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제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형 가족 뿌리기업'과 '서울형 전문 뿌리기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열처리 등 제조업의 기초 공정을 담당하는 산업이다. 최근에는 금속 가공을 넘어 로봇, 센서,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 기술까지 포함하는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다만 3D 업종이라는 인식과 가업 승계의 어려움, 영세한 기업 규모 등으로 성장에 제약을 받아왔다.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가업 승계와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기업을 발굴한다. 20년 이상 업력을 유지하면서 2대 이상 가업을 승계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글로벌 캐릭터 지식재산(IP)인 텔레토비와 협업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등 텔레토비 캐릭터의 색감과 개성을 디아도라의 스포츠 헤리티지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텔레토비의 세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쉬고 즐기는 우리'를 주제로 화보를 구성했으며, 원작의 상징적인 풍경을 현대적인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분위기로 재해석했다.제품은 반팔 티셔츠를 비롯해 모자, 니삭스, 짐색, 토트백, 키링 등 모두 11종으로 구성했다. 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
시크릿데이가 2026년 7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내 생리대 브랜드 28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495만659건을 분석한 결과 시크릿데이가 브랜드평판지수 89만2655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2.80% 감소했다.이번 조사에서 라엘은 브랜드평판지수 71만9853점으로 2위에 올랐다. 좋은느낌은 61만973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화이트, 한나패드, 순수한면, 유기농본, 오드리선, 콜만, 바디피트 순으로 집계됐다.1위를 기록한 시크릿데이는 전월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3.52% 하락했다. 반면 라엘은 2.29%, 좋은느낌은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2026년 7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내 44개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관련 빅데이터 709만3047건을 분석한 결과 김문석 대표가 브랜드평판지수 143만1198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7.35% 감소했다.이번 조사에서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는 브랜드평판지수 93만8518점으로 2위에 올랐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는 68만851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페퍼저축은행 장매튜하돈 대표, 다올저축은행 김정수 대표, 한국투자저축은행 전찬우 대표,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대표 등이
현대카드가 2026년 7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846만8824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카드가 브랜드평판지수 353만5334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4.61% 감소했다.이번 조사에서 KB국민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81만4992점으로 2위에 올랐다. 삼성카드는 266만8846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하나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순으로 집계됐다.1위를 기록한 현대카드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CEO 등 주요 평가 지표를 합산한
한 때 온스당 4000달러를 밑돌았던 국제 금값이 미국의 6월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자 2% 넘게 상승했다.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美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멀어진 영향이 컸다.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가격은 이날 전거래일보다 2.3% 상승한 온스당 4124.44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가격은 1.4% 오른 4137.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금 가격은 이번 주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온스당 4000달러선이 무너지기도 했다.이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5만7000명 늘었다. 시장 전망치 11만명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美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큰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졌다.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4% 하락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5.4%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도 5.5% 떨어졌다. 마이크론은 이틀 간 무려 16% 급락했다. 대만 TSMC도 2.2% 떨어졌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전거래일보다 0.48% 하락한 것을 비롯해 테슬라는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판매 실적에도 무려 7.5% 급락했다. 테슬라는 2분기 동안 48만 126대를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약 40만6600대)와 테슬라 자체 컨센서스(40만 6024대)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반면 애플은 하반
동양생명 성대규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우리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동양생명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우리금융그 자회사 편입 1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과 ‘돌잡이’ 콘셉트의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1년간 그룹 일원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동양생명 본사 카페테리아에서 진행한 타훈올에는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전사에 사내 방송으로 생중계해 전국 영업현장 임직원들도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코스피 지수가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 폭탄에 7%대 하락 마감하며 7600선까지 후퇴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0.3포인트(-4.46%) 하락한 7933.10으로 개장 후 낙폭을 키워 한때 7616.33까지 밀렸다.장초반 급락에 거래소는 오전 9시 7분께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 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올해 들어서만 15번째다.개인은 나홀로 6조2649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조370
외국인과 기관이 삼전닉스를 무려 6조8000억원 가까이 폭탄 매도했다.2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6600억원, 삼성전자자는 1조4700억원 넘게 순매도해 삼전닉스를 3조2300억원 가까이 순매도했다.기관은 SK하이닉스를 장 마감 무렵에 무려 3조원 가까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삼전닉스를 3조6600억원 가까이 순매도했다.기관의 삼전닉스 매도규모는 오후 2시까지만 해도 1200억원에 못 미쳤다.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시 순매도 영향으로 SK하이닉스 14.57%, 삼성전자는 9% 넘게 급락했다.마이크론이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서 10.57% 급락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3% 가까이 추가 하락한 점이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차익실현을
백양숯불갈비는 울산 동구 꽃바위 상권에 신규 매장인 '울산꽃바위점'을 열고 지역 외식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꽃바위 상권은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생활권 중심 상권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직장인을 중심으로 외식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꼽힌다. 백양숯불갈비는 이러한 상권 특성을 고려해 신규 매장 입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울산꽃바위점은 가족 모임과 단체 방문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매장 공간을 구성했다.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대표 메뉴인 돼지갈비는 황칠나무 한약재를 활용한 특제 양념으로 숙성해 풍미를 높였다. 전국 직영점에서 운영하는 조리 시스템과 운영 매뉴얼도 동일하게 적용해
외국인이 삼전닉스를 3조원 가까이 폭탄 매도하고 있다.2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오후 3시 현재 SK하이닉스를 1조8700억원 가량 대량 순매도중이다. 삼성전자 매도 규모는 1조1000억원에 달하고 있다.기관의 삼전닉스 매도규모는 1200억원에 못 미치고 있다. 외국인의 이같은 폭탄 매도 영향으로 삼전닉스는 8~11% 넘게 급락하고 있다. 하락 폭은 2시 넘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마이크론이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서 10.57% 급락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3% 가까이 추가 하락하며 1000달러선 붕괴가 위협받고 있다.일본 니케이225지수는 1.8%, 대만 증시는 0.6% 하락하는 데 그치고 있는 반면 코스피지수는 무려 7% 넘게 급락하고
애플이 이번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까지 폴더블 폰(foldable iphone)을 포함해 5개 라인업의 가장 야망있는 모델들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니케이 아시아가 2일 보도했다.니케이 아시아는 애플의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 애플이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공급망에 어려움을 처하고 있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의 우위를 더 강화하기 위해 이처럼 5개 라인업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애플은 올해 1000만대에 달하는 폴더블 아이폰을 내놓기 위해 협력업체들에 당초 7백만대에서 8백만대로 늘릴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애플이 이처럼 폴더블 아이폰 출시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삼성전자와 중국 화웨이 등이 장악하고 있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