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인천-파리 노선 항공권 스케줄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파리 노선은 오는 8월 28일부터 주 4회(월·수·금·토), 10월 6일부터는 주 5회(월·수·금·토·일) 일정으로 A330-200 항공기를 투입한다. 파리행 출발 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10시 10분 출발해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6시 1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귀국 편은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서 오후 8시 3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3시 4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한다.티웨이항공은 이번 인천-파리 노선 취항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초특가 1만 원 운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용객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11만 990
효성중공업은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전력회사 파워링크사와 350억 원 규모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효성중공업은 호주 퀸즐랜드 내륙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동부 해안까지 연결하는 송전망 건설 프로젝트인 ‘코퍼스트링2032’의 주요 공급사로 참여하게 됐다.호주 퀸즐랜드 주정부는 오는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 개최에 맞춰 전체 발전 전력의 7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퀸즐랜드는 연간 300여 일에 달하는 일조량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용이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효성중공업은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0년간 호주 전력 시장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 10명 중 3명 이상이 구독방식을 이용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 간 LG 베스트샵에서 판매된 LG전자 주요 제품의 구독 비중은 36.2%에 달한다. 총 23종의 구독 제품 중 정수기, 가정용 환기 시스템, 클로이 로봇을 제외한 20종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다.최근 LG전자는 제품(HW) 중심 사업에 구독, 콘텐츠, 서비스 등 무형(Non-HW)의 영역을 결합한 사업모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간 구독 매출이 1조 1341억 원으로, 대형가전 구독을 본격화한 지 2년만에 ‘유니콘 사업’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구독 가전 중 여름철을 맞아 특히 에어컨 구독 성장세가
통신3사(KT, SKT, LG유플러스)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 예약 개통은 19일부터, 공식 출시는 24일부터 시작된다.갤럭시 Z 폴드6는 ‘실버 쉐도우’, ‘핑크’, ‘네이비’ 3가지 색상이며 출고가는 222만 9700원(256GB), 238만 8100원(512GB), 270만 4900원(1TB)이다. 갤럭시 Z 플립6는 ‘실버 쉐도우’, ‘블루’, ‘민트’, ‘옐로우’ 4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148만 5000원(256GB), 164만 3400원(512GB)이다.이 외 갤럭시 Z 폴드6 크래프티드 블랙·화이트 색상, 갤럭시 Z 플립6 크래프티드 블랙·화이트·피치 색상은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단
LG유플러스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에 마련된 재난 대피 구호소에 ‘휴대폰 배터리 충전 차량(배터리 충전차)’을 보냈다고 11일 밝혔다.익산시에는 지난 9일부터 내린 집중호우 피해로 수재민이 발생해 익산성북초등학교, 망성초등학교에 대피소가 차려졌으며, 외국인 노동자 등 70여 명이 보호받고 있다.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구호소 내 수재민들에게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배터리 충전차는 재난 구호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LG유플러스가 제작한 전용 차량으로, 최대 68대의 휴대폰 배터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모바일 라우터를 장착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동형 TV(L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가 AI TTS(Text To Speech) 기능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AI TTS는 밀리의서재가 보유한 콘텐츠를 구독자들이 자연스러운 AI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도와준다. 밀리의서재가 선보이는 AI TTS는 고품질, 안정성, 다양성이 특징이다. 다양한 음성 샘플을 학습해 실제 사람의 억양, 발음, 미세한 호흡까지 모방하는 고품질의 AI 음성 합성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사람 수준으로 읽어주는 듯한 자연스러운 발화로 오랜 시간 들어도 노이즈 없이 귀가 편한 독서가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안정성과 4가지 AI 보이스를 제공해 독자가 취향에 맞춰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지난 10일,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에서 열린 ‘2024 친환경 기브그린(Give Green) 캠페인 성과공유회’에서 친환경내부실천 지표 만점을 획득하며 ‘환경경영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기브그린 캠페인’은 기업으로부터 녹색소비 실천 제품을 기부 받아 친환경 나눔가게 기빙플러스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사용하는 밀알나눔재단의 대표 캠페인이다. 샘표는 꾸준한 기부로 소비자의 친환경 가치 소비를 뒷받침하고,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친환경 인식을 제고하며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샘표는 ESG가 중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주요 기업에서 생산/기술 직무 신규 채용이 활발하다고 11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곳은 현대자동차, SK인천석유화학, CJ제일제당, 한전KPS, 한국중부발전, 동진쎄미켐 등이다.◇ 현대자동차에서 오는 16일까지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돌입한다. 모집 분야는 크게 자동차 생산, R&D 기술인력으로 근무지는 울산, 아산, 전주 등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보유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 자격 요건을 갖췄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 SK인천석유화학에서 오는 19일까지 ‘2024년
DL건설은 전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등을 대응하기 위한 ‘얼음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혹서기 종료 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DL건설은 △일 2회 빙과류 제공 △매일 아이스팩·분말 포카리 제공 △작업팀 전용 보냉통 지급·사용 △옥외 작업구역 그늘 조성·대형 선풍기 설치 △전 근로자 수용 가능한 에어컨 휴게실 마련 △토목현장 순찰차량 얼음차 운영 △작업팀 시간 단위 체온 측정·결과 확인 △온열질환 전조 증상 근로자 셀프 신고 및 휴식 보장 △제빙기·정수기 청결 관리 등 온열사고 예방을 위한 10대 의무 활동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우수 현장에 대해서는 캠페인 종료 후 포상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오는 12일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 장위6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5개동 총 1637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71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3.3㎡당 평균분양가는 3507만원이며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225가구 △59㎡B 52가구 △59㎡C 70가구 △59㎡D 23가구 △84㎡A 45가구 △84㎡B 46가구 △84㎡C 51가구 △84㎡D 20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를
현대건설은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공모전 ‘2024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1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은 건설 산업 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현대건설과 스타트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개방형 기술 혁신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스타트업 육성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2022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접수 기간 동안 총 227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서류 및 대면 심사, PoC 사업계획 수립 등의 과정을 통해 스마
현대로템이 폴란드형 K2 전차(K2PL) 본 계약을 위한 신규 합의서를 체결했다.현대로템은 지난 9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현지 국영방산그룹 PGZ와 K2PL 생산·납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신규 컨소시엄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차관과 크리스토프 트로피니악 PGZ 회장, 임훈민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신규 합의서 체결은 기존 컨소시엄 계약 시한이 지난달 만료됨에 따라 컨소시엄 협력 연장을 위한 후속 절차 격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K2PL 2차 이행계약 연내 체결을 위해 컨소시엄간 협력을 가속화하는 데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들과 만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SK이노베이션은 오는 1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SK이노베이션 글로벌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럼에는 이석희 SK온 사장,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주요 경영진 10여명과 글로벌 에너지 관련 학계, 산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21년부터 SK이노베이션 계열 전략 실행에 힘을 더해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은 해외 우수 인재와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구체적으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