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지난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 2년 연속 100조원 매출을 돌파했지만 대미 관세 여파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3% 감소했다. 28일 기아는 ▲판매대수(도매 기준) 76만3200대 ▲매출액 28조877억원 ▲영업이익 1조8425억원 ▲세전이익(경상이익) 2조1110억원 ▲당기순이익 1조4709억원 등 지난 4분기 경영실적(IFRS 연결기준)을 공시했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판매대수와 영업이익은 각각 0.9%, 32.2% 감소했으나, 매출은 3.5% 증가하며 역대 4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기아는 “미국 하이브리드, 서유럽 전기차 중심 수요 강세 등 글로벌 친환경차 수요의 지속 증가로 4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
NH농협캐피탈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대표가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금융소비자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회사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장종환 대표이사는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통해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의 추진 방향을 임직원들에게 공유하며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CEO 레터’에는 ▲금융 소비자의 이해와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 ▲소비자의
Sh수협은행이 신년을 맞아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등 ‘실질적 소비자 보호 구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최근 전국 영업점장과 임직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모든 업무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철저히 수행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금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의 다짐’을 선서하고 결의를 다졌다. 수협은행은 이번 결의대회를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내 연구실 2곳(자동차접합실험실, 수소실험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 및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연구실의 안전활동 수준과 관리 체계, 연구원들의 안전 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식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현대제철은 이번 신규 인증 취득에 대해 “연구원들이 직접 안전 위험 요소를 식별해 개선해 나가는 자발적 안전 개선 활동과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 등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인증을 받은 자동차접합실험실은 자동차용 강
KB국민카드가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예고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티저 영상은 KB국민카드가 준비 중인 새로운 광고 캠페인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간략하게 담은 콘텐츠로, 영상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영상을 통해 새로운 모델 발탁과 함께, 향후 공개될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키는 중이다. 티저 영상은 ‘국가대표’라는 익숙한 표현을 위트 있게 변주한 문구와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짧지만 인상적인 메시지를 통해 시청자들이 영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KB국민카드가 새롭게 전하고자 하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은행에서는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별도 관리하는데 이 중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은 특수채권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이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 수급권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2천만원 미만 채권 차주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난해
금융당국이 삼성전자 등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을 기초로 한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한다. 해외로 빠져나가는 증시 자금을 다시 국내로 불러들이기 위한 조치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해외에는 고배율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돼 있는데 국내에서는 출시가 안 된 비대칭 규제로 인해 다양한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국내에서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며 “규제를 신속히 개선해서 우리 자본시장의 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 기초로 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을 추진한다”며 “플러스(+)·마이너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넘어,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AI 기반 자율주행차, 즉 ADV(AI Driven Vehicle) 개념이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서 논의되고 있다. 차량의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와 함께 AI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자율주행 기술뿐 아니라 표준화, 보안, 서비스 모델 전반에서도 변화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미나허브는 ‘Physical AI 시대의 모빌리티 혁신: SDV와 자율주행을 넘어서’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오는 3월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DV 구현과 연관된 SDV와 모빌리티 AI, 자율주행 기술을 중심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동향과
KT&G 상상마당이 신년 기획 전시 ‘빛나는 질주(Brilliance in Motion)’을 오는 2월 25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의 상징 동물인 ‘말’을 활용해 새해를 맞아 자유롭게 달려나가는 에너지를 표현한 김우진 조각가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에는 말 조형 작품 위에 방문객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붙이는 체험존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소원이 적힌 컬러 띠지를 직접 조형물에 부착해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개개인의 소원과 희망을 기운을 북돋을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기획 전시
MG신용정보는 28일 신용정보 업계 최초로 신탁사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신자산신탁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MG신용정보가 관리하는 부실채권을 공공사업으로 전환시켜 채권의 조기 회수 및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된 연결고리인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은 민간에서 건축 예정인 주택을 공공에서 매입·임대하기 위해 사전 약정 체결 후 준공하는 방식으로,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MG신용정보는 해당 사업을 위해 관리 자산(사업지) 정보를 대신자산신탁에게 제공하고 신탁사는 사업성 검토 등 신탁업자의 지위에서 업무를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7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산업 부문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카스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1위를 수상했다.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브랜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카스 라인업 전체에 ‘프레시’함
대상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상 본사에서 열린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부문장,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총 3억 원을 후원했으며, 2024년에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후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총 3억 원의 추가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로 대상의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원에 이른다. ‘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27일 경상남도청에서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 기증식’을 열고,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조손가정을 위해 생활비성 장학금과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은 2019년 주거환경 개선 지원으로 시작된 이후, 2024년부터 생활비성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개편되었으며, 올해는 플레저박스까지 지원범위를 넓혔다. 현재까지 약 561가구를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금 규모는 약 17억 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조손가정 중, 만 24세 이하의 손자녀가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200가구를 선정했다. 각 가정에는 가구당 생활비성 장학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