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2026년 7월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국내 캐피탈 브랜드 17곳의 빅데이터 720만3611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캐피탈, NH농협캐피탈, KB캐피탈 순으로 브랜드평판지수가 높게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 등을 기반으로 산출됐다.1위 현대캐피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81만1149로 집계됐다. 전월과 비교하면 1.78% 감소했다. NH농협캐피탈은 92만5160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23.66% 상승했다. KB캐피탈은 87만7855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이어 하나캐피탈이 68만8316으로
형지엘리트는 국내 생산 협력사들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생산 30년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간담회는 지난 20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국내 봉제·원단·부자재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내 생산 체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의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제조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 인력 감소 등 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품질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형지엘리트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사 가운데 약 70%는 20년 이상 거래를
지난 5월 서울 아파트값이 한 달 사이 1% 넘게 급등하며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전셋값도 한 달 만에 1% 넘게 올랐다.22일 서울시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33% 상승했다. 이는 올해 2월(1.9%)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작년 5월과 비교하면 서울 아파트값은 1년 만에 13.47% 폭등했다.권역별로는 종로·중·용산구가 있는 도심권(2.52%)의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서남권(1.53%), 동북권(1.51%), 서북권(1.27%) 등 순이었다.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있는 동남권(0.58%)의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주택 규모별로는 소형(전용면적 40∼60㎡)
국제유가가 미-이란의 군사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위협까지 겹치면서 90달러를 재돌파했다.21일(현지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2% 상승하며 배럴당 91.0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6월 10일이후 최고치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2.02% 오르며 배럴당 84.91달러로 마감했다.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동시다발적으로 커진 점이 유가를 끌어올렸다.미국의 이란 공습에 이어 이란이 바레인·쿠웨이트·요르단 내 미군 시설을 보복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피격이 이어지면서 긴장이 고조됐다.여기에 후
반도체주들이 이틀째 급반등했다.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가 13.8% 급등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2.2%,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2% 급등했다. 엔비디아도 2% 올랐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47%, 마이크로소프트(MS)가 1.13%, 아마존이 1% 가량 하락한 반면 애플은 0.35% 상승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도 모처럼 2~3% 반등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0.74% 오른 5만2224.6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0.89% 상승한 7509.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29% 오른 2만5837.21을 기록했다.뉴욕증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와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6700선을 회복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61포인트(0.58%) 상승한 6553.88에 개장 후 보합권에 머물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41분 29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51억원, 1조3174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1조6422억원
KB손해보험이 보험금 청구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 하기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21일 KB손해보험은 보험업계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고객은 가족관계 확인이 필요한 보험 업무를 별도의 증명서 발급이나 제출 없이 본인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공공 마이데이터는 공공·행정기관이 보유한 본인 정보를 정보주체의 제공 요구를 받아 필요한 기관에 전자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KB손해보험은 지난 2024년 10월 행안부의 ‘행정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등록표 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출입국사실증명서, 소득금액증명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 바이오드와 글로벌 수준의 위생관리 체계 구축과 병아리 품질 향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은 최근 전북 익산시 하림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장형관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장, 강민 바이오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1단계 공동 연구를 마무리한 데 이어 2단계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5월까지 3년간 총 3억 원 규모의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에서는 원종계 농장 방역 체계 고도화와 병아리 품질 개선, 계약농가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KB국민은행이 고객의 숨은 금융자산을 손쉽게 찾아주고 돌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1일 국민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오랫동안 사용이 없어 잊고 지내던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간편하게 찾아주기 위해 마련했다.고객들은 KB스타뱅킹에서 국내 100여개 금융기관에 있는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한번에 조회하고 신청 즉시 본인 명의 KB국민은행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다. 고령층 등 디지털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을 받는다.국민은행은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이달 '서학개미'의 미국 증시 순매수 결제액이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 상장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투자도 꾸준히 늘어 닷새간 순매수 결제액이 상장 당일의 3배로 불어났다.2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결제일 기준 1∼16일)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액(매수액-매도액)은 19억4768만달러(약 2조8709억원)로 집계됐다.올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액은 4월 순매도로 전환한 이후 5월에는 순매도 결제액이 9억3977만달러까지 늘었다.하지만 6월 다시 순매수로 돌아섰고, 이달에는 순매수 결제액 규모가 전달보다 3배 넘게 커졌다.올
코웨이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 코디 스타 어워즈'를 열고 상반기 우수 실적을 거둔 방문점검판매원(코디) 26명을 '스타 코디'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코디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코웨이 제품 상담과 정기 방문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군이다. 이번 행사는 우수 성과자를 격려하고 현장 영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코디와 현장 조직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코웨이는 생산율과 판매 실적, 고객 서비스 등 분야별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생산율 스타와 세일즈 스타, 고객감동 스타 등 모두 26명이 수상했으며, 생산율 스타 1위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지급됐다.생산율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금리 하향기를 끝내고 조달비용이 다시 오르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알스퀘어는 '2026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리포트: 금리 하향기의 종언, 조달 한파 속 진정한 옥석 가리기'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 시장의 조달비용 상승 추세와 자산별 조건 차별화 현상을 분석하고, 투자자와 차주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향을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서울·분당 권역 오피스 선순위 담보대출 금리는 4.03%를 기록했다. 금융기관 수수료 등을 더한 실질 총 조달비용은 4.43%까지 높아졌다. 한국은행이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이 같은 조달비용 상승 압력은 한층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하우스토리(HAUSTORY)’로 브랜드 리뉴얼 이후 인천 미추홀구에서 첫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천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7일 임시총회를 열고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전체 조합원 520명 중 360명이 투표에 참여해 90.5%(326명)의 찬성률을 기록했다.동아아파트 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LH가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 방식으로 추진돼 조합 단독 사업보다 사업 관리와 자금 조달 측면의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