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26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19㎡, 총 584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 분양된다. 전용 면적별 가구수는 △59㎡ 44가구 △84㎡A 320가구 △84㎡B 78가구 △84㎡C 112가구 △84㎡D 26가구 △119㎡ 4가구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은 천안시 내 핵심인프라가 밀집된 두정동과 신부동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은 물론 단국대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CGV, 메가박스
GS건설은 26일 올 3분기 매출 2조9530억원, 영업이익 1250억원, 세전이익 2320억원, 신규수주 4조6780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 같은 결과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7.8% 감소했지만 매출은 36.0% 세전이익은 19.6% 증가한 것이다. 또 미래 성장을 가늠하는 지표인 신규수주는 같은 기간 77.9% 상승했고, 이는 3분기 누적 기준 신규 수주 12조4470억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GS건설은 설명했다.이전 3분기까지 누적 최대 신규수주 기록은 2014년으로 10조1660억이었다. 또 3분기까지 올해 수주 목표(14조6420억원)의 85%를 달성하며 목표 초과달성 기대감도 높아졌다.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8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조4308억원, 영업이익은 1537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0.2% 감소한 것이다.3분기 누계 연결 매출액은 15조1556억원, 영업이익은 500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7.6% 늘고, 영업이익은 11.0% 줄어든 것이다.매출은 사우디 마르잔 공사,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등 해외 대형 공사가 본격화되고, 힐스테이트 더 운정,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현장 등 국내 주택실적 호조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고 현대건설 측은 설명했다. 하반기 들어 해외 부문 매출의 지속적인
LG이노텍은 대내외의 IT 수요 둔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플 아이폰 공급 수혜로 올해 3분기 매출 5조3874억원, 영업이익 444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9%, 영업이익은 32.5% 증가한 것이고, 전 분기 대비 매출은 45.5%, 영업이익은 53.4% 각각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 신모델 양산에 본격 돌입하며 스마트폰용 고성능 카메라모듈이 실적을 이끌었다”며 “5G 통신용 반도체 기판을 비롯해 차량용 통신모듈, 전기차용 파워 등 전장부품 전 제품군에서 매출이 늘며 실적 증가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광학솔루션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4조439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고객사
26일, AI 기반 3차원 머신비전 카메라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테크 스타트업 클레(공동대표 이진한, 조덕현)가 퓨처플레이, 신한캐피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클레는 작년 11월 한양대학교에서 로봇을 위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같은 연구실 출신의 이진한, 조덕현 박사 2명과 최정호 석사 1명이 공동으로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3차원 머신비전 테크 스타트업이다. 머신비전이란 카메라로 획득한 영상을 이용하여 기계가 사람처럼 시각·인지·판단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어렵고 위험한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거나 정밀한 검사를 하는 기술이다. 클레의 창업자들은 유수의 머신비전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 및 국제 학술대
코로나19 사태 이전 아시아나항공의 주력 노선이었던 중국 노선이 다시 확대된다.아시아나항공은 중국 항저우 노선 재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행 노선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항저우 노선을 다음달 2일부로 주 1회, 인천-선전 노선은 다음달 29일부로 주 1회 운항 재개한다. 기존 주 1회 운항하던 인천-창춘 노선은 이달 27일 부터 주 1회 늘린 주 2회(화‧목)로 증편한다. 이번에 재개하는 항저우, 선전 노선은 코로나19가 급증하던 지난 2020년 3월 중단 이후 2년 7개월만에 재운항이다.항저우 노선은 인천에서 09시45분에 출발해 11시 항저우에 도착하고, 항저우에서 13시55분 출발, 17시05분 인천에 도착하
삼성전자는 미국과 브라질, 스페인 등 전 세계 34개국 서비스센터에 ‘모바일 폐제품 수거함(Eco Box)’을 설치하고 폐핸드폰 수거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삼성전자 제품이 판매되는 전 세계 180여개국 전체에 ‘모바일 폐제품 수거함’을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모바일 폐제품 수거함’에 수거된 핸드폰은 국가별로 인증된 전문 업체와 연계해 배터리 원료 등 소재 단위로 분리하여 재활용된다. 고객들은 서비스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폐핸드폰을 처리하는 동시에 재활용을 통한 지구환경 개선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국내에서는 기존 180여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운영 중이던 ‘소형가전 폐제품 수거함’을 지난 7월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ENlighten, 대표 이영호)이 올해 발전된 육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s)를 매력적인 가격에 구매한 ‘REC 현물 대량 매입 프로모션’이 9만 5천 REC 모집을 성공리에 완료하였다고 26알 밝혔다. 9만 5천 REC는 1GW 발전소가 한 달 동안 발전할 양으로 전기차 130만 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정도다.REC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를 공급한 사실을 증명하는 인증서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수익을 좌우하지만, 가격 변동이 많다는 어려움이 있다. 엔라이튼은 변동이 큰 REC 가격에 고민하는 육지 태양광 사업주를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발전소는 금년 발전량
대장동 의혹사건과 관련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에 대해 경찰이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다. 2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기남부경찰청은 유 전 본부장과 사실혼 관계인 A씨에 대해 신변보호 조치 결정을 내렸다.경찰 관계자는 “지금 사회적으로 중요 사건이 이슈가 돼서 사생활의 평온과 신변에 위해를 가해질 위험 요소가 있어서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경찰은 유 전 본부장과 A씨에게 주거지 순찰 강화와 신변 경호, 위치추적장치 대여 등 보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법원, 검찰과 유기적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위한 고기능성 소재/부품 및 제조공정 개발 기술 - 경량화/차폐 복합소재, 내장재, 기능성 플라스틱, 열관리(히트펌프), 파워트레인, 반도체/차폐설계'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각종 서비스나 이동수단을 폭넓게 일컫는 말로써, 목적지까지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하게 이동함을 핵심으로 자율주행차, 드론,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기차, UAM(도심항공교통) 등 각종 이동수단은 물론 차량호출, 카셰어링, 승차공유, 스마트 물
GS건설의 ‘자이’가 올해 3분기 국내 43개 브랜드 아파트 중 소비자 관심도(정보량)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6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와 커뮤니티,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43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해 지난 3분기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방법은 전 브랜드 공통으로 ‘브랜드 이름 + 아파트, 청약, 입주, 공급, 임대, 월세, 전세, 분양’ 키워드에 ‘회사이름 + 브랜드 이름’ 키워드를 적용했다.분석 결과 GS건설의 ‘자이’가 14만7915건으로 가장 많은 정보량을 보였다. 자이에 이어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11만4289건으로 2위를
의류 제작 허브 플랫폼 ‘오슬’을 운영중인 패션테크 스타트업 위아더(대표 조형일)가 KB국민은행과 동대문 시장의 공급망 데이터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KB국민은행 IT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형일 위아더 대표, 윤진수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대표,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 서원준 셀메이트 대표, 이연 쉐어그라운드 대표, 박재현 람다256 대표, 이한수 굿티어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대문패션 공급망 데이터체인 구축 및 상호 활용 ▲동대문패션 공급망 데이터체인을 활용한 금융 상품·서비스 발굴 ▲공급망 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연구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위아더 조형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전기차(EV) 톱 티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미국 전용공장 설립을 공식화했다. 급속한 전동화 흐름 속에서 시장 ‘퍼스트 무버’(선도자)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25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 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전기차 전용 신공장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은 HMGMA 부지 현장에서 열렸다. 주요 참석자들이 공장 건설을 알리는 첫 삽을 뜬 직후에는 HMGMA와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서배너 ‘엔마켓 아레나’에서 2부 행사가 열렸다.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2부 행사에는 일반 시민들도 참석해 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