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농촌진흥청과 지난 18일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영농 현장에서 후배 농업인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선도농업인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교육해 고령 농업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예방요원은 전국 91개 시군 총 728명으로, 약 10만 농가의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수분·전해질 섭취의 중요성과 이온음료 역할에 대한 교육을, 대한적십자사는 농촌 안전사고 유형과 응급처치 교육을 맡았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고령 농업인은 폭염 속 장시간 야외 작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플래그십 매장을 오는 가을 성수동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버거킹에 따르면 브랜드의 정체성인 ‘불맛’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에 최근 착수했다. 플래그십 매장 고유 메뉴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버거킹 관계자는 “버거킹의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QSR매장이라는 한정된 이미지를 넘어, 앞으로 버거킹이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자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담은 시도”라고 말했다.
대상펫라이프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뉴토'가 영양 보조제 ‘닥터뉴토 듀얼캡슐’ 3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눈 건강과 인지 기능 관리에 초점을 맞춘 ‘듀얼캡슐 E케어’를 비롯해 피부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중점을 둔 ‘듀얼캡슐 S케어’, 관절과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듀얼캡슐 J케어’ 등 3종으로 구성됐다.제품에는 반려견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원료에 대상에서 개발한 ‘L-아르기닌’과 ‘클로렐라’를 넣었다. 주요 영양소의 파괴를 줄이고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수 캡슐 공법’을 적용했다.닥터뉴토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14일까지 듀얼캡슐 3종을 50% 할인가에 구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는 2026년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 70만 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bhc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 출시된 쏘이갈릭킹은 선보인 직후부터 전체 메뉴 매출 점유율 10%를 달성했다. 지난해 bhc의 메가 히트작으로 현재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한다.쏘이갈릭킹은 '오리지널'과 '허니'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마늘을 배합한 배터를 사용했다.bhc 관계자는 "쏘이갈릭킹이 출시 초기부터 검색량과 매출 모두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간장과 마늘이라는 친숙한 조합에 bhc만의 배터믹스를 더해 완성한 만큼, 콰삭킹에 이어 장기적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서를 업계 최초로 제작했다. TIGER ETF는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두 종목을 상장할 예정이다.미레에셋운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내용을 담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가이드북에는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 및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해당 상품은 투자 위험도가 높아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심화교육)’을 이수
롯데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롯데 mom(맘)편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9일 열리는 ‘mom편한 페스티벌’ 개회식에서 롯데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보육 현장의 실질적 여건 향상 목적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총 5억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페스티벌 현장은 등교길, 학습, 놀이, 휴식 등 4개 구역으로 조성했다. 각 공간에서는 안전 교육과 아동권리 학습, 창의 체험 등 시민들이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롯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돌봄의 가치를
하이트진로는 부산 맥주 축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센텀맥주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2026 센텀맥주축제’는 센텀맥주축제 조직위원회 주최로,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 30분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열린다.하이트진로는 테라 생맥주 부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쏘맥자격증 발급 ▲타투 스티커 증정 ▲테라 및 두꺼비 포토존 등 이벤트존을 마련한다. 웨이브 레이스, 난타 스테퍼, 7초 타이머 게임 등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진행한다. 스푸너, 잔, 피규어, 열쇠고리 등 인기 굿즈 15종도 판매한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도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오리온은 ‘미식여행’ 아시아편 한정판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초코파이 망고라씨맛’, ‘후레쉬베리 펑리수맛’, ‘비쵸비 말차쇼콜라맛’을 해외 유명 디저트의 맛과 감성을 오리온 제품에 담아낸 한정판이다.‘초코파이情 망고라씨맛’은 인도의 대표 전통 음료인 마시는 요거트 망고라씨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후레쉬베리 펑리수맛’은 파인애플 잼이 들어간 대만의 대표 간식 펑리수의 풍미를 구현했다. ‘비쵸비 말차쇼콜라맛’은 카카오 풍미의 크래커 사이에 말차 크림을 채워 넣었다.오리온 관계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셉트와 테마의 한정판을 선보이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지난 12일 기준 국내 금융사 최초로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유튜브 개설 19년 만이다.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가 단순 금융 정보 제공 채널을 넘어, 금융과 예능·트렌드 콘텐츠를 결합하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매주 평균 조회수는 132만5000회 이상.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드하고 있다. 콘텐츠에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전략도 적중했다.지난해 AI를 활용한 광고영상인 '씬의 한수'는 300만회(5월 18일 기준)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적게는 수십만에서 백만 조회수를 넘기며 인기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 3일간 전국 택배기사 1만8000여명이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CLS는 지방선거 50일 전인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위탁배송업체에 ‘전국동시지방선거 배송기사 참정권 보장 협조 요청’ 공문 발송 등을 통해 사전투표일(5월29일, 30일)과 본투표일(6월3일) 총 3일 동안 투표 참여를 위해 휴무일을 조정해 줄 것을 독려했다.현재까지 3일간의 투표일 동안 매일 6000명 이상이 휴무를 신청해 3일 동안 총 1만8000명 이상이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다.CLS는 더 많은 배송기사들이 휴무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CLS 관계자는 “CLS는 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시스템
서울·분당 오피스 투자시장이 기업들의 사옥 확보를 위한 직접 투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알스퀘어는 ‘2026년 1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 밀도의 시대, 자본은 중심을 택했다’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2026년 1분기 서울·분당 오피스 거래액은 3조5000억 원, 평균 공실률은 6.1%로 조사됐다. 전분기 대비 거래액은 3조4000억 원 감소했다. 과거 시계열과 비교하면 예년 수준의 거래 규모를 유지했다.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0.1%p 하락했다. YBD, 서울기타 권역의 공실률이 각각 1.80%(-0.12%p), 10.83%(-0.68%p)를 기록했다. YBD 공실률은 4분기 연속 하락해 주요 권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기업들의 직접 거래가 서울 전역
롯데칠성음료가 ‘새로 오미자’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새로 오미자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에 경북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더해 소주 특유의 쓴맛을 줄였다. 알코올 도수 12도의 일반 증류주다.제품은 나무 아래에서 붉게 익은 오미자를 바라보며 뛰어오르려는 모습의 새로구미와 흩날리는 오미자 꽃잎을 강조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산(産) 오미자의 맛이 더해진 새로 오미자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곧 다가올 여름에도 시원한 얼음 등과 함께 즐기는 시원상큼한 맛의 새로 오미자가 무더위를 이겨내는 또 하나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올 하반기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10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신한투자증권은 19일 "코스피와 코스닥 텍스트레이 합산 일평균 거래대금이 하반기에 90조4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여기에 ETF를 포함할 경우 113조1000억원으로 100조원 시대를 맞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투자증권의 임희연 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는 일시적 업황 호조보다는 자본시장의 성장과 증권사 비즈니스 모델의 고도화에 따른 구조적 변화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임 연구위원은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레벨 외에 주목해야할 변수는 회전율"이라며 "하반기 KRX의 프리마켓 및 애프터마켓 신설과 코스닥 승강제 도입은 회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