SHIRO 오일 인 세럼 라인 가운데 가장 가벼운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을 적용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SHIRO는 피부 상태에 맞춰 원료를 선택하는 스킨케어 방식을 제안하고
풀무원은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 충북 지역 지방자치단체, 협력사 등과 함께 '충북 식품산업 격차 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은 충북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열렸으며,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충청북도, 도내 8개 시·군, 풀무원, 주요 협력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식품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신식품을 포함한 1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모두 31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협력사의 인력 확보와 복지 증진, 산업안전 및 근로환경 개선, 스마트공장 구축, ESG·품질 컨설팅, 판로 확대 지원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한국의 맛을 담은 'K파바' 브랜드 신제품으로 '고추장 불고기 샌드위치'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K파바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샌드위치 메뉴다. 특허받은 토종효모 반죽으로 만든 빵에 고추장 불고기와 깻잎 마요 소스를 넣어 한국적인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채소와 무채 피클을 더해 불고기쌈을 연상시키는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파리바게뜨는 매콤달콤한 불고기와 다양한 속재료를 조합해 간편한 식사 메뉴로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K파바는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브랜드 프로젝트다. 한국 식재료와 전통적인 맛을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으로 재해석해 K베이커리 문화를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