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가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1억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데상트코리아가 공동 주관·후원사로 참여한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라톤' 개최 이후 마련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데상트코리아 본사에서 열렸으며,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과 임광욱 Daum 부사장, 조형석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회장, 이민규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 회장 등이 참석했다.기부금은 실명퇴치본부 후원과 시각장애인의 이동 환경 개선, 스포츠 활동 지원,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데상트코리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내 메모리 생산량을 늘릴 것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이날 마이크론이 개최한 행사에서 "한국의 두 반도체 업체와 (생산량 증대를 위한)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러트닉 장관은 이어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CEO가 환영하지는 않겠지만 미국내 반도체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두 업체가 생산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의 이날 발언은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하루 앞두고 마이크론이 AI 수요 급증에 맞춰 2035년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가 공모가로 주당 149달러를 제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149달러는 이날 한국 증시에서 거래를 마친 SK하이닉스 보통주 종가(218만6000원·1445달러)보다 3.1% 높은 가격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ADR 1주는 SK하이닉스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한다.다만 공모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149달러로 공모가가 확정될 경우 조달 규모는 약 265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한다. 이는 과거 알리바바의 250억달러 기업공개(IPO)를 넘어 외국기업의 미 증시 상장 사상 최대 규모가
마이크론의 대규모 반도체 시설 투자 계획에 힘입어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67% 하락 마감했다.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06%, 마이크론은 4.5% 상승했다. 마이크론은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신규 공장에 최대 25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빅테크주들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7% 하락한 것을 제외하곤 대부분 올랐다. 애플이 0.9%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0.27%, 아마존 1.4% 상승했다. 테슬라가 3.2%, 스페이스X는 2.6% 반등했다.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39.02포인트(0.27%) 오른 52
NH투자증권이 인도 유력 금융그룹 ‘초이스 그룹’ 자회사 지분을 확보하며 현지 금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 지분투자를 넘어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전략투자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NH투자증권은 인도 상장 금융그룹 초이스 그룹의 증권 부문 핵심 자회사 초이스 에쿼티 브로킹(CEB)와 약 1423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성장 거점인 인도 시장에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고 현지 금융회사와의 장기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NH투자증권은 우선주 형태로 CEB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보통주를 포함한 총 지분율은 투자
헤아림코스메틱은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헤아림(HE:ARIM)'이 국내 뷰티 전문 전시회 '인터참 코리아 2026(InterCHARM Korea 2026)'에서 개최된 'The Rising Awards' 스킨케어 부문 WINNER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InterCHARM The Rising Awards'는 인터참 코리아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들이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품력,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차세대 시장 진출 브랜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전시회에서는 약 730개의 참가 브랜드 중 5개 브랜드가 스킨케어 부문 WINNER로 지정됐으며, 헤아림(HE:ARIM)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심사는 해외 바이어들이 직접 평가를 진행하여 스킨케어 브랜드 선정을 완료했다.헤아
인공지능(AI) 기반 웰니스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카르나에이아이아시아(대표 박봉순·김철태)가 트러스테이(Trustay)에서 운영하는 B2B 전문 쇼룸 '노크타운 판교 팝업'에 자체 개발한 'CARNA AI HealthViewer(카르나AI 헬스뷰어)' 인프라를 7월 9일 자로 공식 설치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노크타운 판교 팝업(판교 놀유니버스 사옥 2층)은 국내 시공사, 시행사, 아파트 관리업체 등 주거 인프라 부문의 주요 바이어들이 상시 출입하는 B2B 특화 공간이다. 카르나AI아시아는 이번 플랫폼 진입을 바탕으로 기기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주택 커뮤니티 및 주거 복지 솔루션 시장으로의 기업 간 거래(B2B) 채널 다각화를 가속할 방침이다
백억커피가 경기 군포시 산본역세권에 신규 가맹점인 산본역점을 열고 수도권 상권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산본역점은 지하철 이용객과 인근 오피스, 학원, 상업시설, 주거지역이 밀집한 산본역세권에 자리했다. 회사는 출퇴근 시간대 유동인구와 생활 소비 수요가 함께 형성된 입지를 고려해 신규 매장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백억커피는 커피와 음료를 비롯해 디저트와 간편 먹거리 등을 함께 판매하는 운영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본사는 식자재와 디저트 메뉴를 원팩 형태로 공급하고 자동화 설비를 활용한 운영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으며, 메뉴 개발과 마케팅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가맹점 평균 매출은
바이오닉랩의 에스테틱 브랜드 올가휴(orgahue)가 지난 6월 2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테라타워에서 근무하는 건물 미화 담당자 14명을 초청해 사회공헌 활동인 ‘휴(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혼모, 장애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온 올가휴는 최근 별도 휴식처가 부족해 열악한 환경에서 쉬어야 하는 미화 근로자들의 처우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점에 주목했다. 이에 일상 공간을 정비하는 현장 인력에게 감사 뜻을 표하고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올가휴는 참가자들의 신체 피로 해소와 마음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된 ‘휴(休)키트’를 현장에서 전달했다.
브랜드 커머스 기업 아워코퍼레이션이 취약가정 및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4,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회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회사의 경영 방향성에 맞춰 진행됐다.제공된 물품은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우선 전달됐다. 그 외 물품들은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활용된다.아워코퍼레이션을 이끄는 주축 브랜드로는 생활용품 전문 노도르(NODOR)와 피에브(PIEV)가 있다. 소비자의 실생활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생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의 작동 원리를 담은 ‘THE100리포트’ 128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THE100리포트는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리서치 자료다.이번 리포트에서는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의 구조와 최근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른 변화가 다뤄졌다. 감액 판단기준인 ‘A값’의 개념을 설명하고, 근로소득·사업소득별 감액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급자들의 원활한 이해를 돕는다.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김동익 소장은 “노령연금 수급자들 사이에서 소득활동에 따른 연금 감액제도는 오랜 기간 민감한 쟁점”이라며 “
토스가 비대면 금융환경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손잡고 올해부터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민등록증 위·변조 등 개인 정보 악용 사례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9일 토스는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함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토스 이승건 대표와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금융감독원 이찬진 원장, 금융결제원 채병득 원장을 비롯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협약에 따라 토스를 비롯한 주요 전자금융업자는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초반 4%대 급등하기도 했지만 개인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9.85포인트(3.31%) 상승한 7486.64에 개장 후 한때 7543.86까지 올랐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8억원, 1조2879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전날 14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선 뒤 이틀 연속 코스피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1조3277억원 순매도 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0.18%), SK하이닉스(5.30%), SK스퀘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