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핵심 소통 창구를 본격 가동한다.농협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3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소비자패널은 농협손해보험 신상품 개발과 금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소비자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14년부터 140명 위원이 총 114건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13기 소비자패널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에서 총 12명을 선발했다. 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각적인 시뮬레이션과 현장 밀착형 의견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소비자패널 위원들 향후 3대 핵심 과제인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한정판 ‘플룸 아우라 글래셔 화이트’를 온라인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한정판은 디바이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프런트 패널, 화이트 컬러의 백 커버 및 포켓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된 패키지로도 판매된다.지난 4월 출시한 ‘플룸 아우라’는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과 4가지 히팅 모드, 가벼운 디자인을 적용했다.JTI코리아 관계자는 “플룸 아우라 글래셔 화이트는 미니멀하면서도 극강의 존재감을 표출하는 감각적인 디바이스다. 화려한 색상이 아닌 깨끗하고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플룸 아우라 디바이스를 통해서 ‘감각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8% 넘게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8일 한국거래소는 오후 2시 36분 52초 기준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발동했다고 밝혔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15%, 20%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단계별로 20분간 또는 장마감까지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발동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80.59포인트(8.03%) 하락한 921.85포인트를 기록했다.앞서 이날 오전 9시 3분 42초에는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된 바 있다.
삼성전자자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개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 초호황기(슈퍼사이클) 속 거둔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이날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5조원 사회 기여 확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노사간 임금교섭 타결 직후 “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5년간 5조원을 조성해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국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보유한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강원한우)이 2025년 말 기준 전국 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에서 축산부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아울러 종합평가에서는 전체 5위를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농협중앙회가 진행한 이번 평가는 전국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사업실적, 재무상태 및 손익, 자산 구성, 자기자본 규모 등 경영 전반의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 평가는 우수(70점 이상), 보통(50점 이상), 미흡(50점 미만)으로 등급을 체계화해 지속가능성과 수익성, 성장성 등을 정밀 검증했다.강원한우는 직전 연도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축산부문 1위 자리
실물 금자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된 모바일 금 거래 플랫폼 '금골디'가 누적 거래액 100억 원, 누적 판매건수 2,000건을 돌파하며 시장 안착을 알렸다.전통적인 실물 금 거래 시장은 매장마다 매입가가 달라 소비자 불편이 컸고, 객관적 기준 없이 가격을 차감하는 관행이 거래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금골디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감정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하고, 다수의 매입처가 경쟁하는 역경매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서비스 론칭 이후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누적 거래액 100억 원, 판매건수 2,000
LG가 엔비디아와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인 피지컬 AI, AI 인프라(AIDC), 모빌리티 등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LG그룹 계열사 역량을 총결집한 ‘원LG(One LG)’로 AI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LG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대표와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진 회의(TMM)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광모 대표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미래 산업을 바꿀 전략적 협력에 대해 매우 가슴 뛰는 논의를 나눴다”며 “엔비디아가 그리는 AI 생태계의 청사진은 고객 일상과 글로벌 산업 현장에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LG의 미래 모습과 일치한다”고 밝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태리양조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신메뉴 ‘승요세트’를 출시하고, 이와 연계한 승리 예측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승요세트는 스포츠 응원에 최적화된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브랜드 대표 메뉴인 ‘이태리 시그니처 피자’를 비롯해 ‘버팔로 윙봉 ALL*STAR’, ‘스모크 소세지 PARTY 플래터’, 그리고 ‘메가 크림 생맥주’로 조합되었으며, 오는 6월 10일부터 전국 이태리양조장 가맹 매장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승리 예측 프로모션은 세트 메뉴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승요세트를 구매한
본아이에프의 대표 브랜드 본죽·본죽&비빔밥이 지난 7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전개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기부 마라톤 '2026 마인드마라톤'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현장 부스 운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마라톤은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응원하기 위한 목적의 공익 기부 행사다. 본죽·본죽&비빔밥은 현장에 단독 체험 부스를 열고 시민 및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본죽 부스에 집계된 총 방문객은 약 5,000명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카카오톡 채널 추가 등 디지털 연계 프로모션의 영향으로 행사 종료 시점 기준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3,000명, 카카오톡 채널 친구는 약 1,400명 증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강서습지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방화동 강서습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마련했다. 강서구청과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지역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에서는 임직원 15명이 현장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강서습지 주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했다. 습지 주변 쓰레기도 수거했다. 녹지 주변을 정비하며 하천과 습지 환경을 살피는 작업도 병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중랑과 노원 등에서도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지난 4월에는 중랑천 일대에서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오염물을 수거했다. 5월에는 서울장미축
대우건설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기념식수와 생태복원 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와 성동구 고광현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식수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식재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관 협력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대우건설 임직원 100여 명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중랑천 주변에서 생태교란종을 제거하고 식생을 관리했다. 김보현 대표는 "오늘 심은 단풍나무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우건설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역 상
농심이 지난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소아암 환아를 지원하기 위해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한 이번 대회에는 일반 참가자와 소아암 환아 및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목적에 맞춰 3km, 5km, 10km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며 소아암 환아들의 쾌유를 응원했다.농심은 대회 종료 후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기부금 2억 원과 임직원 헌혈 행사로 기증한 헌혈증 283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현장에서는 환아들이 직접 참가한 ‘제6회 세계 소아암의 날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농심 관계자
DN오토모티브가 미국 완성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의 최고 권위 협력사 포상인 '오버드라이브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와 함께 'GM 올해의 협력사'에도 선정되며 두 개의 주요 상을 동시에 받았다.오버드라이브 상은 품질과 기술 혁신, 공급망 관리, 위기 대응 등에서 GM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낸 협력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DN오토모티브를 포함해 전 세계 8개 기업만 선정됐다. GM은 해당 수상 기업들을 글로벌 공급망 내 최정예 파트너로 평가하고 있다.그동안 오버드라이브 상은 돌비, 마그나 인터내셔널, 셰플러, 인피니언 등 글로벌 기술 기업과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받아왔다. 국내에서는 LG전자, LG화학,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