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디칼푸드가 연하곤란 환자를 위한 메디컬푸드 제품군을 공개하며 고령친화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한국메디칼푸드는 최근 열린 ‘2026 대한연하장애학회 제16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연하곤란 환자 대상 제품 6종을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점도증진제 ‘토로미 파워 스마일’을 비롯해 ‘메디푸드 ORS 수분보급젤리’, ‘메디푸드 복약보조젤’, ‘무스웰 고단백’, ‘무스웰 밸런스’, ‘연하이지’ 등이 공개됐다.‘토로미 파워 스마일’은 음식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 점도를 빠르게 형성할 수 있는 연하보조식이다. 국제 연하곤란식 표준화 체계(IDDSI)에 맞춰 점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레와 흡인 예방에
문구기업 모나미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협업 굿즈를 선보이며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섰다.모나미는 하나금융그룹과 협업해 발달장애 예술가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을 적용한 콜라보 굿즈를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생산 대금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이번 협업에는 총 4개 수상작이 활용됐다. 1회 수상작인 한승헌 작가의 ‘숲 속 친구들’과 2회 수상작 황진호 작가의 ‘숲이 보이는 책방’은 패키지와 엽서가 포함된 ‘라이브칼라 10색 세트’로 제작됐다.또 2회 수상작 이재영 작가의 ‘초록초록 열매가 자라는 나무’는 ‘153ID 오트밀’ 제품에 적용됐으며, 4회 수상작 이도원 작가의 ‘연못마을 개
프랑스 정통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글라쇼(Glace chaud)가 여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팝업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글라쇼는 오는 17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리는 ‘쌀롱드여주’ 팝업 행사에 참여해 신메뉴 ‘시나몬 리조(Cinnamon Rizo)’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시나몬 리조’는 여주 지역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다. 쌀 특유의 고소한 풍미에 시나몬 향을 더해 프리미엄 디저트 콘셉트를 강화했다.글라쇼는 프랑스산 레스큐어 생크림과 에쉬레 우유, 마다가스카르산 고메 등급 바닐라빈 등 고급 원재료를 사용하는 브랜드다. 인공적인 단맛을 줄이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풀무원건강생활은 풀무원로하스 신규 뷰티 브랜드 ‘순차올’을 론칭하고 ‘순차올 몽글 미스트’, ‘순차올 탱글 크림’, ‘순차올 고운 선크림’, ‘순차올 도톰 마스크’ 등 4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순차올’은 ‘순수하게 피부가 차오르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콩과 두부에서 착안한 한국적 감성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품 콘셉트에 반영했다.이번 라인의 핵심은 풀무원건강생활이 개발한 독자 원료 ‘PMO SOYBIODERM™’이다. 국내산 콩에서 추출한 5가지 성분을 복합 설계한 원료로, 보습과 탄력, 피부 장벽 관리 등에 초점을 맞췄다.원료에는 소이 펩타이드와 소이 프로틴, 소이 피디알엔(PDRN), 소이 발효물, 소이 추출물
에이피알이 연구개발과 생산 분야 인재 채용을 확대하며 뷰티 테크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에이피알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R&D)과 제조, 구매 부문 인재를 상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홈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회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개발,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자체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홈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R&D 부문에서는 경력직 중심의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홈 뷰티 디바이스 기구 설계 담당자는 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
PXG 골프웨어가 2026년 5월 골프웨어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골프웨어 브랜드 빅데이터 1351만4249개를 분석한 결과 PXG 골프웨어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키 골프웨어와 캘러웨이 골프웨어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온라인 대화량 등이 종합 반영됐다.1위를 기록한 PXG 골프웨어는 참여지수 18만6313, 소통지수 48만1123, 커뮤니티지수 43만325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10만693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78.96%
인카금융서비스가 2026년 5월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GA)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국내 보험대리점 브랜드 빅데이터 740만3707개를 분석한 결과 인카금융서비스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에이플러스에셋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GA는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 보험대리점을 의미한다. 2000년대 초반 등장한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며 보험업계 주요 판매 채널로 성장했다.이번 브랜드평판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
한촌설렁탕이 데이터 기반 출점 검증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 5년 운영 지속률 7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한촌설렁탕은 2016년부터 2020년 사이 신규 출점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5년 경과 시점의 영업 지속 여부를 분석한 결과 평균 지속률이 75%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통계청의 ‘2024 기업생멸행정통계’ 기준 국내 숙박·음식점업 5년 생존율 27% 대비 약 2.8배 높은 수준이다.외식업계에서는 과도한 경쟁 출점과 단기 확장 중심 전략으로 인해 가맹점 폐업률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촌설렁탕은 빠른 매장 확대보다 점주의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을 우선하는 방식으로 출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핵심은 본사 내부 ‘출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5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국내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5360만2581개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순으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지표와 ESG 평가 데이터, 오너리스크 요소 등도 반영됐다.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증권은 참여지수 355만118, 미디어지수 180만9899, 소통지수 292만7240, 커뮤니티지수 204만3561, 사회공헌지수 25만681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전문 수입 기업 셰에라자드(대표 최관식)가 일본의 하이엔드 음향 브랜드 '파이널(final)'의 새로운 프리미엄 밀폐형 유선 헤드폰인 'DX4000 CL'을 지난 12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제품을 선보인 '파이널'은 과거 앰프와 스피커, 턴테이블 등 다양한 음향 장비를 개발했던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는 폭넓은 가격대의 고품질 이어폰 및 헤드폰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오디오 애호가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새롭게 출시된 'DX4000 CL'의 가장 큰 기술적 특징은 독자적인 진동판 설계에 있다. 제조사는 드라이버의 강도와 경량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일본의 전통 종이인 '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4월 생산자 물가지수도 4년여만에 최대치로 상승했다.13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4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6.0%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지난 2022년 12월(6.3%) 이후 가장 높았다.전월 대비 상승률은 1.4%로 지난 2022년 3월(1.7%)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을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올라 역시 전문가 전망(0.3%)을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4.4% 상승했다.에너지 가격 상승과 함께 서비스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것도 생산자물가를 예상 밖 수준으로 크게 밀
케빈 워시 차기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미국 연방 상원에서 통과됐다.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워시 차기 후보자는 이날 상원 본회의에서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근소한 차이로 인준안이 가결됨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중 연준 의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 의장 임기는 4년이다. 워시 차기 의장은 다음 달 16∼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직접 주재하게 됐다. FOMC 회의는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체다.워시는 상원 청문회에서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하면서 대통령의 요구보다는 연준의 자체 판단에 따라 통화정책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하지만, 트럼프 미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강세를 보였다.엔비디아 주가는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2.3% 상승하며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시총 규모도 5조 4900억달러로 늘렸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57%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4.8% 급등하며 전날의 약세를 만회했다. 영국의 반도체 설계업체인 ARM도 6.4%, 대만 TSMC는 0.6% 올랐다.빅테크들도 마이크로소프트(MS)가 0.6% 하락했을 뿐 대부분 종목은 반등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무려 4% 급등하며 시총 4조8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애플 1.36%, 테슬라 2.73%, 아마존 1.6% 각 각 올랐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이날 다우존스지수는