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신메뉴 '오리지널통다리' 광고 캠페인과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 '오통파이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오통파이터는 광고에 등장한 게임을 실제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한 프로그램이다. 광고에서는 캐릭터가 미로를 이동하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장면을 활용했으며, 이를 모바일 환경에서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KFC는 광고를 단순히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벤트 참가자는 게임에서 오리지널통다리 아이템 3개를 획득하고 모든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KFC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리지널통다리 2+1' 쿠폰을
소니코리아가 플래그십 매장인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을 전면 리뉴얼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소니가 만드는 것은 제품이 아닌 경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기존 제품 전시와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카메라와 오디오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매장은 ▲카메라·렌즈 체험 존 ▲알파 컨설팅 존 ▲시네마 라인 존 ▲오디오 청음 존 ▲게이밍 존 ▲소니 유니버스 존 ▲소니 공식 굿즈 존 등 7개 테마 공간으로 꾸몄다.카메라·렌즈 체험 존에서는 디오라마를 활용해 카메라 성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알파 컨설팅 존에서는 제품 상담 서
교보생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에 나선다. 올바른 AI 활용법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전달해 현명한 사용을 돕자는 취지다.교보생명은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바른 AI 윤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바른 AI 윤리탐험대는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한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과 중학생 1400명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올해
2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대전충청iN아이쿱생협이 '2026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서 기획예산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 돌봄·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시상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2026 협동조합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졌다.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협동조합의 날 행사에는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 전국 협동조합 활동가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상생과 연대의 가치, 2027년 협동조합 재도약의 원년'을 주제로 열렸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
NH농협생명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출근길 임직원 대상 생활 속 보안 수칙 안내에 나섰다. 농협생명은 지난 8일 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은 서울 본사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정보보호 생활화’, ‘개인정보 삭제’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캠페인에는 범농협 계열사가 총동원됐다.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하나로유통 등이 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의 거래 규모가 코스피시장에서 70% 넘게 차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들 반도체 관련, 3개 종목이 4조3000억달러에 달하는 코스피지상에서 이처럼 과도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지난 5월말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가 허용되면서 변동성과 유동성 리스크가 지나치게 크게 발생하고 있어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에 대한 비판이 크게 일고 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레버리지 ETF는 단일 종목 하락을 2배 추종하고 있어 회전율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CLSA 증권 한국지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1년 10개월만에 최대폭으로 늘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신용대출 등이 모두 크게 증가했다.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5월 말보다 7조6000억원 증가했다.지난 2024년 8월 이후 가장 많이 늘었다.은행권 가계대출은 작년 12월(-2조원), 올해 1월(-1조1000억원), 2월(-4000억원) 등으로 감소하다가 지난 3월(+5천억원) 증가로 돌아섰다.이후 6월까지 넉 달 연속 증가세로, 증가 폭도 4월(+2조1천억원), 5월(+6조9천억원)에 이어 더 커졌다.대출 종류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4조3000억원 늘었다. 작년 6월(+5조1천억원) 이후 1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거리에 더현대 글로벌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 백화점이 일본 핵심 상권에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더현대 글로벌은 K패션·뷰티·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 플랫폼이다.이번에 오픈하는 더현대는 복합 쇼핑몰 ‘도큐플라자 오모카도’ 3층에 총 620㎡(187평) 규모로 들어선다. 총 9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패션·뷰티·식음료(F&B)·지식재산권(IP) 콘텐츠 등 총 7개 브랜드와 2개 팝업스토어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앰버서더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중인 6인조 보이 그룹
쿠팡이 국내외 여성 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여성 패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여름 의류부터 데일리 아이템까지 상품군을 선보인다. 마르디메크르디, 쥬시쥬디, 미쏘, 케네스레이디, 온앤온, 로엠, 올리브데올리브 등 주요 여성복 브랜드 40여 개가 참여한다.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다운로드 쿠폰이 발급되며, 고객들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5000원의 할인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다.아틀리에나인, 로라로라, 커버낫우먼, 케네스레이디 등 행사 참여 브랜드의 브랜드샵을 ‘찜하기’ 설정하는 고객에게는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9일 신메뉴 '커링클'을 전 채널 동시 출시하고 미니언즈와의 협업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커링클'은 커리향과 크림의 풍미가 어우러진 시즈닝 치킨에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여 즐길 수 있는 메뉴다.출시와 함께 미니언즈와 협업을 통해 홍보에 나선다. '시즈닝'을 미니언즈 시즈닝 통으로 구현한 '미니언즈 시즈닝 키링'은 오는 15일 개봉하는 미니언즈 몬스터즈의 주요 캐릭터 4종으로 제작됐다.키링 하단에는 시즈닝을 담을 수 있는 용기가 부착되어 있다. 가방이나 열쇠고리에 부착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다.bhc 앱을 비롯한 배달앱에서 미니언즈 세트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신
오뚜기가 일본 가정식 카레를 구현한 '3일 숙성카레 하모니'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3일 숙성카레 하모니'는 오뚜기의 일식 카레 브랜드 '3일 숙성카레'의 신규 라인업이다. ‘순한맛’과 ‘약간매운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신료 풍미에 유크림의 부드러움과 과일의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기존 ‘3일 숙성카레’는 ‘3일 숙성카레 클래식’으로 리뉴얼됐다. ‘3일 숙성카레 클래식’은 일식 전문점 스타일의 카레를 구현한 제품으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3일 숙성카레’는 ‘클래식’과 ‘하모니’ 두 가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오뚜기 관계자는 "올해로 출시 10년 차를 맞아 ‘3일 숙성카레’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일식
KT&G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AEO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에 근거해 법규준수·내부통제시스템·재무건전성·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업을 공인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다.KT&G는 지난 2023년 AEO 인증을 최초 취득한 이후 3년 만에 AA등급으로 상향됐다. 이번 분기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A등급 기업 가운데 KT&G가 유일하게 등급조정 심사를 통해 AA등급을 획득했다.AEO 인증에 따라 KT&G는 관세조사 간소화, 수출입 물품 신속 통관 등 관세행정 전반에 걸친 혜택을 제공받는다. AA등급 획득으로 인해 A등급 대비 검사
오리온은 '미쯔 황치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미쯔 황치즈’는 가로세로 1cm의 사이즈는 유지하면서도 황치즈 맛 비스킷에 화이트 칩을 더해, 달콤하고 짭짤한 맛을 담아냈다.빙수, 요거트, 홈 베이킹 등 디저트에 토핑으로 활용하면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오리온 관계자는 "미쯔 특유의 작은 모양과 바삭한 식감에 진한 황치즈 풍미를 가득 담아냈다"며,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모디슈머 과자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