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수리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도 있다는 사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28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수리 모드’ 서비스를 정식 공개했다.‘수리 모드’는 스마트폰을 수리할 때 선택적으로 데이터를 공개할 수 있게 해, 일부 사설업체 등을 통한 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접근이나 유출의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다.사용자가 스마트폰 ‘설정’에서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메뉴 중 ‘수리 모드’를 실행하면 스마트폰이 재부팅 된다. 이후에는 사진과 메시지, 계정 등 개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고 기본 설치 앱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이용한 은행 영업정 창구 개설이 가능해졌다.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13개 은행 영업점 창구와 4개 은행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증 금융거래가 시작됐다. 대면 13개 은행은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은행, 수협은행, 기업,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및 제주은행이다. 비대면 4개 은행은 신한, 우리, 농협은행 및 카카오뱅크다.이번 조치는 지난 1월부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범도입, 금융거래 시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뤄졌다.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 및 은행권 등과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은행 거래에서 원활하
방미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28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7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공원 ‘추모의 벽’ 제막식에 참석했다.최 회장은 이날 한국전쟁 정전일을 맞아 열린 ‘추모의 벽’ 제막식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추모의 벽은 한국전쟁 참전 기념공원에 미군과 카투사 전사자들의 이름을 새긴 조형물로 한국정부 예산 지원과 SK그룹 등 기업과 민간 모금 등으로 건립됐다.최 회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참전용사 유가족들을 만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최 회장은 한국전쟁 참전 영웅으로 한국전쟁 기념공원 건립을 이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매출 77조원대, 영업이익 14조원대의 실적을 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국 주요 도시 봉쇄, 인플레이션 및 공급망 불안 등 여러 대외 악재에도 반도체 부문 호조와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28일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7조2000억원, 영업이익 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은 21.25%, 영업이익은 12.18% 각각 증가했다.매출의 경우 역대 최고치였던 올해 1분기(77조7800억원)보다는 줄었으나, 역대 두 번째 기록이자 2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많다.이같은 실적의 배경에는 반도체 부문의 실적이 뒷받침 된 것으로 보인다. DS(반도
LG전자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할 음성인식 솔루션을 강화하려는 모습이다.LG전자는 최근 미국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솔루션업체인 사운드하운드와 차량용 음성인식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MOU)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로 인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에 양사가 개발하는 AI 음성인식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사운드하운드는 컴퓨터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AI 음성인식 솔루션 전문업체로 자동차, 모바일, 스마트홈, 로봇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양사는 사람이 실제 인지하는 방식과 동일한 ‘실시간 사용자 음성 의미
2022년 7월 인터넷 전문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카카오뱅크, 2위 케이뱅크, 3위 토스뱅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인터넷 전문은행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의 인터넷 전문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5,467,92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인터넷 전문은행은 오프라인 점포를 마련하지 않은 채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영업하는 은행을 말한다. 무점포 영업을 통한 획기적인 비용절감, 지역적 제한이 없는 전국망의 영업 영역, 24시간 365일 언제든 계좌개설 가능, 금융소외 계층까지 금융서비스 대상 확대, 금융상품의 다양화, 소비자의 점포 방문 불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오는 9월 18일까지 해외여행 특화 상품 ‘Air Money 체크카드’출시 기념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협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Air Money 체크카드’ 발급 후 20만 원 이상을 결제한 선착순 100인에게 4만 원 상당의 국내 국제선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증정하고, 결제구간별로 추첨을 통해 최대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공항 라운지 이용권과 경품은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신협 ‘Air Money 체크카드’는 국내외 전 가맹점 3만 원 이상 결제 시 Air Money 포인트 0.5% 적립, 결제·현금인출·잔액조회 해외이용 수수료 면제 등 파격 혜택을 자랑한다. 전월 실적 충족 조건과 포인트
2022년 7월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HMM, 2위 팬오션, 3위 대한해운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의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3,547,13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LG이노텍이 올 2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대내외 시장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LG이노텍은 27일 올해 2분기 매출 3조7026억원, 영업이익은 289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매출 2조3547억원‧영업이익 1519억원) 대비 각각 57.2% 90.8% 증가한 것이다. 다만 전분기(매출3조9517억원‧영업이익3617억원) 대비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21.0% 줄었다. 이와 관련해 LG이노텍 관계자는 “2분기는 통상적인 계절적 비수기인데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가전‧IT제품 전방산업 수요감소, 물가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의 여러 악재가 겹쳐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분석했다.이어 “그럼에도 스마
삼성물산이 올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매출은 10조8190억원으로 전년동기(8조5480억원) 대비 2조271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5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250억원) 대비 1310억원이 늘어나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이 같은 실적에 대해 삼성물산은 “2분기 대외 경영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서도 경영체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돼 회사 전체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건설부문는 대규모 프로젝트 공사가 본격화 되면서 실적 호조를 보였다. 특히 건설 수주는 2분기에만 8조6000억원을 기록, 연간 전망인 11조7000억원의 73.5%를 채웠다. 상사부문는 사업의 선택과 집중 기조를 바탕으로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 모바일 원스톱 세금관리 서비스 ‘택스솔루션’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별 금융소득과 절세자산 등을 이용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고객은 누구나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이용할 수 있다.‘택스솔루션’은 세금도 자산 증식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는 스마트 투자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로 삼성증권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올해 6월까지 들어온 세금 관련 상담 건수는 1만건 이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가량 늘었다.삼성증권 ‘택스솔루션’ 서비스는 삼성증권 앱 ‘엠팝’ 접속 후, 메뉴→연금/절세→MY세금 탭에서 이용 가능하다. 연금/
LG디스플레이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직격타를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LG디스플레이는 27일 2분기 매출 5조6073억원, 영업손실 488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 같은 실적과 관련해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중국 코로나 봉쇄 장기화 영향과 경기 변동성 및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전방산업의 수요 위축으로 계획 대비 출하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특히, 중국 코로나 봉쇄로 글로벌 IT 기업들의 완제품 생산과 협력업체들의 부품 공급이 차질을 빚어 패널 출하가 감소하는 공급망 이슈 상황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전방산업 위축으로 세트업체들이 재고 최소화를 위해 구매 축소에 나선 것과 LCD 패널 가격 하락이 지속된 것도 실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년간 그룹의 ESG활동 내용 및 성과를 담은 ‘2021 ESG보고서’를 펴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5회차로 발간한 ‘2021 ESG보고서’는 그룹 미션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ESG 비전 및 중장기 전략을 중심으로 작성됐다.특히 2021년도 ESG 핵심 성과를 요약한 ESG 하이라이트 섹션을 통해 ▲기후변화대응 SBTi수립 ▲공동 점포, 컬처 뱅크를 통한 금융 접근성 확대 ▲친환경 투자확대를 위한 KAIST와 인공광합성 협약체결 등을 소개했다.보고서는 환경 측면에서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과학적 기반 탄소배출량 감축목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회 측면의 경우 ESG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